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시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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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한국의 공연 기획사. 주로 연극과 뮤지컬을 제작한다. 2000년 6월 (주)신시뮤지컬컴퍼니라는 이름으로 만들어졌고, 2009년부터 현재의 이름으로 바뀌었다.
캐시카우 작품으로는 맘마 미아!와 시카고가 있다. 두 공연이 올라온다는 것은 곧 신시의 대규모 투자작이나 실험작이 올라온다는 신호다.
많은 대극장 작품들은 디큐브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2011년 디큐브의 개관작인 맘마미아부터 상당히 많은 작품들을 디큐브아트센터에서 공연했다. 덕분에 2020년부터 2023년까지 대성 디큐브아트센터를 장기대관이 이루어졌고, 렌트, 고스트, 시카고, 빌리 엘리어트, 마틸다 순으로 공연된다. 빌리 엘리어트와 마틸다 사이, 타 제작사 작품인 블루헬멧: 메이사의 노래와 모래시계가 공영됐었다. 이 때 블루스퀘어에서 아이다가 공연됐었다.
최정원, 아이비[1], 최재림 등이 신시컴퍼니의 작품에 자주 출연한다. 이 외에도 민경아, 정선아, 김수하 등도 신시컴퍼니에 대한 애정이 매우 큰 편. 해당 배우들이 다른 제작사 작품에 참여할 때 신시컴퍼니에서 간식이나 커피차 서포트를 하기도 하며, 반대로 배우들이 자신이 참여하지 않는 신시컴퍼니 작품의 연습실에 서포트를 보내는 등 사이가 매우 돈독하다.
2. 제작[편집]
2.1. 연극[편집]
- 렛미인
- 레드
- 대학살의 신
- 아버지와 나와 홍매와
- 햄릿
- 가을소나타
- 흑인 창녀를 위한 고백
- 피아프
- 피카소의 여인들
- 푸르른 날에
- 엄마를 부탁해
- 니 부모 얼굴이 보고 싶다
- 산불
- 33개의 변주곡
- 더 플레이 댓 고우즈 롱
- 2시 22분 - A GHOST STORY
- 토카타
2.2. 뮤지컬[편집]
2.2.1. 라이선스[편집]
2.2.2. 창작[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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