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전선/제대편성/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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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제대
2.1. SG 탱커제대
2.1.1. 단기전 샷망 제대
2.1.2. 3MG 장갑샷망 제대
2.1.3. 4MG 떡장샷망 제대
2.1.4. M240L제대
2.2. HG+MG 극딜제대
2.2.1. 고급 자료추출 모의제대
2.2.2. 특이점 티폰 버스터
2.2.3. 비경수위 티폰 버스터



1. 개요[편집]


소녀전선에서 기관총과 조합되는 제대들을 서술하는 문서.



2. 제대[편집]


MG 기반의 제대는 공격은 MG가 하면서 HG로 화력을 증폭시키고 SG가 방어하는것이 보편적이지만 적 상성에 따라 MG+HG만의 극딜 제대로 편성되거나 MG+SG만으로 방어적인 제대로 구성하는등 차이가 발생한다.

2.1. SG 탱커제대[편집]


MG와 SG의 조합은 흔히 망샷(혹은 샷망)이라고 불린다. 중제조를 통해 얻을 수 있는 SG와 제조 시 최소 자원량이 높은 MG가 필요하기 때문에 고지역 군수가 열려 자원 및 코어 수급이 용이해진 이후부터 운용 가능한 조합이다.

장점은 MG의 압도적인 초반 딜로 한탄창을 비우고 재장전을 하기전까지는 최강의 성능을 자랑한다. 거기다 장갑을 앞세운 SG의 막강한 탱킹력은 저화력에 한해서 무적이나 회피기를 가진 SMG들보다도 좋은경우도 많다.

하지만 단점들도 많은데,
  • MG는 탄약을, SG는 식량을 들이마시는 괴물이다.[1] 계속 굴린다면 군수를 아무리 돌려도 유지되기는 커녕 줄어만 가는 탄식을 볼 수 있을 것이다.
  • MG의 재장전 시간이 발목을 잡는다. 만약 1탄창 안으로 적을 다 쓸어버리지 못하면 MG가 재장전하는 2, 3초간은 아무 것도 못하고 SG가 탱킹할 수 밖에 없는데 SG의 육성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 피가 쭉쭉 닳는다.
  • 명중이 낮아 소위 박쥐라 불리는 스카웃 상대로 취약하다. 좀 재수없으면 가드 25마리 + a도 한탄창안에 몰살시킬 수 있는 제대가 스카웃을 상대로 미스파티를 벌이다가 한탄창안에 몰살시키지 못하는 빡치는 경우도 종종 나온다.
  • 고난이도 전역에서는 역상성 유닛이 다수 존재하므로 상대를 봐가면서 투입해야한다. 특히 관통이나 유탄공격이 있는적에게 취약한데 철혈 브루트[2]가 대표적인 예로 이들은 이속이 매우 높아 SG에 빠르게 달라붙으며, 화력, 공속, 관통 수치가 높아 일단 붙으면 SG가 빠르게 녹아내린다. 보통 이속이 빠르기 때문에 전투시 가장 먼저 튀어나와 MG에 삭제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나(...) 스카웃을 먼저 보내 MG의 딜 로스를 유도하고, 재장전 타이밍에 튀어나와 SG를 녹여버리는 악랄한 구성도 존재한다.[3] 이럴 경우엔 SG를 전투개시하자마자 퇴각시키거나 HG를 SG와 교대하여 탱킹을 맡기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SG의 천적이 된 대가로 명중이 낮기 때문에 회피가 높은 HG가 그나마 잘피한다. 또한 11전역부터는 도펠죌트너가 등장해서 유탄 평타공격을 날리며 로델레로는 직진범위형 레이저를 쓰므로 해당 적이 나오는 전장에서 적의 빠른제거가 불가능하다면 SG/MG도 투입을 안하는게 좋다.

