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어스 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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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에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인도 코미디 영화에 대한 내용은 시리어스 맨(인도 영화)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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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엘 코엔 & 에단 코엔 감독 장편 연출 작품




시리어스 맨의 주요 수상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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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어스 맨 (2009)
A Serious Man


파일:시리어스 맨 국내 포스터.jpg [1]

장르
감독
각본
코엔 형제}}}
기획
팀 베번, 에릭 펠너, 로버트 그래프}}}
제작
코엔 형제}}}
출연
사리 레닉, 아론 울프, 제시카 맥매너스 등}}}
촬영
편집
코엔 형제}}}
미술
데보라 젠슨, 제스 곤처, 낸시 헤이그}}}
음악
의상
메리 조프레즈}}}
제작사
수입사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스폰지}}}
배급사
파일:미국 국기.svg 포커스 피처스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스폰지}}}
개봉일
화면비
1.85 : 1}}}
상영 시간
106분}}}
제작비
$7,000,000}}}
월드 박스오피스
$31,430,334}}}
북미 박스오피스
$9,228,768}}}
대한민국 총 관객 수
8,976명}}}
국내 다운로드/스트리밍
파일:네이버 시리즈 로고.png (네이버 시리즈) }}}
상영 등급
1. 개요
2. 예고편
3. 시놉시스
4. 등장인물
5. 줄거리
6. 감독의 말
7. 평가
8. 흥행
9. 수상 및 후보 이력
10. 기타
11. 관련 문서
12. 외부 링크
13. 둘러보기




1. 개요[편집]


코엔 형제 감독의 2009년작 영화.

제82회 아카데미 시상식 작품상, 각본상 후보작이다.


2. 예고편[편집]



▲ 예고편


3. 시놉시스[편집]



좀 더 심플하게 살 순 없을까? | 천재, 코엔 형제의 탁월한 상상
대학에서 물리학을 가르치는 래리(마이클 스툴바그)는 악재가 겹치면서 꼬여버린 생활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다. 아내는 자신의 친구와 바람이 나 이혼을 선언하고, 아들은 학교에서 말썽만 부리고, 딸은 코를 성형하겠다며 아빠의 지갑에 손을 대기 시작한다.
게다가 대학 종신재직권 심사에서 누군가의 제보로 낙마할 위기까지 겹치는 래리. 자꾸만 꼬여가는 인생이 억울했던 그는 ‘왜 자신에게만 이런 일이 일어나는지’ 신에게 묻고 싶어진다. 래리는 신을 대신할 세 명의 랍비를 찾아가는데……. 그들을 통해 진정한 삶의 의미를 찾을 수 있을까?


4. 등장인물[편집]


  • 마이클 스툴바그 - 래리 고프닉 역
  • 리차드 카인드 - 아서 역
  • 프레드 멜라메드 - 사이 애블맨 역
  • 사리 레닉 - 주디스 고프닉 역
  • 아론 울프 - 대니 고프닉 역
  • 제시카 맥매너스 - 사라 고프닉 역
  • 피터 브레이트마이어 - 미스터 브랜트 역
  • 브렌트 브라운쉬웨이그 - 밋치 브랜트 역
  • 데이빗 강 - 클리브 파크 역


5. 줄거리[편집]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영화는 1967년 미국 미네소타주의 한 교외지역을 배경으로 한다. 주인공 래리 고프닉과 그 가족을 둘러싼 공동체는 모두 유대인으로, 이 설정은 감독 코엔 형제역시 미네소타주의 유대인 공동체에서 자라난 경험에 바탕을 둔 것이다. 주인공 래리 고프닉은 물리학 교수로 종신 재직권(tenure) 취득을 앞두고 있다. 하지만 이 주인공에게 여러 고난과 역경이 닥치는데, 그것이 해결(?)되는 과정을 영화는 담담하게 그려내고 있다.

주인공이 닥친 여러 고난을 말하자면
1. 자신의 수업을 듣는 한국인 학생이 F를 받아서 낙제 될 위기에 처하자 자신은 물리학 수업은 다 이해하지만 단지 수학적 지식이 짧았을 뿐이며, 물리학에서 수학으로 시험을 보는 것은 불공평하다며 성적을 올려줄 것을 요구한다. 그리고 몰래 래리의 책상에 돈봉투를 올려놓고 간다. 이 돈봉투를 뒤늦게 발견한 래리가 돈을 못받겠다고하자 적극적으로 혐의를 부인한다.

