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사시대: 공룡이 지배하던 지구/등장 생물/시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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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파일:prehistoricplanet2022.png


1. 개요
2. 에피소드 및 고생물 목록
2.1. 첫번째 에피소드: Islands(섬)
2.1.2. 잘목세스(Zalmoxes)
2.1.3. 프로그나토돈(Prognathodon)
2.1.4. 하체곱테릭스(Hatzegopteryx)
2.1.5. 테티스하드로스(Tethyshadros)
2.1.6. 임페로바토르(Imperobator)
2.1.7. 모로사우루스(Morrosaurus)
2.1.9. 시모수쿠스(Simosuchus)
2.1.10. 아달라테리움(Adalatherium)
2.2. 두번째 에피소드: Badlands(불모지)
2.2.2. 벨로키랍토르아과(Velociraptorinae)
2.2.3. 몽골의 티타노사우리아(Titanosauria)
2.2.5. 프레노케팔레(Prenocephale)
2.2.8. 코리토랍토르(Corythoraptor)
2.2.9. 쿠루(Kuru)
2.3. 세번째 에피소드: Swamps(습지)
2.3.1. 아즈다르코과(Azhdarchidae)
2.3.2. 샤모수쿠스(Shamosuchus)
2.3.4. 베엘제부포(Beelzebufo)
2.3.7. 파키케팔로사우루스(Pachycephalosaurus)
2.4. 네번째 에피소드: Oceans(바다)
2.4.1. 포스포로사우루스(Phosphorosaurus)
2.4.6. 피로랍토르(Pyroraptor)
2.4.7. 바쿨리테스(Baculites)
2.4.8. 디플로모케라스(Diplomoceras)
2.4.9. 노스토케라스(Nostoceras)
2.4.10. 모르투르네리아(Morturneria)
2.5. 다섯번째 에피소드: North America(북아메리카)
2.5.2. 트로오돈과(Troodontidae)
2.5.4. 케찰코아틀루스(Quetzalcoatlus)
2.5.5. 스페노디스쿠스(Sphenodiscus)
2.5.7. 스티기네타("Styginetta"[1])
2.5.8. 펙티노돈(Pectinodon)
2.5.11. 오르니토미무스과(Ornithomimidae)



1. 개요[편집]


Apple TV+, BBC의 다큐멘터리 선사시대: 공룡이 지배하던 지구에 출연한 공룡들 및 기타 고생물들을 정리한 문서.


2. 에피소드 및 고생물 목록[편집]



2.1. 첫번째 에피소드: Islands(섬)[편집]



2.1.1. 익룡[편집]


파일:섬 알키오네.jpg
떠다니는 초목에서 잠시 쉬다가 프로그나토돈의 기척을 느끼고 날아서 도망친다. 시즌 1의 성체 알키오네와 모델링을 공유한다.

2.1.2. 잘목세스(Zalmoxes)[편집]


파일:프플2트레일러잘목세스.jpg
한 수컷이 떠다니는 초목을 뗏목처럼 타고 다니다가 프로그나토돈이 다가오는 것을 눈치채고 거의 가까이 오자 더 커다란 초목으로 헤엄쳐서 달아난다. 그 과정에서 한 암컷을 만나게 되며 이후에 둘이 짝짓기를 하게 될 것이 암시된다.

2.1.3. 프로그나토돈(Prognathodon)[편집]


파일:프플2담수모사류.jpg
본작에선 모사사우루스류라고 언급되며, 물 위에서 떠다니는 초목을 타고 항해하는 동물들을 사냥하려 하지만 번번이 실패한다.