  • 역상성 보스전엔 쥐약이다. 대다수의 보스는 기본 화력이 높아 피해를 장갑으로 경감시키기 힘든데다, 회피까지 낮은 SG는 그걸 다 맞아버리기 때문에 SMG나 HG보다 훨씬 빨리 나가떨어진다. 특히 사거리가 매우 긴 드리머나 우로보로스의 경우 달려가서 잡아야 하는데 낮은 기동력이 문제가 된다. SG는 6, MG는 4. 단 저지나 허수미궁 가름과 같이 화력이 낮고 명중이 높은 일부 보스전에서는 샷망 제대를 써야 한다.


2.1.1. 단기전 샷망 제대[편집]


PKP


M1918(改)
HG
SG
Kord


MG는 1탄창에 딜을 뽑아내는 MG는 모두 활용

샷망제대는 MG와 HG의 갯수에 따라 딜을, SG의 갯수로 탱킹력을 조절할 수 있다. 보통 MG는 3개를, SG는 1개로 편성하고, 남는 자리를 HG로 채워넣는으며 저지역에서는 2MG로도 잡몹전에서 충분한 화력을 낼 수 있어서 변형조합을 구성하기도 했지만 11지역부터 왜곡역장이 등장하면서 부터는 한탄창안에 끝내는것이 불가능하게 되어서 변형조합들은 사장되었다.

위 예시의 MG이외에도 PK, PKP, MG5 같은 사중극점이나 사냥충동 계열의 MG들이 초반에 딜을 잘 뽑아내므로 주로 기용되며 HG의 선정은 화력과 명중 위주로 해주는 것이 좋다. MG에게 사속 스탯은 거의 의미가 없고,[4] SG는 기본 회피가 낮아 회피 버프를 줘봤자 유의미한 차이가 없기 때문에 Mk23, 컨텐더, K5, P22 등의 화력 버프 HG가 샷망 조합에서 각광받는다. 특히 새로 추가된 K5는 명중 버프가 필요할때 많이 활용되는편. 권총은 정말 급할 경우 탱커 역할도 맡길 수 있어서[5] 1SG로 종종 뚫리곤 하는 방어선을 메워주는데서도 의외의 가치를 보인다.

어쨌거나 단기전 샷망제대의 기본은 1탄창 이내에 최대한 많은 딜을 넣어 재장전 전에 끝내는 것이므로 스킬의 선쿨이 짧을수록 고평가 받고, 선쿨이 아예 존재하지 않는 패시브 스킬형 MG는 사실상 0티어로 취급된다. 이런 특성 때문에 5성임에도 불구하고 설계가 잘 되어 있는 2성에게 DPS가 밀리는 5성도 존재한다. 패시브 스킬 계열엔 사중극점 라인인 5성 MG5와 전용스킬인 선전포고를 가지고 있는 PKP, 첫 3발의 화력이 증가하는 고유 패시브를 가진 개조 M1918이 있다. 사냥충동의 개조를 가진 2성 LWMMG, 무회피 적에게 강한 M1918 CB, 물량전에 강한 KORD 등이 쓰인다. 이 인형들 이외의 MG의 선호도는 선쿨 등의 문제로 사실상 매우 낮은 편.

그러나 단기전에 몰빵을 한 제대라도 후반지역에 등장하는 철혈의 물량이나 정규군과 4세력의 화력에 샷건이 번번히 뚫리다보니 장갑버프가 아예 없는 PK, PKP를 함께 쓰는 경우는 줄어들고 있다. 개조 LWMMG, 개조 M1918, 88식 등 샷건의 탱킹을 강화해주고 1탄창 화력전은 물론 2탄창 전투도 가능한 MG들이 생긴 관계로 펀치력 올인제대는 보기가 힘들어진 편이다.

HG의 선쿨이 MG가 재장전에 들어가는 6초이기 때문에 1탄창에 스킬을 사용할 수는 없고, MG가 재장전을 끝마치고 2탄창을 쏘기 시작할 때 스킬을 켜주는 것이 이상적이지만 2탄창 전투가 고려되는 상황이라면 장갑버프를 가진 다른 MG들로 제대를 꾸리는것이 낫다.


