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낙원(동음이의어)

덤프버전 :

1. 낙원을 잃어버림
2. 존 밀턴이 지은 서사시
3. 게임
4. 만화
5. 일본 소설
6. 리듬 게임 beatmania IIDX의 수록곡
7. 대중매체
7.1. 유희왕의 카드
7.2. 게임 Lobotomy Corporation에 등장하는 장비



1. 낙원을 잃어버림[편집]


아담하와에덴동산에서 쫓겨난 일을 가리키는 말이다. 반댓말은 복낙원으로, 구원받아 천국에 들어가는 일을 가리킨다.


2. 존 밀턴이 지은 서사시[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실낙원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게임[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실낙원(게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실낙원(2021년 게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만화[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실낙원(만화)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일본 소설[편집]


의사 출신 소설가인 와타나베 준이치[1]의 1996년 소설. 50대 회사원과 30대 주부불륜을 다룬 소설이다. 일본에서 센세이션을 일으켰다고. 1997년 한국에서도 번역되어 출판되었다. 영화로도 제작되었는데, 주연 배우는 일본의 국민배우 야쿠쇼 코지쿠로키 히토미이다.

불륜자살을 미화했기 때문에 한국에서는 개봉하지 못하다가 2011년이 되어야 겨우 개봉했다. 그러나 소설에 비해서 영화의 수위는 낮은 편이다. 1999년 한국에서도 영화로 제작했다. 심혜진이영하가 각각 주인공을 맡았지만 괴작이 되었다.

1997년에 영화가 개봉한 뒤, 드라마로도 제작되었다. 총 12화. 주연은 후루야 카즈유키와 카와시마 나오미이며, 칸노 미호가 조연(남자 주인공의 딸)으로 출연했다.

ZARD가 본편 오프닝 永遠(영원)[2]과 특별편 주제가 <Love is Gone>을 불렀다. 전자는 편곡이[3], 후자는 가사[4]가 음반에 수록된 버전과 다르다.

영화 감각의 제국의 배경이 되는 실제 사건이 이 소설의 한 모티브가 된다. 자주 언급되며, 주인공은 그러한 결말을 동경.. 결국은 동반 자살로 끝난다.


6. 리듬 게임 beatmania IIDX의 수록곡[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PARADISE LOST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perditus†paradisus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7. 대중매체[편집]



7.1. 유희왕의 카드[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실락원(유희왕)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7.2. 게임 Lobotomy Corporation에 등장하는 장비[편집]


인게임에서 등장하는 ALEPH 등급의 E.G.O. 이며, 황혼, 골드러쉬 등과 함께 사기적인 성능으로 유명하다. 자세한 것은 해당 장비를 주는 환상체[스포일러주의]의 문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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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4년 4월 30일 향년 80세의 나이로 사망[2] 원래 캐논의 한 카메라 제품의 광고음악이었으나, 광고주의 양해를 얻은 뒤 가사를 바꿔 드라마 주제가로 타이업했다.[3] 드라마 버전은 1절뿐인데 드럼 연주가 중간의 "このまま消えてしまいましょう" 부터 들어가고, 음반에 수록된 버전들은 2절부터 들어간다.[4] 드라마판은 여성 시점, 음반은 남성 시점이다.[스포일러주의] 존재가 스포일러가 될 요소이니 주의할 것.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