  1. 1 그 한국인 학생의 아버지는 그 돈을 받고 성적을 올려주라고 한다. 만약에 래리가 그들을 뇌물죄로 고소하면 자기네들이 도리어 래리를 명예훼손죄로 고발하겠다고 으름장을 놓는다. 그리고 이들 한국인 부자가 아마도 래리의 종신 재직권을 검토하는 위원회에 래리에게 종신 재직권을 불허해달라는 편지를 보낸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그 편지는 네이티브가 쓴것으로 보인다고 했으며 나중에 래리 아내의 남자친구가 편지를 보냈다는 내용이 나온다.

2. 래리의 아내는 다른 남자와 사랑에 빠졌으며 래리에게 이혼을 요구한다. 그리고 그 남자와 아내는 곧 있을 아들의 성인식인 바르 미츠바(Bar Mitzvah) 이후에 이사를 하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그때까지 래리에게 인근 모텔에서 살아달라는 요구를 한다. 그렇게 래리는 자기 집에서 쫓겨났다. 그리고 아내는 부부명의로 되어 있던 은행 계좌를 다 털어가버린다.

2.1 래리의 아내의 남자친구는 어느날 자동차 사고로 사망한다. 그리고 그 남자의 장례식 비용이 래리에게 청구된다.

3. 래리의 동생은 평생 직장도 없이 백수로 지내면서 래리에게 얹혀 살고 있다. 그리고 불법 도박을 하지 않나, 아이를 성추행했다는 혐의를 받는 등 잉여인간보다도 못한 쓰레기 삶을 살고 있다.

3.1 결국 래리는 동생의 변호사 비용[2] 때문에 한국인 학생의 뇌물을 받고 그 학생의 성적을 올려준다.

4. 아들내미는 몰래 대마초를 피우고 있으며, 비싼 레코드를 아버지에게 대금을 청구하고서 구매하고 있다.

5. 딸내미는 래리의 지갑에서 돈을 조금씩 훔치고 있다.

6. 유대인이 아닌 이웃과 뒷마당의 경계 문제. 래리는 그의 비유대인인 이웃이 반유대주의자라고 두려워하면서도[3] 아들과 같이 사냥을 하러 가는 모습을 보며 화목한 가정을 꾸린 그를 동경하는 모습을 보인다.

7. 그리고 이 모든 문제에 대해 도움이 필요해서 랍비들에게 상담을 받으러 가면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뜬구름 잡는 이야기나 해주고 있다.

결말에서 이 모든 일이 다 잘 해결되었을 것처럼 보였으나, 래리의 의사가 흉부 엑스레이 결과에 대해 말해줄 것이 있다는 전화를 하고 아들은 토네이도를 맞닥뜨리며 불길하게 끝난다.


6. 감독의 말[편집]


코엔 형제는 한 인터뷰에서 밝히길, 영화 내부에서 주는 메시지 이외에도 자신들이 자라났던 미국의 전후 상황, 사회경제적인 맥락도 영화 내에 담아내려고 애썼다고 한다. 배경을 뉴욕이나 LA가 아닌 중서부로 잡은 것도 자기들이 자라난 곳과 그곳에서 느낀 경험을 통해 더 시대상을 잘 반영할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7. 평가[편집]










[[IM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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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XX위{{{-3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display:none; margin-left: 0.5em"
20XX-XX-XX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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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XX위{{{-3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display:none; margin-left: 0.5em"
20XX-XX-XX 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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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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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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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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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7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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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QE|

MRQE
]]
평점 없음 / 100









Blending dark humor with profoundly personal themes, the Coen brothers deliver what might be their most mature - if not their best - film to date.

어두운 유머와 자전적 성향이 짙은 주제를 섞었다. 코엔 형제의 최고작은 아닐수도 있지만, 그들은 지금까지 자신들이 만든 작업물 중 가장 성숙한 영화를 내놓았다.

