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르팅 CP/2022-23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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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개요
2. 22-23 시즌 스쿼드
3. 이적
5.1.1. MD1 VS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원정, 0:3 승)
5.1.2. MD2 VS 토트넘 홋스퍼 FC (홈, 2:0 승)
5.1.3. MD3 VS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 (원정, 4:1 패)
5.1.4. MD4 VS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 (홈, 0:2 패)
5.1.5. MD5 VS 토트넘 홋스퍼 FC (원정, 1:1 무)
5.1.6. MD6 VS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홈, 1:2 패)
1. 개요[편집]
스포르팅 CP의 2022-23 시즌에 대한 문서.[1]
2. 22-23 시즌 스쿼드[편집]
3. 이적[편집]
3.1. 영입[편집]
3.2. 방출[편집]
4. 프리메이라 리가[편집]
5. UEFA 챔피언스 리그[편집]
5.1. 조별 리그[편집]
5.1.1. MD1 VS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원정, 0:3 승)[편집]
첫 경기부터 지난 시즌 유로파 리그 챔피언을, 그것도 원정에서 만난다. 게다가 프랑크푸르트는 직전 경기였던 분데스리가 5R RB 라이프치히전을 4:0으로 대파하면서 분위기가 오른 상태.
그러나 후반 20분 마커스 에드워즈의 챔스 데뷔골을 시작으로 2분 뒤 이적생 프란시스쿠 트린캉의 연속골, 그리고 누누 산투스의 추가골까지 더하면서 예상을 깨고 독일 원정에서 3:0 승리를 따내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지난 시즌 도르트문트와의 조별리그 5차전에 이어 분데스리가 클럽을 상대로 2연승을 달성한 건 덤. 마커스 에드워즈는 데뷔골을 포함해 1골 1도움으로 맹활약을 하면서 이 경기 MOM에 선정되었다.
같은 날, 토트넘도 마르세유에 승리를 거뒀으나 골 득실차에 밀려 스포르팅이 조 1위로 올라섰다.
5.1.2. MD2 VS 토트넘 홋스퍼 FC (홈, 2:0 승)[편집]
스포르팅과 마찬가지로 토트넘은 조별리그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해 스타트를 잘 끊었으며 현재 프리미어 리그에서 무패 행진을 달리고 있는 강력한 상대다. 그러나 토트넘 입장에서도 까다로운 상대를 만난 건 마찬가지이며 좋은 성적에 가려졌을 뿐 경기력 자체는 그닥 좋다고 할 수 없다. 거기다가 포르투갈 홈에서 치르기 때문에 스포르팅 입장에서는 조별리그 통과를 위해서라면 홈에서 승점 1점이라도 챙겨야 한다.
변수라면 체력 관련 문제인데, 토트넘은 엘리자베스 2세의 서거로 지난 주말 리그 맨시티전이 연기된 반면에 스포르팅은 그것과 상관없이 주말 리그 경기를 정상적으로 소화해 토트넘보다 덜 쉬었다.
한편 토트넘의 에릭 다이어는 자신의 유스 시절부터 프로 데뷔 이후 2년간 뛰었던 친정팀 스포르팅을 8년만에 적으로 만나게 되었다.[2] 마커스 에드워즈 역시 유스 시절부터 함께 했던 토트넘을 3년 만에 적으로 만난다.[3]
전반전에는 볼 점유율을 높게 가져갔으나 지루한 경기 양상으로 0:0으로 마쳤다. 후반 31분 트린캉을 빼고 파울리뉴를 투입했는데 이것이 신의 한 수가 되어 후반 추가시간 파울리뉴의 선제골로 1:0으로 앞서나갔다. 마찬가지로 교체 투입된 아르투르 고메스의 쐐기골로 강적 토트넘을 상대로 홈에서 2:0 승리를 거두는 쾌거를 이뤘다.
이 경기 승리로 스포르팅은 조별리그 개막 이후 2연승을 기록했는데, 챔피언스리그 개막 이후 연승은 팀 역사상 최초라고 한다. 그리고 당연하게도 1위 자리를 더욱 공고히 지켜 토너먼트 진출에 청신호가 켜졌다.
5.1.3. MD3 VS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 (원정, 4:1 패)[편집]
조별리그 2차전 마르세유 vs 프랑크푸르트의 경기에서 마르세유 팬들이 여러 금지 행위[5] 를 저질렀고 결국 UEFA가 징계 철퇴를 내리면서 이 경기는 무관중으로 진행되었다.
전반전 시작한 지 1분도 채 되지 않아 트린캉 왼발 원더골로 선취점을 획득하면서 스포르팅이 앞서갔으나 아단 골키퍼의 골킥이 들어오는 산체스를 맞고 그대로 골문 안으로 빨려들어가는 대형 실수가 나오면서 다시 동점이 되었다. 그리고 마르세유의 공격에서 조나탕 클로스의 크로스를 하릿이 헤더로 처리해 골망을 흔들어 마르세유가 역전에 성공한다.