2.1.2. 3MG 장갑샷망 제대[편집]


3MG 1HG 1SG 장갑제대(장갑버프 48%)
RPK-16


루이스
HG
SG
Kord



3MG 2SG 장갑제대(장갑버프 53%)
RPK-16

SG
네게브

SG
88식



과거 일반적인 샷망은 공격형 제대로, 1탄창 안에 모든 적을 쓸어버려 적이 공격하기도 전에 전투를 끝내는 형태였다. 그러나 고지역으로 갈 수록 떡체력과 고화력을 가진 적이 등장하고 적의 스펙은 점점 높아져서 아무리 화력을 퍼부어도 1탄창 안으로 정리가 안 되는 상황이 생겼다. 게다가 샷건의 장갑을 뚫고 박히는 고화력 적 때문에 샷건이 나가떨어지는 일이 생기게 되면서 방어형 제대가 연구되기 시작했다. 마침 9지역 보스인 저지나 딥다이브 이벤트 보스인 가름(빅댕이)을 필두로 장갑이 둘러진 적을 장기전으로 상대해야 하는 일도 생겼고 대기만성형 쓰레기라고 까던 인형이 재조명 받기도 하면서 장갑버프를 중시하는 3MG 장갑 제대가 조명받기 시작했다.

장갑샷망 제대는 3MG/2SG 또는 3MG/1SG/1HG으로 쓰지만 적의 전진을 아예 봉쇄해야하는 경우 2MG/3SG도 사용되는데 3SG 소대는 SG가 MG에 주는 버프가 HG보다 훨씬 떨어지기 때문에 기대딜이 HG가 들어간 소대보다 훨씬 낮고, 무엇보다 자원 소비량이 엄청나다는 단점이 있다.

진형은 메인탱을 서는 SG 하나에게 최대한 많은 장갑버프를 주도록 진형을 구성한 뒤 필요하다면 HG으로 공격력이나 방어력을 추가해주는 방식이다.

MG로는 장갑 버프를 많이 주는 MG가 제일 먼저 고려되는데, 장갑버프 3칸 20%로 1등인 네게브는 보스전 같은 장기전을 구상할 시 필수로 들어갈 정도로 중요도가 높다. 장갑버프 15% 중에서는 루이스, 알마 알머스, Kord, 88식, RPK-16 정도가 우선시되며 최악의 차선책으로 아멜리 혹은 망포[6]가 고려되기도 한다.

SG로는 방어형 샷건 1위인 KSG나 장갑수치 2위이면서 장기전용 유탄스킬을 가진 샷건인 엘펠트, 평범하게 좋은 장갑 스킬을 가진 S.A.T.8 등이 고려된다. 특히 KSG에 MG 3명의 장갑버프를 몰아주고 요정까지 들어갈 경우 고지역 예거(철혈 저격병)에게서도 데미지 1만 뜨 건 물론이고 랭킹전 딥다이브 플러스의 최후반부 13턴에 등장하는 15만 거신에게도 데미지가 1만 뜨는 금강불괴를 볼 수 있다. 최후반부 거신을 막아낼 방법이 떡장갑을 두른 KSG로 버티면서 3탄창까지 가서 잡거나 카르카노 M91/38의 슈퍼죽창이 아닌 이상 제대괴멸을 각오해야 해서 이 떡장갑 제대가 더 빛을 봤다.

HG로는 기존의 화력 HG이외에도 적 공격력을 낮춰서 샷건의 장갑과 시너지를 일으키는 나강 리볼버도 고려가 가능하다.