2.1.4. 하체곱테릭스(Hatzegopteryx)[편집]


파일:프플2티저핫제곱테릭스두마리.jpg
무리가 테티스하드로스 무리를 습격하여 새끼 공룡들을 사냥한다. 사냥 도중 테티스하드로스 무리가 숲속으로 도망치자 사냥 전략을 바꾸는데, 무리가 대열을 맞추어 걸으며 숨어있는 새끼 테티스하드로스들이 놀라 모습을 드러내도록 유도한 뒤 사냥한다. 후에 한 개체는 이후 암컷에게 과시하기 위해 볏이 화려한 색으로 바뀐 채로 재등장하며, 볏이 짧고 수수한 암컷과 짝짓기를 이룬다. 중간에 볏이 수수한 어린 수컷이 방해를 하지만 다행히 번식에 성공한다.

드러난 세상: 거대 익룡들은 땅에서 사냥했을까?

2.1.5. 테티스하드로스(Tethyshadros)[편집]


파일:프플2트레일러테티스하드로스.jpg
무리가 평화롭게 식물을 뜯고 있다가 하체곱테릭스 무리가 내려오자 도망친다. 그 과정에서 몇몇 새끼들이 잡히거나 어미와 흩어지는데, 흩어진 3마리 중 하나는 결국 잡혀버린다. 이후 다른 새끼의 사체가 수컷 하체곱테릭스가 암컷에게 자신의 힘을 과시하기 위해 사용된다.

2.1.6. 임페로바토르(Imperobator)[편집]


파일:선사시대 임페로바토르.jpg
열화상 카메라를 통해 3마리가 따뜻하게 서로의 체온을 유지하는 것이 찍힌 장면으로 처음 등장한다. 이후 모로사우루스를 쫓아 3마리가 협동하다가 하나가 발을 헛디뎌 넘어지고 나머지 2마리도 미처 도망가는 먹이를 잡는 데에 실패한다.

2.1.7. 모로사우루스(Morrosaurus)[편집]


파일:20230528_063522.jpg
임페로바토르 무리로부터 도망쳐 얼어붙은 호수까지 오게된다. 이후 임페로바토르의 실수로 인해 간신히 달아나는 데에 성공한다.

2.1.8. 마준가사우루스(Majungasaurus)[편집]


파일:선사시대 마준가사우루스.jpg
눈 한 쪽이 백내장을 앓고 있는 암컷이 출연해 시모수쿠스를 사냥하려다가 실패한다. 이 암컷은 이후 아달라테리움이 밤에 먹이를 찾으러 나갈 때에도 어슬렁거린다.

2.1.9. 시모수쿠스(Simosuchus)[편집]


파일:선사시대 시모수쿠스.jpg
평화롭게 식물을 먹고 있다가 마준가사우루스가 나타나자 무리 전체가 도망친다. 한 마리가 미처 굴로 들어가지 못하지만 최후의 수단으로 마준가사우루스에게 위협을 가하다가 재빨리 굴을 찾아내 들어가는 데에 성공한다.

2.1.10. 아달라테리움(Adalatherium)[편집]


파일:선사시대 아달라테리움.jpg
마다가스카르의 원시적인 포유류로 특이하게도 단공류처럼 알을 낳는 모습을 보여준다. 알에서 부화한 새끼들은 큰 문제 없이 2달 동안 잘 자랐지만 굴 근처에 위험한 포식자가 너무 많은 것을 눈치챈 어미가 거주지를 이주한다.

2.1.11. 마시아카사우루스(Masiaksaurus)[편집]


파일:프플2 섬 마시아카.jpg
굴 속에 있는 새끼 아달라테리움들을 사냥하려다 역으로 마드트소이아에게 사냥당한다.

2.1.12. 마드트소이아(Madtsoia)[편집]


파일:프플2 마드트소이아.jpg
어미 아달라테리움이 밤에 나왔을때 잠깐 모습을 보였으며 굴 속에 있는 새끼 아달라테리움들을 사냥하려는 마시아카사우루스를 순식간에 제압하는 장면을 통해 소개된다. 후에 어미 아달라테리움이 새끼들을 대리고 굴을 나왔을때 다시 모습을 드러내는 것으로 출연 종료.

