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핏파이어 그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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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1996년 영화 '스핏파이어 그릴'을 극화한 뮤지컬이다.
2. 시놉시스[편집]
3. 등장인물[편집]
- 퍼씨
【스포일러】 - 16살에 양아버지 때문에 원치 않는 임신을 하게 된다. 그래도 퍼씨는 이 아이에게 애정을 가지며 잘 키워 보겠다고 마음 먹었는데 학대를 당하며 아이를 잃는다. 그런데 이 양아버지라는 작자가 원래 없었어야 했다는 둥 오히려 잘 되었다는 반응을 보이며 아이를 모욕하는 발언을 하여 분노한 퍼씨가 면도칼로 살해하고 살인죄로 감옥에 가게 되었던 것이다.
- 한나
- 셸비
- 조
- 케일럽
- 에피
- 방문객
【스포일러】 - 한나의 아들 일라이였다. 전쟁 영웅인 아버지의 뒤를 따라[1] 본인도 큰일을 해내리라 다짐하며 전투장으로 떠났지만 전쟁 영웅은커녕 탈영병이 되어 버린다. 이에 죄책감이 생겨 전쟁이 끝난 후에도 집으로 귀환하지 못한다. 시간이 흐르고 용기를 내어 한나와 아버지 앞에 등장하지만 아버지는 아무런 업적도 남기지 못한 일라이를 수치스러워하고 큰 충격을 받아 심장마비로 사망한다. 결국 일라이는 숲속에서 숨어 살며 한나를 위해 땔감을 몰래 만들어 준다.[2] 퍼씨가 방문객이 일라이라는 걸 깨닫고 스핏파이어 그릴로 데려왔다가 가게 안의 사람들은 길리앗의 우상과 같았던 일라이의 실체를 알게 되자 당황하고 일라이는 또 다시 달아난다. 한나도 퍼씨에게 이게 무슨 짓이냐며 타박하지만 이미 다 용서했다고 털어놓으라는 퍼씨의 설득에 넘어가 결말 직전에 한나와 단둘이 진솔한 대화를 나눈다.
4. 줄거리[편집]
5. 뮤지컬 넘버[편집]
1막
- A Ring Around the Moon
- Something's cooking
- Coffee Cups and Gossip
- Out of the Frying Pan
- Ice and Snow / Shelby's Ad
- The Colors of Paradise
- Digging Stone
- This Wide Woods
- Forgotten Lullaby
- Shoot the Moon
2막
- Opening Act Two
- Come Alive Again
- Forest for the Trees
- Wild Bird
- Sunrise
- Shine
- Way back Home
- Finale
6. 출연진[편집]
6.1. 2007년 초연[편집]
2007.05.12 ~ 2007.08.05, 충무아트센터 소극장 블루[4] , 관람시간 120분
- 한나 : 이주실
- 펄시 : 조정은
- 쉘비 : 이혜경
- 조 : 조유신
- 케일럽 : 송영규
- 에피 : 최나래
6.2. 2021년 재연[편집]
2021.12.08 ~ 2022.02.20, 서경대학교 공연예술센터 스콘 1관
- 퍼씨 : 유주혜, 이예은, 나하나
- 한나 : 임선애, 유보영
- 셸비 : 방진의, 정명은
- 조 : 이주순, 최재웅
- 케일럽 : 최수형, 임강성
- 에피 : 이일진, 민채원
- 방문객 : 허채윤, 성우진
7. 여담[편집]
8. 재관람 혜택[편집]
9. MD[편집]
10. 무대[편집]
11.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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