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보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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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국민의힘 소속의 대한민국 정치인. 제8대 창원시의회 의원이다.
2. 상세[편집]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창원시의원으로 당선되었으나, 후술될 논란으로 인하여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천명한 공천제도 개혁이 제대로 실현되었는지 의구심을 갖게 하는 정치인 중 한 명이다.
원래는 통합진보당, 민주노동당과 같은 진보정당을 지지하였지만 어느날 진보정치에 환멸을 느끼고 보수로 전향하였다고 한다.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2020년 재보궐선거에서 각각 자유한국당과 미래통합당 소속으로 모교인 동아대학교가 있는 사하구의원 출마를 꾀했다. 하지만 아래에서 언급된 논란으로 인하여 조경태 당협위원장으로부터 공천탈락이라는 결과를 받았다.[2]
이후 2020년에는 제5회 지방자치 분권실현 정책제안 공모전 최우수상, 2021년에는 제58회 전국나라사랑스피치대회 대통령상 및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 우수상(밸런스부산)을 수상했다.당시 스피치대회 수상 영상
이렇듯이 원래는 부산을 기반으로 한 정치인이었지만, 후술할 논란으로 인해 출마를 하지 못하게 되자, 고향인 창원시 성산구로 정치 무대를 옮겼다. 여기서 해당 지역구 강기윤 의원
당선 이후에도 자신이 일으킨 논란에 반성을 하지 않고 사과와 해명을 요구하는 사람들에게 욕설을 했다.
3. 논란[편집]
3.1. 음주운전 및 무면허운전[편집]
- 대학생 시절이었던 2015년, 음주운전과 무면허운전으로 각각 벌금 300만원, 150만원을 선고받았다.
3.2. 군인 비하 발언[편집]
과거 지방선거 출마 당시 과거 페이스북에 작성한 군인 비하 발언으로 논란이 되었다[6][7]. 이후 윤정섭[8]의 유튜브 채널 캡틴 TV에 출연[9]하여 해명하고 사과했지만 민심들은 계속 들끓고 있는 상태이다.
4. 선거 이력[편집]
5. 소속 정당[편집]
6. 여담[편집]
- 성보빈의 논란에 대한 기사가 쿠키뉴스에 올라왔다. 2022년 8월 31일 기사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3 10:20:49에 나무위키 성보빈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편입학[2] 이 과정에서 공천된 김소정 후보에게 과도한 비난을 퍼부어 페이스북에 6개월간 사과문을 게재하기도 하였다. 김소정 후보를 지역 사정을 모르는 낙하산이라 비난했지만, 정작 사하구 괴정 3대 손주를 내세운 본인은 사하구에서 대학생활을 한 것 외에는 창원에서 성장하였고 연고가 없었다.[3] 상남동과 사파동.[4] 해당 선거구에서는 3명을 뽑고, 성보빈 후보를 포함한 4명이 출마하였다.[5] 정의당 이소정 후보와 1% 내외 격차였다. 적어도 이소정 후보는 대학생 시절부터 청년활동가 경력으로 어느 정도 괜찮은 행보를 보인데나 무면허+음주운전이란 결격 사유도 없는데다, 군인 비하 등 어그로성 발언도 없었기에 성보빈 후보가 까일거리만 더 만들었다. 오히려 정의당이 선거 직전 불거진 사건사고만 없었다면 결과는 달라졌을 가능성이 크다.[6] 예비군 나온 남자나 소위 40대 이상 남성이 저런 발언을 해도 군복무한 당사자성이 있는데도 욕을 엄청 먹기 마련인데, 군복무한 당사자성이 없는 사람이 해서 더 욕을 먹은 것이다. 반대로 설명하자면 남성 청년이 생리통이나 성범죄 관련으로 비아냥대는 격이라 보면 된다.[7] 게다가 군인 비하을 해놓고 갠적으로 페미가 아님. 이렇게 말한 것도 꽤 논란이라 볼 수 있는데. 모든 페미, 심지어 래디컬 페미라도 모두가 저런 의견은 아니기 때문이다. 대표적으로 '남인순, 정춘숙이 군인인권 개선에 힘을 썼던 페미니스트다 [8] 개그맨 출신 정치인으로, 부산 동구의원에 출마했으나 사퇴하였다.[9] 출연 영상[10] 새로운보수당, 미래를향한전진4.0과 신설 합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