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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ограничные сторожевые корабли проекта 10410 «Светля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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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10410 스베틀야크(급)는
소련이 건조한
경비정으로, 현재
러시아 해군과 해안경비대가 운용 중이다.
베트남,
슬로베니아[1]도 운용 중이며 현재 차례대로 퇴역을 맞이하고 있다.
보다 다양한 임무를 문제없이 수행할 수 있도록 상부 구조물은
강철,
알루미늄으로 제작됐다. 기관실은 강한 진동을 견딜 수 있다.
- 프로젝트 10410 : 소련, 러시아용
- 프로젝트 10411 : SS-N-25 스위치블레이드 대함 미사일 8발 탑재(수출용)
이전 함급
| 루빈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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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
| 44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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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용
| 약 30여 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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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재 배수량
| 336롱톤(413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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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
| 49.2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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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폭
| 9.2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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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수
| 2.63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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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젤 엔진
| 즈베즈다 ZE M-520(각 5,440HP) 3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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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펠러
| 고정식 3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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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젤 발전기
| DGFA-200/1500(200kW) 1기 DGFA-100/1500(100kW) 2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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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속력
| 32노트(약 59km/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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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속 거리
| 13노트(약 24km/h)에서 3,000km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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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 수행
| 최대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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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승 인원
| 28~4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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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 장비
| Vaygach(U) 단거리 대함 레이더 Baltika-M 및 Poisk 항법 레이더 Amulet-3 및 Braslet 교란 방지 소나 Rosy-K 공격 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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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
| 76mm AK-176 함포 1문 + 포탄 150여 발 30mm AK-630 CIWS 1~2문 이글라-1M 대공 미사일 발사기 1문 + 미사일 16발 14.5mm 함포 2문 45mm DP-64 및 55mm MRG-1 유탄 발사기 2문 PK-16 디코이 발사기 KL-101 및 KT-216 2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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