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아파트 6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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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투니버스에서 제작한 한국의 오리지널 애니메이션인 신비아파트 시리즈 중 TV판 제6기.
2. 방영 전 정보[편집]
- 2023년 10월 기준 기획 중이라고 한다.#
2.1. PV[편집]
3. 줄거리[편집]
4. 등장인물[편집]
자세한 내용은 신비아파트 시리즈/등장인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1. 귀신[편집]
자세한 내용은 신비아파트 6기/등장 귀신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주제가[편집]
자세한 내용은 신비아파트 시리즈/주제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 평가[편집]
6.1. 방영 전[편집]
현재 5기에서도 해결되지 않아서 계속 지적되는 문제점들은 다음과 같다. 팬들은 해당 문제들이 6기에서 해결되기를 원하고 있지만, 이 중 일부는 지금까지 해결되지 않은 것을 생각하면 앞으로도 해결되지 않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특히 퇴마사 관련 부분은 스토리를 더 만들기 위해 고의적으로 떡밥을 풀지 않는 것이라는 추측이 있기에, 어떤 이들이 2~3화 만에 금방 해결될 떡밥을 쓸데없이 질질 끌어서 스토리를 만들고 싶냐는 조롱이 섞인 비판을 했다. 일상 에피가 나올 때마다 재미가 없다며 비아냥 대기도 했다.
현재 다섯 시즌이 넘어가도록 확실한 서사 하나 받지 못하고 있다. 명색이 주인공 중 한명이 이런 대접을 받는 것은 상당히 큰 문제다. 제로 파트 2 막화에서 이 논란을 막으려는 듯 하리의 활약을 보여주기도 했다. 실제 하리 혼자 빛의 소환귀를 소환해 많은 팬들이 호응을 하기 시작했다.
시즌이 지날수록 점점 찬밥이 되어간다. 대부분 고스트볼의 신규 귀신 및 특수한 능력은 하리가 사용하고, 두리는 옛날 귀신을 소환하는 경우가 많다.[2] 덧붙여 귀신 소환을 하지 않는 에피소드가 더 많고, 아예 등장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
애초에 메인 주인공인 하리의 성장 문제도 제대로 해결하지 않는데, 비중을 거의 상실한 캐릭터의 대우가 좋아질 수가 없다.
애초에 메인 주인공인 하리의 성장 문제도 제대로 해결하지 않는데, 비중을 거의 상실한 캐릭터의 대우가 좋아질 수가 없다.
리온과 사라는 외국에서 활동하고 4기에서처럼 소수의 에피소드에만 출연하고(이안 전용 에피소드처럼), 현은 구두리 수준의 비중을 부여한다면 비중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3] 또한 퇴마사가 일상 에피소드에 나오더라도, 귀면남매 편이나 등서귀 편처럼 비중을 적절하게 분배한다면 문제는 없다.
청하를 부활시키고[4] 새로운 귀도퇴마사 대원을 등장시키며, 귀도 곤이 아직 살아있다면, 귀도퇴마사 스토리가 이번 시즌에서 마무리 될 수도 있다. 그러나 시즌 7에도 사신이 나올 것이란 카더라가 있기 때문에 이 문제를 시즌 7까지 끌고갈 가능성이 매우 높다.[5]
- 카인의 정체
첫 등장한 순간부터 5기 내내 정체가 밝혀지지 않았다. 그나마 최초로 클리프카드를 사용한 자라는 것이 나오기는 했지만, 정체 자체가 뭔지는 나오지 않았다. 또한, 5기 파트 2 9화 때 자신을 가리키며 아이기스의 비밀결사대라 언급했는데 루만과도 이가 연관됐다는 것의 추측이 있다.
- 지나치게 많은 일상 에피소드
5기 파트 2가 비판받은 가장 큰 이유가 심각할 정도로 재미가 없다고 평가를 받은 일상 에피소드가 많다는 평이 많아서다. 이 때문에 다음 시즌부터는 외계생명체[6], 간선철도[7], 수영복 에피소드, 현우의 아버지[8], 하리 부모님의 과거[9] 등 기존에 사용하지 않았던 소재를 사용해야 한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그 외에 과도하게 고스트볼 등 아이템에만 의존해서 귀신을 퇴치하는 전개 역시 개선이 필요하다는 이야기가 많다.