네게브가 없더라도 2SG 조합은 픽시스나 철혈보스 저지를 잡을 때 거의 강제된다. 일반적인 조합으로는 명중률이 높은 저지의 공격을 감당하기 힘들지만, MG와 SG만으로 구성된 조합은 체력과 장갑으로 버티면서 딜링을 할 수 있다. 저지의 공격을 버티면서 싸우는 것은 2SG 2MG 1HG 조합으로도 가능하나 권총의 체력이 약하기에 안정성이 떨어지고, 네게브의 혈류가속을 이용한 공략은 환상종 네게브가 필요하기에, 가장 무난하게 잡을 수 있는 조합은 다름 아닌 3MG 2SG 이다. 특히 9-6 전역에서 저지를 잡은 후 금장까지 노릴 때에는 철댕이 부대까지 연속으로 뚫어야 하기에 보스전을 치룬 이후로도 연속전이 가능한 3MG 2SG 제대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다만 저지는 9-6 이후 9-4E, 10-6에서도 튀어나오며 그 때마다 공격력도 더 강해지므로 결국 언젠가는 네게브나 기타 장갑 버프 MG를 키워 줘야 한다. 특히 10-6 저지의 경우 공격력이 50씩이나 되므로 장갑수치가 49는 되어야 안정적으로 공략할 수 있으므로 네게브의 20%는 장갑수치를 맞추는데 큰 도움이 된다.[7]. 다만 10-6은 꼭 저지를 잡지 않아도 클리어 자체는 가능하다. 그러므로 당장 네게브가 없다고 걱정할 필요는 없고 천천히 육성하면 된다.

3SG을 쓰는 조합은 DJMAX 콜라보 이벤트 EX전역에서 등장한 전투력 5만의 ???유닛(10-3E전역의 그것.)을 처리하는데에 운용되기도 했다. 물량과 체력이 워낙 많은데 공격력은 낮은 잡몹이라 아무리 고스펙인 공격형 3MG제대라고 하더라도 1탄창 안에 싸움이 끝나지 않고 세개의 열 모두로 적이 지나가기 때문에 세 줄 모두 샷건으로 막은 뒤에 장갑으로 버티는 동안 뒤에서 MG가 재장전하면서 계속 쏴갈기는 형태로 재미를 봤다. 이 특유의 모습이 마치 바리케이트를 치고 좀비를 막는 것과 비슷해 좀비막기라고 불리기도 했다.

2.05버전 이전의 방어형 샷망 제대는 방어 스탯에 점수가 후한 소녀전선 시스템 상 작전 능력이 10만을 넘어갈 정도로[8] 비정상적으로 올라가는 경우가 있었는데 이것을 이용해 본인이 실제로 쓰지 않더라도 지원소대용으로 만드는 경우도 있다. 친구가 지원소대를 부를 때, 보통은 작전능력이 높은 순서로 지원소대 리스트가 정렬되므로 제일 위쪽에 뜨게 된다. 그래서 지원소대로 불려가는 경우가 많고 우정점수도 많이 들어오게 되는 것. 그러나 사실 장갑수치로 인해 작전능력만 높다뿐이지 실제 전투력은 이보다 낮기 때문에 이렇게 뻥수치로 올려놓는 경우는 우정점수를 노골적으로 받아먹으려는 의도로 보고 불쾌해하며 일부러 피해서 부르거나 좀 심하면 친구 삭제까지 하는 경우도 있었다. 2.05 버전이후 이 과도하게 작전능력이 올라가는 상한치가 올라가서 그 이전에 친구제대 목록에 등록된 경우를 제외하면 작전능력이 정상적인 수준이 되도록 수정되었다.


2.1.3. 4MG 떡장샷망 제대[편집]


RPK-16


네게브
ZB-26
SG
Kord


3MG 장갑제대로도 화력 100이 넘는 맨티코어를 상대하기는 힘들었지만 ZB-26의 추가로 장갑버프 68%의 4MG 떡장제대가 구성이 가능해지면서 5성방패요정 활용시 맨티코어 화력을 장갑으로 막으면서 상대하는것이 가능해졌다. 장갑버프 68%는 RPK-16을 8번 배치시에도 달성이 가능했지만 8번위치가 적에게 타격받는것이 가능한 위치라서 불안하기도 했고 ZB-26이 아군MG에게 추가탄 을 보급해 주는 버퍼 역할도 있기때문에 억지로 RPK-16을 쓰는것보다 ZB-26을 쓰는것이 안정적이라 할수 있다.