2.2. 두번째 에피소드: Badlands(불모지)[편집]



2.2.1. 이시사우루스(Isisaurus)[편집]



파일:1659357602642538498_1.jpg


파일:새끼 이시.jpg

성체
갓난 새끼
인큐베이터처럼 달궈진 화산재를 이용해 산란하기 위해 화산 분지로 가는데 유독가스로 인해 위험할뻔했지만 높은 분화구인 칼데라에 도착해서 알을 낳아 새끼를 부화시킨다.[2] 그 후 새끼들은 흙속에서 깨어나 어미가 있는 숲으로 먼 길을 떠난다.
드러난 세상: 공룡들은 좋은 부모였을까?

2.2.2. 벨로키랍토르아과(Velociraptorinae)[편집]



파일:선사시대 벨로시랩터 무리.jpg


파일:선사시대 새끼 벨로키랍토르.jpg

성체
새끼
가족들로 구성된 소규모의 무리를 이룬채로 등장. 이맘때쯤 물을 찾으러 좁은 협곡으로 찾아오는 거대 용각류 무리 사이에 섞여있는 프레노케팔레들을 노리기 위해 높은 협곡에서 대기한다. 마찬가지로 큰 용각류들을 노리는 거대 포식자인 타르보사우루스까지 가세하자 높은 곳으로 피신하는 프레노케팔레를 기습하는데, 이때 오늘날의 검독수리가 산양이나 염소를 사냥하는 것처럼 절벽 아래로 떨어뜨려 낙사시키는 사냥 방법을 보인다.

2.2.3. 몽골의 티타노사우리아(Titanosauria)[편집]


파일:프플2트레일러몽골리아타이탄.jpg
시즌 1에서 같이 등장한 네메그토사우루스, 그리고 프레노케팔레 무리와 함께 물을 찾기 위해 좁은 협곡을 지나는 모습으로 등장. 도중에 타르보사우루스 무리의 습격을 받아 동요하는 모습을 보이나 사냥의 대상이 되지는 않았다.

2.2.4. 네메그토사우루스(Nemegtosaurus)[편집]


파일:프플2 네메그토.jpg
시즌 1에서 같이 등장한 티타노사우리아 무리와 물을 찾기 위해 좁은 협곡을 지나는 모습으로 등장. 도중에 타르보사우루스 무리의 습격을 받게 되는데 한 마리가 이동하려다 발을 헛딛어 쓰러져 잡아먹히게 된다.

2.2.5. 프레노케팔레(Prenocephale)[편집]


파일:프플2프레노케팔레.jpg
물을 찾으러 협곡을 지나는 용각류들 무리 사이에 들어갔었으며 타르보사우루스를 피해 고지대로 올라가지만 이를 노린 벨로키랍토르의 함정에 걸려 한마리가 절벽에서 추락한다. 후에 한 오아시스에서 무리들과 물을 마시다 타르키아가 오자 시비를 걸지만 타르키아가 곤봉으로 위협을 하자 돌 위로 도망치고 타르키아들의 모습을 구경한다. [3]

2.2.6. 타르보사우루스(Tarbosaurus)[편집]


파일:프플2 타르보.jpg
총 3마리가 물을 찾아 좁은 협곡을 이동하는 네메그토사우루스, 대형 티타노사우리아, 그리고 프레노케팔레 무리를 습격하는데 한 네메그토사우루스가 발을 헛딛어 중심을 잃고 쓰러지자 나머지 용각류 무리들이 떠난 이후에 식사를 하는 모습으로 출연 종료.

