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달래

덤프버전 :

<tablealign=center><tablewidth=100%><tablebordercolor=#8bc4e2>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7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f4f6d1, #c6d6d6, #85bada, #bfd0e0, #569fcc, #81b0ce)"
파일:신사와 아가씨 로고 (B).png




신달래

파일:신사와 아가씨_신달래.jpg

본명
신달래
출생
1941년 10월 4일 (82세)
경기도 경성부 (現서울특별시)
자택
서울특별시 동작구 동작로 30 장미빌라 104호
국적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1]
배우자
차재근
자녀
큰딸 차연주
(1963년 4월 28일~2005년 10월 31일)
작은딸 차연실(1964년 11월 23일생)
아들 차건(1978년 8월 16일생)
가족
사돈댁 장미숙, 왕대란
큰사위 강석호
작은사위 박○○[2]
작은사위 박수철[3]
외손자 박대범
의붓외손녀 박단단
외손녀사위 이영국
외손녀 강미림
외손자 며느리 이세련
의붓 증손녀 이재니
의붓 증손자 이세찬, 이세종
외증손자 이네종
외증손녀 이오종[4]
직업
장미숙네 집 가정부 → 60계 치킨 종업원
배우
김영옥

1. 개요
2. 작중 행적
4. 여담



1. 개요[편집]



[ 공식 홈페이지 인물 소개 ]


-1 차연실, 차건의 모친. 수철의 장모. 대범 단단 미림의 할머니.
할말 못할말 다 하고 요리조리 쏙 빠지는 능구렁이.
[[박수철|사위]]랑 [[차연실|딸내미]]한테 미안한 게 많아서 평소에는 눈치를 보고 일부러 눈치를 보는 척도 하지만, 한번 수틀리면 지대로 깽판을 친다.
기승전 우리 [[차건|건이]]. 하나뿐인 아들 [[차건|건이]]밖에 모르는 욕심꾸러기 할머니.




KBS2 주말 드라마 신사와 아가씨의 등장인물로, 담당 배우는 김영옥.

2. 작중 행적[편집]


1회에서 연실과 대화하는 장면에서 잠깐 출연했다가 6회에서 차건, 강미림과 함께 한국으로 돌아오며 본격적으로 출연한다.

10회에서는 장미숙의 집에서 가정부로 일하게 된다. 근데 장미숙이 영 떨떠름한지, 당분간만 임시직으로 맡기겠다고 하자, 속으로 "뭐 이런 십장생 같은 걸 봤나"라고 욕을 한다.[5]

11회에서는 장미숙네 집에서 가정부로 일하다 장미숙과 장미숙이 어릴 때 잃어버린 동생 장경훈의 사진을 보게 되는데, 사진 속 장경훈의 모습이 박수철과 닮았다는 사실을 깨닫고 12회에서 차연실과 함께 장미숙과 박수철의 DNA 검사를 의뢰한다.

박수철이 장미숙의 잃어버린 동생 장경훈이라는 사실이 밝혀지고 나서는 사돈에게 집안일을 시킬 수 없다는 이유로 장미숙네 가정부 일을 그만두게 된다.

이후 박수철이 치킨가게를 시작하면서 치킨가게 종업원으로 일하고 있다.


3. 인간 관계[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신달래/인간 관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여담[편집]


  • 본 드라마에서는 (배우 차화연이 맡은) 왕대란에게 일방적으로 당하는 역할이지만,[6] 1987년 MBC 드라마 사랑과 야망[7] 당시는 극 중 본배우가 차화연(김미자 역)[8]의 후견인 역할을 맡음과 동시에 차화연에게 일방적으로 독설을 퍼부었던 전력이 있다.[9]

  • 극 중 사돈지간으로 나오는 (장미숙 역의) 배우 임예진과는, 1991~92년 KBS 일일드라마 옛날의 금잔디에서 극 중 모녀 사이로 호흡을 맞춘 적이 있다.[10][11]



  • 극 초중반까지는 꼰대 오브 꼰대-틀딱 오브 틀딱으로, 자손들에게 키운 값을 상환 받는 것이 당연하며 무례한 상황에서도 자기중심적으로 생각하는, 뻐꾸기의 화신 같은 인물로 평가받았던 캐릭터였다. 무능하고 이기적인 딸과 같이 발암케미를 이루며 시청자들의 뒷목 잡게 했던 일등공신. 그나마 딸내미 보다는 발암 정도가 나은 정도였다

  • 그렇지만 이후 박수철, 애나킴, 왕대란 등 여러 캐릭터들이 돌아가면서 어그로를 끌고 있는 상황에서도 지극히 정상적인 행보를 보이면서, 의문의 재평가를 받고 있다.[12]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5 17:11:34에 나무위키 신달래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큰딸 내외가 사고로 죽고 믿었던 아들마저 다단계 사기를 당해서 수철이 처음으로 장만한 아파트를 날려먹는 대형사고를 쳤다. 손녀와 아들을 데리고 베트남으로 이민갔다가 최근에 돌아왔다. 다만 이민을 갔다는 내용은 나오나 복수국적이라고 확신할 수 없다. 국적 취득을 목적으로 이민을 간 것이 아닌데다가 애초에 돈을 번 후, 한국으로 돌아왔다. 또한, 한국이나 베트남 모두 복수국적을 허용하고 있지만, 복수국적 문서에도 나와있듯이 후천적 복수국적 취득에는 제약이 많다.[2] 박대범의 친아버지. 박대범이 2살 때 뺑소니 사고로 사망했다.[3] 박대범의 아버지가 사망한 후 재혼.[4] 박단단이 미공개 에필로그에서 쌍둥이를 낳음.[5] 참고로 저 대사는 맡은 배우가 배우인지라 패러디를 한 것이다.[6] 극 중 인격적인 모멸감까지 느꼈다.[7] 당시 최고 시청률 드라마이자 화제작.[8] 극 중 영화배우 역할.[9] 마음에 안 드는 상황에서는 비속어까지 남발했다(...) 물론 드라마 속 기준이다.[10] 당시 임예진김영옥의 극 중 막내딸 역할을 맡았다.[11] 위에 언급된 드라마 사랑과 야망에서도 김영옥임예진은 함께 출연했지만, 극 중 접점은 없는 사이였다.[12] 극 중 딸내미 또한 비슷한 이유로 재평가를 받고 있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