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당할 뻔한 S급 미소녀를 구해주고 보니 옆자리 소꿉친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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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일본의 라이트 노벨. 작가는 켄노지(ケンノジ), 삽화가는 플라이.
2. 줄거리[편집]
“료 군, 정의의 사자 같았어.”
고등학교 2학년인 타카모리 료는 학교에 가다가 만원 전철 안에서 곤란해하는 소꿉친구 후시미 히나를 구해주게 된다.
그런 그녀는 학교에서 모두가 인정하는 S급 미소녀. 료는 완전히 정반대인 존재인 히나와 중학교 때부터 고등학교 때까지 이야기를 나눈 적이 없었지만, 그 일을 계기로 왠지 그녀가 어필하는 것 같은데?
“딱 붙어도, 돼……?”
적극적으로 행동하기 시작한 히나, 그것을 눈치채지 못하는 료. ‘소설가가 되자’의 인기작―― 속이 타고 초조해지고 한숨이 나올 정도로 달달한, 소꿉친구와 엇갈리는 러브코미디.
3. 발매 현황[편집]
- 판매 부수
- 2021년 8월 기준 시리즈 누계 10만부 돌파
- 2021년 9월 기준 시리즈 누계 20만부 돌파
- 2022년 4월 기준 시리즈 누계 25만부 돌파
- 2022년 10월 기준 시리즈 누계 30만부 돌파
- 2023년 5월 기준 시리즈 누계 40만부 돌파
4. 등장인물[편집]
- 타카모리 료(高森 諒)
본작의 주인공. 17세 남성. 신장 175cm.
- 후시미 히나(伏見 姫奈)
- 토리고에 시즈카(鳥越 静香)
17세 여성. 신장 150cm. 과묵하고 조용한 성격이며, 타카모리 료와는 매일 물리실에서 같이 점심식사를 하는 과정에서 친해지게 된다.
- 타카모리 마나(高森 茉菜)
- 시노하라 미나미(篠原 美南)
- 히메지마 아이
5. 미디어 믹스[편집]
5.1. 코믹스[편집]
미도리카와 요우(緑川葉)가 스퀘어 에닉스 만화 앱 망가업!에서 연재 중.
6. 외부 링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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