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외버스 동서울-횡성

1. 노선 정보[편집]

2. 개요[편집]

3. 역사[편집]

4. 특징[편집]

• KTX-산천 개통 이후 KTX-산천에 수요가 밀려 직통버스가 전멸하였다.

• 사실상 양평과 횡성을 잇는 유일한 버스다.

• 윗동네와 아랫 동네에 비하면 처참한 걸 넘어 눈물이 날 정도로 서울방면 버스가 열악하고 적다.

• 6번 국도 경유로 인해 요금도 비싸고[1]
  무려 일반기준으로 12,500원이다.
  소요시간도 오래 걸리며 운행횟수는 1일 4회 밖에 안된다. 특히 주말에는 양수리 정체로 인해 소요시간이 3시간이 걸리는 것은 예삿일이다. 고로 청량리역에서 KTX-이음을 타는 것이 훨씬 나으며 버스가 KTX보다 비싸다.

• 정 서울에서 횡성까지 버스타고 가겠다면 이 노선이 아닌 동서울-홍천직통을 타고 홍천에서 횡성행 버스로 갈아타는 것이 좋다. 참고로 원주 환승도 나쁘지 않고 특히 강남 일대가 출발지라면 원주환승이 압도적으로 좋다.

• 고로 이 노선은 서울에서 횡성가는 승객이 아닌 동서울-양평,용문,광탄,단월,용두,갈운,풍수원 같은 승객이나 양평-용문,단월,용두,횡성, 용문-용두,횡성 같은 구간승객을 위한 노선이다.

5. 연계 철도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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