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이나 치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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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치즈루 개발일기의 주인공.
2. 특징[편집]
여고생으로 정의감이 강한 성격에 본인을 이해해주는 훈남 교사 츠키노를 몰래 짝사랑하고 있는 순정 미소녀이다. 이 때문에 타무라 선생의 허접한 거짓말에 넘어가 성노예로 개발당하기 시작한다.
3. 작중 행적[편집]
3.1. 치즈루 개발일기[편집]
타무라에게 여러차례 능욕 조교당하면서도 꿋꿋하게 버티며 정신줄을 잡고 있으나 결국 츠키노 선생에게 모든걸 털어놓기 위해 츠키노 교사의 집으로 상담하러 갔다가 츠키노에게 동거하는 애인이 있는 것을 알고 정줄을 놓고 타무라만이 자신을 봐준다고 완전히 타무라의 섹스노예로 타락해버린다.
3.2. 치이쨩 개발일기[편집]
번외편 '온천 스와핑' 편에서 등장. 시간대는 치즈루 개발일기 4편 직후다.
3.3. 이후[편집]
치즈루는 고등학교 졸업을 기다리지 않고 학교를 그만두고 집을 뛰쳐나와 과거 자신이 혐오했던 중년 교사와 밤낮으로 서로 사랑하고 있었다.
치즈루는 중년 교사의 이기적인 성욕과 그 더러운 성기로 인해 마음도 몸도 장래도 모든 것이 바뀌어져 버렸다.
4. 인간 관계[편집]
4.1. 츠키노 히로[편집]
츠키노 선생님만이... 나를 제대로 봐 주셔.
4.2. 타무라[편집]
...타무라 선생님. 저는 당신을 경멸합니다.
1화
...이 사람은, 이 사람만은... 나를 필요로 하고 있어!
5화
5. 인기[편집]
6. 평가[편집]
7. 기타[편집]
- 구상 초기에는 162cm였지만 최종 결정안에서 165cm로 수정되었다.
- 무챠 작품답게 실금(...) 장면이 굉장히 많다. 1편에서는 처녀를 잃고 절정하면서 실금해 버리고, 2편에서는 화장실에 가려는 도중 끌려가 타무라 선생의 성처리를 하다가 방뇨를 해 버리고 이후 복도를 산책하다 가버려 한번 더 방뇨하고 옥상에서 한번 더 오줌을 싼다. 3편은 표지부터 남성용 소변기에 오줌을 싸는 시이나가 그려저 있으며 4편에서는 자신이 사랑하는 츠키노 선생의 얼굴 위에서 오줌을 싸고 만다. 5편에서는 츠키노가 마신 음료수 병을 들고와 자위하다가 실금했으며, 이성을 잃고 완전히 암컷타락한 뒤에는 쉴 새 없이 오줌을 지린다. 탈수가 걱정될 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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