전반 23분에는 아단이 또 대형 사고를 저지르는데, 공중볼을 처리하려 나갔다가 페널티 박스 밖에서 펀칭을 하는 실수를 저질렀고 결국 레드 카드를 받아 퇴장당했다. 이후 마르세유의 코너킥 상황에서 발레르디가 헤딩으로 추가골을 터트리면서 3:1로 더 벌어졌다. 그리고 후반전에 음벰바에게 추가골을 내주며 결국 4:1로 대패하고 말았다.
이 경기에서 아단은 마치 2017-18 시즌 결승전의 카리우스급 활약을 펼치면서 팀의 대패에 크게 일조하고 말았다. 그나마 이후 펼쳐진 아인트라흐트 vs 토트넘은 무승부로 끝나면서 여전히 1위 자리를 지킬 수 있게 되었다.
5.1.4. MD4 VS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 (홈, 0:2 패)[편집]
전반 16분, 이스가이우가 누누 타바레스와 공중볼을 경합하는 도중 팔로 얼굴을 누르는 반칙을 저질러 경고를 받았고 3분 뒤에는 페널티 박스 안에서 또 파울을 저질러 경고 누적으로 퇴장을 당했다. 그리고 귀앵두지가 얻어낸 PK를 성공시켜 마르세유가 이번에도 리드를 잡는다.
전반 30분, 마르세유의 공격에서 하릿의 땅볼 크로스가 쇄도해 들어가는 산체스에게 정확히 전달되어 또 다시 실점을 내주고 만다. 이렇게 마르세유와의 2연전에서 무려 6골을 내주는 참사가 벌어졌다. 전반전은 0:2로 종료.
이 경기에서 지면 안되었으나 이미 수적으로 불리한 이상 동점까지 만들기란 쉽지 않았고 설상가상으로 후반 15분에는 이번엔 페드루 곤살베스가 경고누적으로 퇴장당하면서 한 경기에 무려 2명이 퇴장(...)당했다. 결국 이대로 경기가 끝나면서 조별리그 2연패에 빠지고 말았다.
한편 토트넘 vs 프랑크푸르트에서 토트넘이 3:2로 승리를 거둬 단숨에 1위로 치고 올라갔고 마르세유와 승점 동률이 되었으나 승자승에서 완벽히 밀리면서 3위로 떨어졌다.
5.1.5. MD5 VS 토트넘 홋스퍼 FC (원정, 1:1 무)[편집]
16강 진출을 위해 이 경기에서 반드시 이겨야 되고 못 이기더라도 최소한 무승부라도 거두고 프랑크푸르트 vs 마르세유의 경기 결과도 봐야 된다.
전반 21분, 에드워즈의 왼발 슈팅이 토트넘의 골문 구석을 정확히 찌르며 스포르팅이 토트넘 원정에서 선취점을 가져온다. 그리고 40분에는 코아테스가 코너킥에서 추가골을 넣었으나 그 과정에서 핸드볼 반칙을 범하면서 취소가 되었다.
실점 이후 토트넘은 계속해서 스포르팅의 골문을 두드렸으나 아단과 수비수들의 선방으로 계속해서 1:0 리드를 유지했다. 그러다가 토트넘의 코너킥에서 벤탄쿠르가 헤딩으로 골을 넣으며 동점이 되었다. 토트넘은 기세를 올려서 역전 찬스를 여러번 맞이했으나 기회를 살리지 못했었다.
그러다가 후반 추가시간에 페리시치-에메르송이 연결하고 케인이 마무리지으면서 토트넘이 다시 앞서나갔고 이대로 경기가 종료되는 듯 했다. 하지만 VAR 판독 결과 에메르송의 패스 때 케인의 오프사이드가 선언이 되면서 극적인 역전골이 취소가 되었다. 콘테 감독이 바로 거세게 항의하다가 오히려 퇴장을 당하게 된 건 덤. 어찌됐든 스포르팅 입장에서는 한 숨 돌리게 되었다.
그리고 프랑크푸르트가 마르세유를 2:1로 잡아내면서 프랑크푸르트와 7점으로 같은 승점이 되었으나 승자승에서 앞서면서 토트넘에 이어 다시 조 2위로 올라섰다.
5.1.6. MD6 VS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홈, 1:2 패)[편집]
이 경기에서 이기면 바로 16강이 확정되고 마르세유 vs 토트넘의 결과에 따라서 조 1위까지 노려볼 수 있으며 무승부를 거두더라도 마르세유가 토트넘 상대로 승리를 거두지 못할 경우에도 16강에 진출한다. 그러나 패배 시 16강 좌절은 물론이고 최하위까지 떨어지며 유로파 리그에도 진출하지 못할 수 있다.