2.1.4. M240L제대[편집]


공수요정
MG4(改)

LTLX7000
M240L

SPAS-15

P22


아군의 모든 버프를 해제해버리는 스킬을 M240L이 가지고 나와 MG도 공수를 탈수 있게 되었다.


2.2. HG+MG 극딜제대[편집]


HG + MG제대는 HG+RF와 비슷한 개념의 방어보다는 공격이 위주인 제대로 시야내의 적을 최대한 빨리 제거하는것을 목표로 하는 제대로 방어 수단이 HG의 무빙으로 시간을 약간 벌어주는 것이외에는 딱히 없으므로 자료추출 모의 제대로 쓰이거나 특정 적 저격용으로 간간히 쓰인다.

2.2.1. 고급 자료추출 모의제대[편집]





PKP


나강리볼버(改)
RPK-203
콜리브리
M1918(改)

참고링크

거울단계 이벤트에서 추가된 신규 권총 콜리브리와 버스트 모드의 첫 탄창 화력이 무척 강력한 RPK-203을 채용하여 화력을 대폭 증가시킨 제대. 콜리브리는 같은 열에 아군이 배치되지 않아야 하고 진형버프 모양도 까다롭지만 선쿨 0초25%의 화력버프를 부여하기에 기존에 나강 리볼버(改)와 짝을 이루어 쓰이던 콜트 파이슨[9]보다 훨씬 강력한 초반 화력버프를 줄 수 있다.

클리어 시간은 최소 1.8초[10]로 기존의 나강-파이슨-3MG 제대보다 클리어 시간이 감소함에 따라 고급칩도 1개 더(기존 53개에서 현행 54개) 획득할 수 있다. 물론 고급칩 1개 추가 획득이 의미가 있다기보다는 자기만족이 핵심이지만.

2.2.2. 특이점 티폰 버스터[편집]


특이점 이벤트에서부터 등장하는 티폰, 일명 정규군 탱크를 잡기 위한 특화 제대로 탱크버스터 제대라고도 한다. 정규군 티폰 제대는 몇가지의 공통적인 특징을 가지고 있는데
  • 레일건 공격은 20 고정데미지의 공격을 14 히트하는 다단공격을 가지고 있어 장갑이나 회피 수치를 막론하고 전술인형을 중상-사망 상태로 이르게 하는 위력을 가지고 있기에 탱킹이 의미가 없음
  • 레일건은 일정 거리보다 더 가깝게 접근하거나 라인이 다르면 공격 자체를 하지 못함
  • 티폰은 90 이상의 기본 장갑을 갖추고 있어 철갑탄이 없을 시 큰 피해를 주기 힘듬
  • 단독으로는 나오지 않고 다수의 강력한 호위 병력들과 등장함

위 특징으로 인해 맞기전에 죽이는 극단적인 공격성향의 제대를 만들어야 하며 단시간에 폭딜을 퍼부을 기관총과 화력지원을 위한 권총으로만 조합되게 된다. 조합은 코드가 있는 구성과 없는 구성 두가지로 나뉘며 특이점 조합은 코드가 등장하기 이전에 만들어진 조합이기때문에 딜러들이 직접 티폰 격파가 아닌 호위병력 처리만 한다는 차이가 있다.





MG
컨텐더(HG)
(철갑탄 장착 필수)

MG
MG
MG
코드가 없다면 티폰을 제거하기위해 최소사거리 안까지 들어가야 하는데 이동속도가 빠른 권총중 컨텐더가 MG나 RF가 아니면서도 철갑탄을 낄 수 있다는 것에서 착안해 특이점 탱버제대가 편성되었다. 컨텐더는 기본적인 화력 버프 자체가 출중했기에 화력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조합에서 흔히 쓰이며 컨텐더가 기용된 4MG와 컨텐더 조합은 모의작전의 '자료추출'에서는 사용되는 덱 중 하나일정도로 극단적인 폭딜이 가능하다. 대신 사실상 탱킹이 가능한 인형이 전혀 편성되어 있지 않는다는 단점 때문에 모의작전에서만 활용될 뿐 다른 실전에서는 거의 활용되지 못하던 중이였다.