2.2.7. 타르키아(Tarchia)[편집]


파일:프플2타르키아.jpg
시즌1에서 언급없이 나왔지만 시즌2에 재등장하였다.아성체 타르키아 두마리가 사막을 돌아다니다 한마리가 오아시스를 발견하고 자신들보다 덩치가 두배 더 큰 성체와 마주하고 신경전을 한다. 그런데 뒤쳐졌던 한마리가 도착하여 같이 맞서자 성체도 결국 오아시스를 내주게 되었다. 오류가 있는데 타르키아 투마노바이(Tarchia tumanovae)를 명명한 논문의 1저자박진영 박사가 트위터로 머리의 복원이 실제 외형과 다르게 복원되었다고 밝혔다.[4]

2.2.8. 코리토랍토르(Corythoraptor)[편집]


파일:프플2코리토랍토르.jpg
낮에는 집단 산란지에서 무리들이 알 둥지를 돌보기 위해 헌신을 다하는데 밤이 되자 먹이를 구하기 위해 수컷들이 몇마리씩 둥지를 벗어나면 다른 코리토랍토르가 둥지의 주위를 감시하며 보초를 서지만 암컷 쿠루(Kuru)에게 한 둥지가 도둑맞는다.

2.2.9. 쿠루(Kuru)[편집]



파일:프플2 쿠루 쿨라.jpg


파일:프플2 새끼 쿠루.jpg

성체
새끼
벨로키랍토르의 친척으로 본작에선 종소명까지 함께 언급되어 쿠루 쿨라(Kuru kulla)로 언급된다. 한 암컷이 밤에 몰래 코리토랍토르의 알을 훔쳐 먹고 새끼들에게 알 하나를 준다. 그리고 알을 깰 줄 모르는 새끼 2마리가 가지고 놀다가 우연히 알이 깨져 먹게된다. 참고로 벨로키랍토르아과 모델링의 팔레트스왑이다.

2.2.10. 라자사우루스(Rajasaurus)[편집]


파일:프플2 라야.jpg
여러마리가 등장하며 바람으로 걷힌 유독가스로 인해 들어온 라자사우루스들이 어미들이 있는 곳으로 이동하는 새끼 이시사우루스들을 사냥한다.[5]

원래 시즌1 에피소드 담수에서 이시사우루스와 함께 출현할 계획이였지만 티라노사우루스로 바뀌어 취소되었었는데 시즌2에 다시 출현이 확정되었다.

2.3. 세번째 에피소드: Swamps(습지)[편집]



2.3.1. 아즈다르코과(Azhdarchidae)[편집]


파일:20230528_081206.jpg
늪지의 섬에서 깨어나 더 넓은 육지로 가기 위해 날아가는데, 아직 서툴러 다수가 물속에 빠져 샤모수쿠스의 먹이가 된다. 다행히 일부 개체는 성공적으로 육지에 날아간다.

2.3.2. 샤모수쿠스(Shamosuchus)[편집]


파일:20230528_081201.jpg
비행하는 어린 아즈다르코과 익룡들을 사냥하려 한다.

2.3.3. 아우스트로랍토르(Austroraptor)[편집]


파일:프플 아우스트로랍토르.jpg
가아를 사냥하며 처음 등장한다. 여러 개체가 낚시터를 두고 다투는데, 아직 어린 개체는 성체들의 눈치를 보며 남겨진 음식들을 주워먹으며 연명한다.

2.3.4. 베엘제부포(Beelzebufo)[편집]


파일:프플 베엘제붑.jpg
번식을 위한 웅덩이에서 암컷을 부르는 노래를 하지만, 원하는 암컷은 안오고 라페토사우루스들이 진흙목욕을 하려 오자 원래 웅덩이가 없어지고, 노랫소리가 공룡 울음소리에 덮히는 난항을 겪는다. 심술 부리는걸 보면 상당히 삔또가 상한듯 하다 그래도 용각류의 발자국 덕에 더 많은 웅덩이가 생겼고, 물도 점차 차오르며 해피엔딩을 맞는다.

2.3.5. 라페토사우루스(Rapetosaurus)[편집]


파일:선사시대 라페토.jpg
진흙목욕을 하러 여러마리가 온다. 비록 그곳은 베엘제부포가 암컷을 유혹하려 점찍어둔 장소였지만 이들은 별 신경 안쓰고 한참을 뒹굴다가 간다.이중 한 개체는 베엘제부포가 덤벼들자 놀란다.[6] 후에 진흙목욕이 끝나고 먹이를 먹으러 가는 모습으로 출현 종료.