전반 11분 프랑크푸르트의 코너킥에서 파울리뉴가 걷어낸다는 것이 스포르팅의 골문 쪽으로 향했으나 아단이 선방을 적립하면서 자책골을 면하게 되었다. 그리고 28분에는 누누 산투스가 발목을 접질리는 부상을 입어 마테우스 헤이스와 교체되었다.
그러나 위기 뒤에 기회가 온 건지 전반 38분에 아르투르 고메스가 선제골을 기록하면서 스포르팅이 앞서나가게 된다. 그리고 마르세유 vs 토트넘에서 음벰바가 전반 추가시간에 선제골을 기록하면서 조 1위로 16강 진출까지 노려볼 수 있는 상황이 되었다.
하지만 좋은 흐름은 오래 가지 못했다. 코아테스가 카마다 다이치와 공중볼 경합 도중 핸드볼 파울을 저질렀고 카마다가 PK를 성공시키며 동점이 되었다. 그래도 같은 시간 대에 토트넘은 이미 랑글레의 동점골로 1:1 균형을 맞춘 상황이라 이대로 끝나면 토트넘과 함께 16강에 진출하는 듯 했다. 그러나...
10분 뒤, 랜달 콜로 무아니에게 역전골을 허용하면서 다시 프랑크푸르트가 앞서나가게 된다. 다급해진 스포르팅은 어떻게든 프랑크푸르트의 골문을 노렸으나 더 이상 득점을 올리지 못했고 결국 이대로 경기가 종료되었다.
분명 개막 이후 2연전에서 모두 승리를 거둘 당시만 해도 조별리그 통과가 유력해 보였으나 이후 4경기에서 1무 3패라는 처참한 성적을 거두며 조별리그 탈락이 확정되었다. 같은 프리메이라 리가의 SL 벤피카와 FC 포르투는 조 1위로 16강에 진출하면서 조별리그 탈락은 더더욱 씁쓸하게 다가왔다.[6]
그나마 마르세유가 토트넘에게 패배해 마르세유를 제치고 조 3위가 확정되면서 유로파 리그에는 진출할 수 있게 되었다.
여담으로 골 때리는 그녀들 포르투갈 원정대[7] 가 이 경기를 직관했고, 11월 16일 방송에서 공개되었다.
6. UEFA 유로파 리그[편집]
6.1. 16강 플레이오프 VS FC 미트윌란[편집]
16강 PO 팀들 중 포르투갈 팀은 스포르팅이 유일하기에 유로파 리그 조 2위 8팀[8] 을 모두 만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추첨 결과, 덴마크의 FC 미트윌란과 16강 PO에서 맞붙게 되었다. 참고로 미트윌란은 이번 유로파 리그에서 치열한 순위 경쟁으로 화제를 모은 F조[9] 에서 2위로 올라온 팀이다.
리그 수준 차나 팀 전력 상으로 스포르팅이 앞서는 건 맞으나 스포르팅의 이번 시즌은 이전 시즌보다 부진[10] 하고 있고 미트윌란은 이번 시즌 리그에서 상위권 순위 경쟁을 하고 있는 세리에 A의 라치오를 꺾고 올라온 팀[11] 이기에 방심해서는 안된다.
6.1.1. 1차전 (홈, 1:1 무)[편집]
전반전은 0:0으로 마친 채 후반전이 시작되었으며 후반 32분 백패스 미스로 미트윌란의 에맘 아슈르한테 중거리슛으로 선취골을 내줬으나 후반 추가시간 3분 세바스티안 코아테스가 극장 동점골을 넣으며 1:1로 비겼다. 홈 경기임에도 1:1로 무승부를 거둔 것이 아쉬울 따름이다.
6.1.2. 2차전 (원정, 0:4 승)[편집]
부담을 떠안은 채로 덴마크 원정을 떠나게 되었으나 경기 시작 21분만에 1차전 동점골의 주인공인 코아테스가 선제골을 넣었고 그 다음에는 곤살베스가 멀티골을 기록해 0:3까지 벌려놓았다. 그리고 미트윌란의 수비수 가르텐만의 자책골까지 나와 기분 좋게 0:4 대승을 거두고 16강에 진출하게 되었다.
6.2. 16강 VS 아스날 FC[편집]
추첨 결과, 현 프리미어 리그 1위인 아스날과 만나게 되었다. 어떻게 보면 최악의 상대를 만난 셈이 되었는데 스포르팅이 과연 열세를 극복할 수 있을 지가 주목된다.
참고로 두 팀은 총 4번의 맞대결을 가졌으며 2승 2무로 아스날이 우위를 점하고 있다. 최근 맞대결은 2018-19 시즌 유로파 리그 조별리그로 1승 1무로 아스날이 우세를 점했다.