요점은 티폰과 같이 등장하는 전열의 장갑병들을 4MG들의 압도적인 화력 집중으로 빠르게 처리한 다음, 티폰이 주포를 발사할 타이밍이 되면, 불필요해진 MG들을 다 퇴각시킨 뒤, 메인 버퍼 인형 하나만을 컨트롤해서 주포 사격을 피한 뒤, 메인 딜러 인형으로 마무리 하는 방식이다. 후열의 티폰들은 접근하면 공격을 아예 못하기에 인형 하나만으로도 잡을 수 있으며, MG들은 1탄창으로 전열의 호위 병력만 정리해주고 퇴장하면 되기에 탱킹 자체가 아예 없다시피한 4MG 제대의 약점이 문제시 되지 않은것.

이때 전차에 딜링을 하는 메인 버퍼인형에 굳이 컨텐더를 기용하는 것은 이들은 철갑탄을 장비할 수 있기에 티폰의 기본 방어력을 무시할 수 있으면서, MG나 RF와 달리 빠른 이동속도로 최소사거리안까지 진입하기전 티폰의 공격을 회피하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MG나 RF는 철갑탄 자체는 장비할 수 있지만, 느려터진 이동속도 때문에 주포를 회피하기가 매우 어렵고, 다른 HG의 경우 이동속도 자체는 훨씬 빠르지만, 철갑탄을 장비할 수 없기 때문에 화력 자버프 스킬을 가진 인형이 아니라면 잡는데 매우 오랜 시간이 소모된다는 단점이 있다. 다만 매우 오랜 시간이 걸리는 것 뿐이지 아예 못 잡는 건 아니기에 컨텐더가 없다면 대체재로 기용할 수는 있다.[11] 한편 철갑탄을 장비 가능한 인형으로는 SMG의 CM-S나 AR의 6P62쪽은 이동속도가 느려서 컨트롤 난이도가 올라가고 MG에 화력버프를 주지 않아 요정 요구치가 훨씬 높아지기 때문에 잘쓰이지는 않았다.

일단 기본적으로 요구되는 최소 조건부터가 그러한데, 4MG가 한 탄창만에 전열의 호위 병력을 모두 정리할 수준이 되어야 하기에 요구되는 스펙이 상당히 높다. 회피가 없는 장갑병의 특성 상 딜을 늘리기 위해서 옵티컬을 갖추어야 하며, 장갑을 뚫을 5성 철갑탄과 탄창을 늘릴 5성 탄통은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한다. 선쿨이 긴 스킬을 가진 기관총 대신, 시작하자마자 발동되는 패시브 스킬을 가진 기관총(M2HB, MG5, PKP, PK)이 권장된다. 여기에 화력을 곱으로 올려줄 요정을 더해야한다. 주로 화력, 치명타 대미지 버프가 많이 붙은 포격, 지휘요정이 사용되었으며, 이런 요정들도 적어도 3성정도는 되어야 안정적인 클리어가 가능했다.

게다가 최소 조건을 만족하더라도 4기의 인형을 동시에 퇴각시키면서 메인 딜러 인형은 공격 범위를 계속 피해야 하기 때문에 컨트롤을 자칫 실수하면 퇴각하지 못한 MG가 누더기가 되거나, 메인 딜러를 맡은 컨텐더가 누더기가 되는 일이 빈번히 발생하기에 굉장히 높은 컨트롤 난이도를 요구한다. 강제종료를 했다가 다시 도전하는 방법도 있지만 한두번만 실패해도 굉장히 피로가 쌓인다. 링크 하나로도 못 잡는 건 아니지만, 시간이 5배로 증가하기에 굉장히 비효율적이다.