- 로튼 토마토 총평


보기 불편한 진실

코엔 형제가 언제 한번 세상을 순탄하다고 한 적 있었나. 항상 이 세상은 꼬여있고 모순투성이이며 어찌될 지 모를 불안의 나락이었다. 그나마 적어도 그전까진 웃음은 존재했다. 쓴웃음이었을망정. 이번엔 다르다. 시리어스맨은 말 그대로 심각하다. 직장에서, 집에서, 이웃에서 모든 관계로부터 곤경에 빠진 래리를 지켜보는 건 쉽지 않다. 그게 진짜 인생인 것 같아서 더더욱 그렇다.

- 이화정 (★★★★)


신은 공평하지 않다

신을 믿는 사람이든, 믿지 않는 사람이든. 교리를 충실히 따르고 삶을 일구는 사람이든 광화문 개잡놈이든 간에 신은 관여하지 않는다. 신이 존재한다면, 신은 인간에게 관심이 없다. 신이 인간에게 공평한 순간이란 오직 재난을 앞에 두고 있을 때뿐이다. 신에게서 해답을 찾으려는 사람들의 허무를 선문답 마냥 힘이 들어가지 않은 웃음으로 기민하게 잡아내는 영화. 코엔 형제 정말 대단하다.

- 허지웅 (★★★★)


독창적 유머와 어두운 비전이 기이한 마력으로 통합된 정점.

- 이동진 (★★★★★)


세상사, 미적분학이거나 셈본이거나

- 박평식 (★★★☆)


현실의 곤경은 미래에 닥칠 폭풍의 징후다

- 이용철 (★★★★☆)


불연속적인 농담과 비극과 여담이 모여 완전무결한 영화가 탄생했다

- 김용언 (★★★★☆)


올 것은, 언제고 기어코 오고야 만다

- 김봉석 (★★★☆)



8. 흥행[편집]


출처: 박스오피스 모조
국가
개봉일
총수입 (단위: 미국 달러)
기준일
전 세계
(최초개봉일)
$31,430,334
(기준일자)
개별 국가 (개봉일 순, 전 세계 영화 시장 1, 2위인 북미, 중국은 볼드체)
북미
미정
$9,228,768
미정


8.1. 대한민국[편집]


대한민국 누적 관객수
주차
날짜
일일 관람 인원
주간 합계 인원
순위
일일 매출액
주간 합계 매출액
개봉 전

-명
-명
미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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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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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XX-XX-XX. 7일차(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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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차
20XX-XX-XX. 8일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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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XX-XX-XX. 10일차(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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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20XX-XX-XX. 11일차(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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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XX-XX-XX. 12일차(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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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XX-XX-XX. 13일차(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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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XX-XX-XX. 14일차(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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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차
20XX-XX-XX. 15일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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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XX-XX-XX. 16일차(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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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20XX-XX-XX. 17일차(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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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20XX-XX-XX. 18일차(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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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XX-XX-XX. 19일차(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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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XX-XX-XX. 20일차(월)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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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XX-XX-XX. 21일차(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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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차
20XX-XX-XX. 22일차(수)
-명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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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20XX-XX-XX. 23일차(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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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20XX-XX-XX. 24일차(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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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20XX-XX-XX. 25일차(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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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20XX-XX-XX. 26일차(일)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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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XX-XX-XX. 27일차(월)
-명
-위
-원
20XX-XX-XX. 28일차(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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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원
합계
누적관객수 -명, 누적매출액 -원[4]


8.2. 북미[편집]




8.3. 중국[편집]




8.4. 일본[편집]




8.5. 영국[편집]




8.6. 기타 국가[편집]




9. 수상 및 후보 이력[편집]




10. 기타[편집]




11. 관련 문서[편집]




12. 외부 링크[편집]




13. 둘러보기[편집]


[1] 영문 포스터[2] 3000불이나 되는 거금이 청구됐다. 그리고 이게 1967년임을 생각하면 몇천만원이 청구된 셈이다.[3] 그런데 그 이웃이 무뚝뚝하고 성깔이 더러워도 그가 반유대주의자라는 증거는 없다. 래리의 두려움일 뿐이다.[4] ~ 20XX/XX/XX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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