6.2.1. 1차전 (홈, 2:2 무)[편집]
전반 22분에 선제골을 내줬으나 곧이어 이나시우가 헤더로 동점골을 집어넣어 동점을 맞추더니 후반 초반에 곤살베스의 슈팅이 골키퍼에게 막혔으나 파울리뉴가 세컨볼을 오른발로 밀어넣으며 2:1로 역전에 성공했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모리타가 자책골을 넣으며 다시 동점이 되었고 이대로 경기는 끝이 났다.
홈에서 대어 아스날을 잡아낼 기회를 잡았으나 자책골로 기회를 날려버린 스포르팅 입장에서는 두고두고 아쉬울 일이다. 게다가 모리타와 코아테스가 경고 누적으로 2차전에 못 나오게 되어 스쿼드에 공백도 생겨버린 채 2차전 런던 원정을 떠나게 되었다. 다만 이번 시즌 스포르팅의 유럽대항전 원정 성적이 좋은 편이긴 하다.[12]
6.2.2. 2차전 (원정, 1:1 무 - 승부차기 3:5 승)[편집]
전반 초반부터 자카의 골로 아스날에게 선취점을 허용하긴 했으나 코아테스가 빠진 스포르팅 수비진은 이후에 1실점도 허용하지 않았다. 그러다가 후반 17분에 아스날의 램즈데일 골키퍼가 앞으로 나온 것을 본 곤살베스가 때린 하프라인 슛이 그대로 아스날의 골문으로 빨려들어가 원더골로 동점을 만들었다. 스포르팅은 역전을 노렸으나 좀처럼 골이 나오지 않았고 결국 1:1로 정규시간이 마무리되어 연장전으로 가게 되었다.
연장전에도 승부의 균형은 깨지지 않았으나 연장 후반전에 우가르테가 경고누적으로 퇴장을 당해 위기를 맞이했다. 그러나 남은 시간동안 1명이 부족한 상황에서도 실점하지 않았고 승부차기에 돌입하게 되었다. 그리고 아스날의 4번째 키커로 나선 마르티넬리의 PK를 아단이 막아내며 승부차기 끝에 프리미어 리그 1위 팀 아스날을 잡고 8강에 진출하는 이변을 일으켰다.
6.3. 8강 VS 유벤투스 FC[편집]
8강 추첨 결과, SC 프라이부르크를 꺾고 올라온 유벤투스를 상대하게 되었다. 두 팀은 2017-18 시즌 UCL 조별리그에서 만났으며 1승 1무로 유벤투스가 우세를 점했다. 또한 두 팀은 지난 시즌 챔스 16강에서 만날 뻔했으나 추첨 과정에서 발생한 오류로 인해 재추첨을 하게 되면서 맞대결이 무산된 적이 있었다.
6.3.1. 1차전 (원정, )[편집]
6.3.2. 2차전 (홈, )[편집]
7. 타사 다 리가[편집]
8. 타사 드 포르투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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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입, 경기 등 사건의 날짜 및 요일은 한국시간 기준.[2] 스포르팅은 다이어에게 일러스트가 그려진 액자와 유니폼, 그리고 후드티를 선물해줬다.###[3] 스포르팅 구단 SNS에서도 이를 알고 매치데이 포스터에 에드워즈와 다이어가 대립하는 사진을 넣었다.[4] 스포르팅 CP의 경기장 도착 지연으로 인해 한국 시간 02:05에 킥오프[5] 물건 투척은 물론 홍염을 사용하고 레이저 포인터로 프랑크푸르트 선수들을 방해했다.[6] 벤피카는 유벤투스를 저 멀리 따돌리고 파리 생제르맹과 일찌감치 2강 2약 체제를 만든 것도 모자라 그 PSG를 제치고 조 1위로 16강에 갔으며 포르투는 스포르팅과 반대로 초반 2연패 이후 내리 4연승을 달리며 조 1위를 확정지었다.[7] 박선영, 에바 포피엘, 아유미, 김승혜, 서기.[8] PSV 에인트호번, 스타드 렌 FC, AS 로마, 1. FC 우니온 베를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FC 미트윌란, FC 낭트, AS 모나코 FC[9] 치열한 경쟁을 넘어 네 팀 모두 2승 2무 2패, 승점 8점(...)으로 동률이었고 승자승마저 같아서 결국 전체 골득실로 순위가 갈렸다.[10] 특히 수비력은 이전 시즌보다 안정성이 눈에 띄게 떨어졌다.[11] 심지어 2차전 맞대결에서는 무려 5:1 대승을 거두기도 했다.[12] 마르세유와의 챔스 조별리그 3차전을 제외하고는 무패를 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