서울 삼성 썬더스/2021-22 시즌/6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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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서울 삼성 썬더스의 6라운드 경기 내용을 다루는 문서이다. 시즌 마지막 경기 겸 홈경기는 최종전인 4월 5일에 펼쳐진다.
2. 울산 현대모비스: 패[편집]
- 김현준 장학금 시상식이 있을 예정이다.
1쿼터부터 턴오버를 쏟아냈다. 또한 마지막 1.1초를 남겨놓고서 이원석이 반대코트에서 막 슛을 쏘는 버크너에게 어이없는 슛팅 파울을 저지르면서 자유투 3개 까지 내주는 등 최악의 시작을 알렸다. 그나마 2쿼터에는 공격이 다시 살아나면서 점수차를 10점차로 좁힌 채 마칠 수 있었다. 이후 후반에 잘 따라갔으나 막판 집중력 저하로 인해 결국 패배하고 말았다.
3. 전주 KCC: 패[편집]
4. 안양 KGC: 패[편집]
5. @ 서울 SK: 패[편집]
이날 패배로 최하위가 확정되었다.
6. 5R @수원 kt(재편성):패[편집]
2월 1일에 코로나 확진자로 인해 편성되지 못한 경기다.
잠실실내체육관 대관 문제로 인해 수원 원정을 4번 가게 되었다.
7. @ 창원 LG: 패[편집]
LG가 사무엘스 혼자 엔트리에 들어갔고 그마저도 고작 3분여만 뛰었지만 맥없이 지고 말았다.
8. @ 수원 kt: 패[편집]
- 이번 시즌 마지막 수원 원정이자 kt와의 최종전이다. 이 경기를 패배하면서 삼성은 이번 시즌 kt전 전패를 기록하고 말았다.
9. 5R @안양 KGC(재편성):패[편집]
1월 31일에 코로나 확진자로 인해 편성되지 못한 경기다.
10. 대구 한국가스공사: 패[편집]
또 다시 9연패에 빠졌다.
11. 원주 DB: 패[편집]
무기력하던 모습에서 탈피해서 외국인 선수 없이 그나마 잘 싸웠으나 역시나 지고 말았다.
12. 4R 서울 SK(재편성): 패[편집]
1월 29일 및 2월 17일에 코로나 확진자로 인해 편성되지 못한 경기다.
13. 4R @ 창원 LG(재편성):패[편집]
1월 25일 및 2월 20일에 코로나 확진자로 인해 편성되지 못한 경기다.
14. 고양 오리온: 패[편집]
- 상처만 남기고 끝난 2021-22 시즌 마지막 경기로 승리하면 10승을 채우지만 패하면 2005-06 시즌 전자랜드 이후로 16년만에 다시 한자리수 승수로 시즌을 마무리하는 사례가 생기게 된다.
그러나 29점 차 대패를 당하였다. 3라운드에 이어 올 시즌 라운드 전패를 2번 당했다. 그나마 4승을 거두었던 1라운드를 제외하면 5승 40패[3]의 처참한 성적이다. 2005-06 시즌 전자랜드 이후 16년만의 한자리 수 승수 마무리 팀이라는 불명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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