사실 말벌집같은 히든 전역이 아니라서 패널티가 적은 일반 전역은 컨트롤이 어렵다고 여겨질 경우, 그냥 맞으면서 전원 중파를 각오하고 2링크씩만 남은 기관총으로 기어가 잡는 방법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티폰 자체가 컨트롤 요소를 배제하고 잡을 수 있는 적으로 설계되지 않은데다 이 덱 역시 상술할 컨트롤 요소를 당연히 감안하고 짜여진 덱이기에 굉장히 비효율적이며, 기관총들이 먹는 탄식만큼 인력, 부품을 낭비하고 싶지 않다면 그런 짓은 안하는 것이 좋다.

또한 덱 자체가 티폰 제대만을 처리하기 위해 기용된 덱이기에, 다른 제대를 상대할 시의 안정성은 크게 떨어진다. 특히 야전의 경우는 MG의 명중이 바닥을 기므로 일반적인 적을 상대로는 샌드백 신세를 면치 못한다. 하지만 말벌집에서는 장갑병이 모두 회피 수치가 0이여서 만티코어를 제외한 철혈 장갑병과 정규군을 상대로 여포노릇을 톡톡히 했다.

이후 연쇄분열 랭킹전 종언의 꽃밭에서 소위 '구스타프'로 불리는 아르고 열차포를 공수 타고 가서 잡는 편제로 비슷하게 활용되기도 했다. 구스타프 역시 장갑을 가지고 있으면서 회피가 0이므로 탱버제대로 상대가 가능하지만 티폰과는 달리 공격 받기전에 포탑 제거가 안돼서 대량 중파는 각오해야 하며, 아르고를 잡은 후에는 쓸모가 없어지므로 다른 제대로 교체하는 것이 일반적. 또한 좌우 포탑을 먼저 치도록 하기 위해 난수변경 및 전투 리트라이가 필요하므로 전투 피로도가 상당했으며 구스타프 제거는 걸어서 가서 잡는 츤로시, 4턴에 점령된 헬리포트로 실드샷망 소환 등의 대안이 다양하게 존재하기 때문에 탱버제대가 필수는 아니였다.

다만 프로모션 3 전역에서 등장하는 티폰이 1기뿐인 제대는 가운데 열만 비워놓으면 쉽게 깰 수 있다.

2.2.3. 비경수위 티폰 버스터[편집]


Kord
PKP 또는 RPK-16

콜트 파이슨
질 스팅레이

M1895CB


해변요정(4성 이상, 지령사용) 또는 지휘요정(5성 한정) 필요

소위 편극광 탱크버스터로 불리는, 편극광의 랭킹전 '비경수위'에 등장하는 전투력 30만의 정규군을 잡기 위한 제대. MG가 티폰을 처리하지 못하는 특이점 탱크버스터와는 달리 직접 티폰처리가 가능한 탱크버스터제대다. 정확히 위의 제대가 아니어도 Kord만 있으면 4권총으로도 탱크버스팅이 가능하지만, 난이도를 최대한 줄이는 방향으로 정립된 형태는 위의 형태이다.

말벌집의 탱크버스터는 티폰 앞의 적들을 먼저 처리하고 티폰 앞의 최소사거리안까지 뛰어가서 바보가된 티폰을 잡는다는 발상이지만, 비경수위의 티폰 제대는 전열에 히드라나 미노타우로스가 포진해 있고 이들은 말벌집에서 나오던 이지스-가 따위와는 차원이 다른 맷집을 자랑하므로 빠르게 걷어낸다는 것이 불가능하다. 그러나 관통사격으로 공격하는 Kord를 기용하면 전열의 적을 공격하면서 동시에 후열의 티폰을 걷어낼 수 있고, 이렇게 해서 티폰 한 대만 빠르게 처리하면 적에게 최소한으로 피격당하면서 적을 섬멸할 수 있다는 것이 골자. 다만 이 경우 티폰이 있는 열을 최소 한열을 비워야 하는데 다른 라인으로 고체력의 적이 새어나가기 쉬우므로 모든 MG 중에서도 가장 강력한 DPS를 가진 PKP와 재장전 페널티가 거의 없어 꾸준히 적을 처리할 수 있는 M1895CB 또는 RPK-16을 채용하여 Kord의 관통사격으로 체력이 어느 정도 깎인 전열의 적들도 최대한 빠르게 몰살시켜야 한다.