2.3.6. 마시아카사우루스(Masiakasaurus)[편집]


파일:프플 마시아카사우루스.jpg
물을 마시러 왔다가 베엘제부포를 보고 깜짝놀라 도망친다.

2.3.7. 파키케팔로사우루스(Pachycephalosaurus)[편집]


파일:20230528_081037.jpg

파일:샌디 파키케.jpg


파일:파키케 결투.jpg

우두머리 개체
결투 모습
Apple TV+ 공식 홈페이지에서 재생되는 짧은 티저로 처음 모습을 공개했다. 가뭄이 온 분지에서 어린 아성체가 성체에게 결투를 신청하지만 패배하고 물러난다.[7]

드러난 세상: 파키케팔로사우루스는 박치기를 했을까?

2.3.8. 에드몬토사우루스(Edmontosaurus)[편집]


파일:20230528_081125.jpg
한 무리가 트리케라톱스들이 있는 슾지에 도착한다. 이후 밤중에 티라노사우루스 형제의 습격을 받는다. 이 중 한마리가 목을 물리지만 간단히 당하지는 않겠다는 듯이 바로 뿌리치고[8] 이후 형제의 협공으로 쓰러졌음에도 발을 휘두르며 저항하지만 끝내 목과 몸통이 물리며 제압된다.

2.3.9. 트리케라톱스(Triceratops)[편집]


파일:20230528_081116.jpg
에드몬토사우루스들보다 먼저 슾지에 있었고 새끼들끼리 박치기를 하고 물을 마신다.

2.3.10. 티라노사우루스(Tyrannosaurus)[편집]


파일:티렉스 형제.jpg
형제가 대낮에 초식공룡들을 쳐다보는 모습으로 첫 등장한다. 이후 어두운 밤에 협동해서 에드몬토사우루스를 사냥한다. 이때 한마리는 무리를 패닉에 빠뜨려 분산시키고 다른 한마리는 잠복해있다가 기습하는 전략을 사용한다.

2.4. 네번째 에피소드: Oceans(바다)[편집]



2.4.1. 포스포로사우루스(Phosphorosaurus)[편집]


파일:20230528_080926.jpg
낮엔 모사사우루스를 피해 암초에서 숨어지내나, 밤중에 샛비늘치 무리를 공격해 배를 채운다. 이후 낮이 되자 다시 숨는다.

2.4.2. 모사사우루스(Mosasaurus)[편집]


파일:20230528_080914.jpg
한마리가 사냥중인 투아랑기사우루스 새끼를 기습하여 사냥한다.

드러난 세상: 모사사우루스는 얼마나 빨랐을까?

2.4.3. 헤스페로르니스(Hesperornis)[편집]


파일:프플 헤스페로르니스.jpg
물고기떼 사이를 헤엄치며 물고기를 능동적으로 사냥한다. 일부 개체가 크시팍티누스에게 먹히기도 한다.

2.4.4. 크시팍티누스(Xiphactinus)[편집]


파일:크시팍.jpg
처음에는 헤스페로르니스와 사이좋게 물고기를 잡아먹고 있었으나, 먹이가 줄자 헤스페로르니스를 되려 사냥한다. 그러다가 더 먹이가 적어지자 일부 대형 개체들이 작은 개체들을 동족포식한다.

2.4.5. 투아랑기사우루스(Tuarangisaurus)[편집]


파일:프플2트레일러엘라스모과.jpg
여러 개체가 물고기들 사냥하고 있던 중 새끼 개체가 모사사우루스에게 사냥 당한다.

2.4.6. 피로랍토르(Pyroraptor)[편집]


파일:새끼 피로랍토르.jpg
새끼가 등장하며 해안에서 바다로 못가 죽은 어린 암모나이트 새끼들을 사냥한다.