- 주비가 강림을 용서한 이유
작중 주비는 하늘마루의 보물인 오르를 귀도퇴마사 일당에게 강제로 빼앗겨서 고향으로 돌아가지도 못하고, 왕국의 백성들도 큰 고통을 받게 되었다. 그리고 드디어 되찾나 싶었는데, 본인의 개인적인 목적 때문에 강림이 도로 오르를 강탈하는 짓을 저질렀다. 사실 자세히 따지면 강림의 행동은 주비 뿐만 아니라 지금까지 함께 싸우고 어려움도 함께 해쳐나간 하리 일행 전원을 배신하는 짓이었다. 그런데 주비가 그를 왜 용서했는지 나오질 않았다.
- 기타 등등
귀도 현과 강림 간의 관계는 강림만의 외사랑에 불과한 게 아니냐는 의견이 있는데 이에 대한 확답이 필요해 보이며, 류가 왜 강림과 따로 사는지에 대한 확답 역시 필요해 보인다. 그리고 귀도 곤과 류가 어떻게 만나게 됐는지에 대한 서사와 류의 코드네임 등 아이기스 뿐만 아니라 귀도퇴마사 내에서도 풀어야 할 떡밥이 많다.
7. 기타[편집]
- 안녕 자두야 6기가 방영되지 않는다면 러닝 타임이 20분 이상인 한국 2D 애니메이션 중, 역사상 최초로 나온 6기 애니메이션이 된다. 지금까지 그 어느 한국 애니도 달성하지 못한 걸 생각하면 굉장히 의미 있으면서도 대단한 부분.
- 이번 시즌에도 사신 중 하나가 최종 보스로 등장할 가능성이 높은데, 묵시록의 4기사 중에서 전쟁의 적기사를 모티브로 한 사신일 듯 하다. 이명은 전쟁의 사신.
- 2024년 11월에 방영할 것이라는 루머가 있었는데, 2024년 내에 방영될 확률은 낮을 것으로 추정된다. 2024년 연내 중에 신비아파트 10주년 기념작으로 신비아파트 극장판 4기가 개봉할 것이라는 카더라가 있기 때문이다. 만약 신비아파트 10주년으로 극장판 4기가 개봉한다는 것이 루머가 아닌 사실이라면, 해당 시즌은 2025년에 방영될 가능성이 클 것이다.
8. 관련 문서[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4-02-09 19:25:01에 나무위키 신비아파트 6기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가제] [1] 카인이 등장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있는데, 카인은 본래 클리프카드의 힘을 최초로 발견한 전사지만, 현 시점에선 리온 레이몬드에게 빙의해 리온의 인격체가 되었기 때문에 리온이 등장하면 카인은 당연히 따라나올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2] 이런 모습 때문에 새로 생기는 귀신은 하리가 다 갖고, 오래된 귀신들은 두리가 데리고 있나?란 팬들의 불만도 많이 생기기 시작한다.[3] 다만, 구두리는 현재보다 비중이 높아져야 한다. 공식적으로 서브 주인공인데도 퇴마사 주역들보다 비중이 낮은 게 이상한 거다. 그나마, 현재는 조금씩 개선되고 있다.[4] 그러나 청하가 부활한다면 위에서 말한 퇴마사 과다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적절한 비중 분배가 필요해보인다. 한편 2기에서 신비아파트 세계관에서는 죽은 사람은 그 어떠한 방법으로도 되살아날 수 없다고 분명히 했기 때문에 청하의 부활을 납득시킬 설정 역시 필요하다.[5] 만약 사신이 네 명이고 4기부터 7기까지는 사신이 등장한다면(그런 경우라면 1~3기와는 달리 장기적인 서사로 갈 것이다.) 귀도퇴마사가 고정 악역으로 등장하는 게 말이 된다. 또한 귀도퇴마사가 고정 악역으로 나오더라도, 시즌마다 차별화를 두면 된다. 또한 이미 4기와 5기에서도 사신의 스타일과 서사는 차별화를 둔 전례가 있다.[6] 사실 5기에 나올지도 모른다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사실은 아니었다. 그런데 귀신과 요괴가 메인인 시리즈에 진짜 외계인이 등장할 가능성은 좀 희박하다.[7] 현재 신비아파트에서 철도 관련해서 나온 것은 도시철도에 관련된 에피소드 1개가 전부다.[8] 1기에서 언급 몇 번 된 것을 끝으로 얼굴 한 번 나온 적이 없다.[9] 구인남의 경우 무슨 일을 하다 왜 백수 신세가 되었는지, 유지미의 경우 왜 발명가의 꿈을 접고 경찰이 되었는지에 대해 전혀 안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