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자살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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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자살을 하는 새로운 방법이 아닌, 현실이나 만화, 애니메이션, 영화 등의 대중매체에서 특정한 대상에 대해 알지 못하고 잘못된 행동을 취하여 그 대상이 좋지 못한 일을 당할 복선을 만드는 행위를 빗대어 말하는 인터넷 은어.
2. 현실에서[편집]
현실에선 보통 누군가 높으신 분들을 대놓고 희화화하거나 비하하거나 하는 등의 행위를 할때,[1] 또는 웬만해선 건드리면 안될 사람들을 대놓고 도발 하는 등의 행위를 할때 유머식으로 자주 코멘트로 언급된다. 오늘만 사는 사람과 연관성이 있다.
3. 대중매체에서[편집]
세균이 항균비누로 손을 씻는다.
만화나 애니메이션, 영화 등의 대중매체에선 학원물이나 배틀물, 범죄물등의 장르에서 클리셰로 굉장히 자주 이용 되는데, 보통 약자가 강자에게 괜히 덤벼들거나 시비를 걸때 자주 이용된다.[2] 이에 대해 자세한건 전투력 측정기 문서 참조.
파타리로에서는 방코랭 소령의 가족을 건드리는 것을 신종 자살법이라고 표현했다.
역린을 건드렸다는 표현을 쓰기도 한다.
3.1. 신종 자살법에 해당하는 여러 상황들[편집]
- 1대1 구도에서 한 캐릭터가 뻘짓하는 경우
- 약자가 넘볼 수 없는 강자를 도발하는 경우
- 치열한 싸움 도중 약자가 끼어드는 경우
- 강자가 엄청 분노한 날 강자의 심정을 모르고 약자가 싸움을 건 경우
- 강자를 상대로 약점을 공략한다는게 역린을 건드린 경우[3]
- 다윈상 수상에 해당하는 행위
4. 관련 어록[편집]
당신은 약해요. 약자가 적지에 뛰어드는것, 그건 자살이라고 하는겁니다. '루키아님을 구하기 위해'? 어리광 그만 부리세요. 죽으러가는 이유에 남을 이용하지말란 말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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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때는 보통 판사드립이 함께 붙는다.[2] 보통 약자가 강자인줄 모르고 이럴때가 많다.[3] 가령 가족이 약점이라길래 가족을 인질로 잡았더니 오히려 단단히 빡쳐서 응징을 당한다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