2.4.7. 바쿨리테스(Baculites)[편집]


파일:프플2바쿨리테스.jpg

2.4.8. 디플로모케라스(Diplomoceras)[편집]


파일:프플나팔관.jpg
가운데 보이는 클립처럼 생긴 생물이 디플로모케라스이다.

2.4.9. 노스토케라스(Nostoceras)[편집]



파일:프플노스토새끼.jpg


파일:1661680565043748864_2.jpg

갓 태어난 새끼
성장한 새끼
파일:1661680565043748864_1.jpg


2.4.10. 모르투르네리아(Morturneria)[편집]


파일:프플2트레일러남극엘라스모과.jpg
해저 바닥을 긁어 여과섭식을 하는것으로 나온다.

2.5. 다섯번째 에피소드: North America(북아메리카)[편집]



2.5.1. 알라모사우루스(Alamosaurus)[편집]


파일:선사시대 알라모.jpg

파일:프플2알라모시체.jpg
무리 전체가 해변을 이동하는 모습으로 나오며, 무리들 중 지친 개체 한 마리가 죽어 티라노사우루스와 케찰코아틀루스가 노리는 사체로도 나온다.

2.5.2. 트로오돈과(Troodontidae)[편집]


파일:트로오돈과.png
두마리가 죽은 알라모사우루스의 시체를 뜯어먹는다. 이후 티라노사우루스가 나타나자 쫓겨난다.
이후 한마리가 시체를 뜯어먹던 티라노사우루스의 앞에서 조그마한 고깃덩어리 한 조각을 물고 도망친다.[9]

2.5.3. 티라노사우루스(Tyrannosaurus)[편집]


파일:프플2티저티라노사우루스.png

파일:티라노 vs 케찰코.jpg
수컷 한 마리가 등장하며, 죽은 알라모사우루스의 시체를 먹던 트로오돈과들을 쫓아내고 알라모사우루스 시체를 뜯어먹는다. 그러던 중 케찰코아틀루스들이 나타나자 알라모사우루스 시체를 두고 케찰코아틀루스 두 마리와 대치한다. 처음에는 쉽게 물러나지 않으려 케찰코아틀루스들을 위협했지만 두 마리가 큰 키와 날카로운 부리, 비행능력을 활용해 공중에서 부리로 쪼며 협공하자 부상당할 위협이 있다고 판단하고 잠시 물러난다.[10]

2.5.4. 케찰코아틀루스(Quetzalcoatlus)[편집]


파일:프플2티저퀫잘코아.jpg
성체 티라노사우루스에 맞설 수 있는 몇 안되는 동물이라는 언급과 함께 등장하며 두 마리가 알라모사우루스의 시체를 두고 티라노사우루스와 신경전을 벌인다. 티라노사우루스가 물러서지 않자 공중전을 펼치며 티라노사우루스를 부리로 쪼아 위협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후 부상을 우려한 티라노사우루스가 잠시 물러나자 알라모사우루스의 시체를 뜯어먹는다.

2.5.5. 스페노디스쿠스(Sphenodiscus)[편집]


파일:20230528_080719.jpg

2.5.6. 글로비덴스(Globidens)[편집]


파일:20230528_080709.jpg

2.5.7. 스티기네타("Styginetta"[11])[편집]


파일:20230528_080629.jpg

2.5.8. 펙티노돈(Pectinodon)[편집]


파일:프플펙티노돈.jpg

파일:프플2티저펙티노돈사냥.jpg


파일:프플2트레일러펙티노돈새끼.jpg

성체
새끼
아비와 새끼들로 이루어진 가족이 등장한다.
새끼들은 모여있는 벌레들을 사냥하고,[12] 아비는 스티기네타 무리를 습격해 한마리를 잡아 새끼들에게 준다.