물론 위의 원리를 적용하더라도 그냥은 잡을 수 없는 것이, 티폰이 코드의 관통탄으로는 쉽게 죽지 않는 체력을 가지고 있고 전열의 히드라나 미노타우로스가 가하는 공격 역시 정타로 얻어맞으면 치명적인 피해를 입는다. 따라서 매설요정으로 체력을 미리 반으로 깎아두거나 랭킹맵 기믹 중 하나인 EMP폭탄을 사용하여 화력/명중/회피/장갑을 깎아 약체화 시킨후 해변요정으로 밀어내기+속도저하 디버프를 걸어 전열의 적이 공격하지 못하도록 만드는 방법을 써야 한다. 5성 지휘요정의 경우는 다른 거 없고 순수하게 강력한 토템력을 바탕으로 제대 화력을 늘려 적을 처리하기 쉽게 만들어주는 역할.

비경수위의 기믹 중에는 설치한 후 다음 턴에 폭발하여 그 위에 있는 부대의 체력을 모조리 1로 만드는 골리앗이 있으므로 활용하면 최소한의 제대로도 30만 정규군 강적 7부대를 제거하여 적당한 점수(요정 컷 40만점)만 얻고 결산할수 있지만, 고득점을 노린다면 탱크버스터 제대를 활용하여 모든 강적을 처리하는 것이 좋다. 보통 검콩은 무피해가 불가능한 군댕이+3티폰 4부대에 우선적으로 쓰는 편.

[1] 5링 기준 MG의 탄약 소모량은 1회 보급마다 무려 140이다. 60을 먹는 AR의 2배가 넘는 수치이며 3MG가 들어간 제대라면 MG 탄약 보급에만 한번에 420의 탄약이 빠져나간다는 뜻.[2] 8지역부터 등장하며, 흔히 질럿으로 불린다.[3] 대신 이럴 경우 컨트롤을 이용해 타겟팅을 다시 해 주면 된다.[4] 재장전 시간에만 영향을 주는데, 공격형 샷망 조합은 일반적으로 1탄창 이내로 승부를 보는 조합이라 재장전 시간의 이점을 그리 필요로 하지 않는다.[5] 탱킹 과정에서 링크가 터진다고 해도 망샷 소대의 권총은 버프와 디버프 요원으로 쓰이기 때문에 실질 전투력에는 손실이 없다. 다만 전부 터져버릴 경우 액티브 스킬을 못 쓴다는 점은 감안해두자.[6] 개조를 하지 않았을시. 개조후엔 최고의 선택이다.[7] 또한 네게브외에 다른 15% 장갑 MG도 육성하나 아니면 방패요정을 키워야 한다.[8] RPK16 까지 포함할 경우 약 32만.[9] 선쿨이 없는 나강 리볼버(改)의 아군 전체 화력버프(10%)를 받아 6%의 화력버프를 진형버프 위에 부여.[10] 신규 장비인 저격탄(화력이 증가하는 대신 관통 수치가 낮은 철갑탄)의 보유 여부와 인형들의 서약 여부, 치명타 및 PKP의 추가탄 발생에 따라 기록에 변동이 있다.[11] 대표적으로 그리즐리와 콩지를 같이 넣은 조합이 있는데, 이 경우 컨트롤해야 할 인형이 두개인데다 MG의 수도 3개로 줄어들어 더 높은 제대스펙과 컨트롤이 요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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