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외버스 대전복합-진주

1. 노선[편집]

1.1. 운행중단 노선[편집]

2. 개요[편집]

3. 역사[편집]

• 2014년에 동양고속, 중앙고속이 철수하면서 경전고속이 단독으로 운행하게 되고 시외의 노선 → 고속의 노선으로 전환하였다.
  • 단, 예매사이트까지 KOBUS로 이관된 것은 아니다.

• 날짜 미상으로 진주고속 경유가 신설되었다. 진주고속에서는 BUSTAGO 혹은 KOBUS로 발권이 가능했다.

• 2017년에 유성을 거쳐 세종까지 1일 2회로 연장되었다. 세종의 노선은 고속버스 자격미달로 시외면허로 개통하였으며 이로 인해 학생할인이 가능해 진주-대전 계통에 학생할인이 부활하였다. 이로 인해 유성의 첫번째 영남 시외버스 업체가 되었다.

• 2019년 5월 1일에 천안-창원의 노선과 같이 프리미엄 고속버스 투입이 시작되었다. 진주-대전복합의 프리미엄은 반응이 좋았는지 이후 계속해서 증회했다.

• 2020년에 코로나19로 인해 진주고속, 유성-세종행이 운행이 중단되었으며, 운행횟수가 18~20회에서 8회로 줄고, 이로 인해 1년 동안 다시 ALL 고속면허의 노선이 되었다가, 2021년에 다시 시외의 노선으로 전환하였다.
  • 단, 학생할인 대상자는 여전히 학생할인이 불가능하며, 학생 신분으로 진주에서 대전으로 가려면 시간 맞춰 삼천포발 노선을 타거나 어쩔 수 없이 성인요금으로 끊을 수 밖에 없다.[1]
    함양에서 갈아타기에는 소요시간이 너무 오래 걸린다. 이유는 진주-함양구간이 모두 국도로 운행하기때문에 1시간 소요되는 거창시외버스터미널보다도 11~21분이나 더 걸리고 요금도 국도라 비싸다.

• 2023년 3월에 삼천포에서 출발해 사천과 진주, 원지를 거쳐 대전복합으로 가는 버스가 생겨났으며 이로 인해 진주에서 원지를 거쳐 대전으로 가는 버스가 생겨났으며 학생할인도 진주-세종 운행중단으로 폐지된 지 3년 만에 다시 부활하였다. 해당 문서는 시외버스 대전복합-삼천포 참고.

4. 특징[편집]

• 경전고속의 주력 노선 중 하나이다.

• 프리미엄 6회에 우등 3회로 운행한다.

• 1일 2회는 유성을 거쳐 세종까지 연장운행했다.

• 현재 진주에서 천안으로 가는 버스가 없는데 이 노선을 타고 대전으로 와서 시외버스 대전복합-천안을 타면 천안까지 갈 수 있다. 실제로 과거 진주-천안간 버스가 없었을시에는 대전에서 환승을 해야해 환승객 수요도 의외로 쏠쏠했으며 특히 천안은 대학교가 많았으니 더더욱이다. 하지만 학생이라면 이 노선을 타는 것 보다 시외버스 청주-진주를 타고 청주로 가서 시외버스 천안-청주를 타는 것이 더욱 알뜰하며 특히 이 노선의 경우 평일의 경우 상당수가 프리미엄이고 1일 2회는 원지를 거치기 때문에 요금폭탄까지 맞을 수 있다. 단, 청주에서 갈아타는 경우 진주에서 청주가는 버스가 절대다수가 41인승 일반이기 때문에 이 점은 유의할 것.

• 진주고속은 1일 4회 경유한다. 그 외 시간에 진주고속에서 대전으로 가려면 터미널 밖으로 나와서 경남과기대정류장에서 타야 한다.

• 개양에서 시외버스 진주-삼천포로 환승을 해 대전에서 삼천포까지 대전-삼천포 버스 시간이 안 맞을 때 이동이 가능하다. 그 외에는 고성으로 갈 때도 이용할 수 있다.

• 진주와 대전만 오가는 계통은 중고생할인이 불가능하다. 세종까지 가는 계통과 삼천포에서 출발해 진주와 원지를 거쳐 대전으로 가는 버스는 학생할인이 가능하다.

• 진주고속 경유는 현재 코로나19로 운행이 중지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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