2.5.9. 트리케라톱스(Triceratops)[편집]



파일:성체 트리케라톱스들.jpg


파일:새끼 트리케라.jpg

성체
새끼
파일:프플2트레일러트리케대결.jpg
다른 무리들 사이에서 유독 눈에 띄게 뿔이 큰 개체 두마리가 대결을 한다.[13] 이 중 힘과 경력이 더 많은 늙은 개체가 승리하고 젊은 개체는 왼쪽 뿔이 부러지는 패배를 격는다.

드러난 세상: 트리케라톱스는 왜 프릴을 가지고 있었을까?

2.5.10. 나누크사우루스(Nanuqsaurus)[편집]


파일:나누크와 자식들.jpg
새끼들에게 먹이를 주기 위해 오르니토미무스과를 사냥한다.첫 번째는 속도 차이로 살패했지만 두 번째는 무리에서 떨어진 개체를 사냥하는 데 성공하고 새끼들과 같이 먹는다.

2.5.11. 오르니토미무스과(Ornithomimidae)[편집]


파일:오르니토미무스과.jpg
한 무리가 풀을 뜯던 중 나누크사우루스를 보자 도망간다.또 다른 무리는 풀을 뜯던 중 나누크사우루스가 달려오자 도망가지만 이 과정에서 한 마리가 떨어져 사냥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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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따옴표는 잘못 쓴 것이 아니라 실제로 "스티기네타"라는 학명은 아직 정식으로 논문을 통해 공개된 이름이 아니기에 무자격명(nomen nudum)이다.[2] 알에서 막 부화한 새끼를 보면 주둥이 앞에 작은 난치(egg tooth)가 나있는데 이는 용각류의 새끼가 알을 깨고 나올 때 주둥이 앞에 난치로 깨고 나와 태어난 뒤에는 저절로 떨어지는 최신 연구를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오늘날의 조류에게서도 관찰할 수 있는 특징이다.[3] 잘 보면 성적 이형성이 존재하는데 수컷으로 추정되는 개체는 돔 형태의 머리 위에 희미하게 푸른빛이 돈다.[4] 머리 위쪽이 실제보다 울퉁불퉁하지 않고 머리 뒤쪽에 가시가 너무 뾰족하고 작다.[5] 육중한 체형에도 불구하고 거친 화산지형을 한번도 넘어지지 않고 날래게 뛰어다니는 모습이 인상적이라는 평이 많다.[6] 대형 포유류가 뱀같은 작은 포식자에게 호기심으로 다가갔다가 깜짝 놀라는 모습을 모티브한 것으로 보인다.[7] 머리 뒤쪽에 나있는 뿔들이 모식종(P. wyomingensis)이라고 하기에는 더 길고 큰데 다른 종으로 간주될 가능성이 있는 스피니페르종(P. spinifer)으로 추정된다.[8] 실제 에드몬토사우루스의 크기도 티라노사우루스와 비슷해서 충분히 티라노사우루스와 몸싸움을 할 수 있었다. [9] 2011년에 같은 방송사에서 만든 다큐멘터리인 Planet Dinosaur에서 어미 마준가사우루스가 시체를 먹던 라호나비스들을 쫓아내고 라호나비스 한마리가 마준가사우루스 다리 사이 밑에 있던 작은 고깃덩어리를 물고 도망치는 모습을 연상케 한다.[10] 나레이션에 따르면 케찰코아틀루스가 1.8m 길이의 부리를 이용해 티라노사우루스의 시력을 앗아갈 수 있다고 언급된다.[11] 따옴표는 잘못 쓴 것이 아니라 실제로 "스티기네타"라는 학명은 아직 정식으로 논문을 통해 공개된 이름이 아니기에 무자격명(nomen nudum)이다.[12] 이때 벌레를 쫓던 두마리가 서로 부딪치는 개그씬을 보여준다.[13] 다른 트리케라톱스들보다 유난히 더 길고 큰 뿔을 가진 개체가 나오는데 이는 가장 긴 뿔을 가진 트리케라톱스 화석으로 알려진 Yoshi's trike를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