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8년 발매된 가수
이문세의
5집 음반에 수록된 곡.
이영훈이 작사와 작곡을 모두 담당했다. 정식 곡명은
시를 위한 詩로서, 첫째 '시'는 한글로, 둘째 '시'는
한자로 쓴다. 같은 앨범에 실린 <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
붉은 노을>과 함께 히트한 곡이다.
시를 위한 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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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불어 꽃이 떨어져도 그대 날 위해 울지 말아요 내가 눈 감고 강물이 되면 그대의 꽃잎도 띄울게 나의 별들도 가을로 사라져 그대 날 위해 울지 말아요 내가 눈 감고 바람이 되면 그대의 별들도 띄울게 이 생명 이제 저물어요 언제까지 그대를 생각해요 노을 진 구름과 언덕으로 나를 데려가 줘요 나의 별들도 가을로 사라져 그대 날 위해 울지 말아요 내가 눈 감고 바람이 되면 그대의 별들도 띄울게 이 생명 이제 저물어요 언제까지 그대를 생각해요 노을 진 구름과 언덕으로 나를 데려가 줘요 나의 별들도 가을로 사라져 그대 날 위해 울지 말아요 내가 눈 감고 바람이 되면 그대의 별들도 띄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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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시를 잊은 그대에게의
OST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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