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ADISE L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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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항목은 BEMANI 시리즈 수록곡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밀턴의 시에 대해서는 실낙원을, 다른 'paradise lost'에 대해서는 파라다이스 로스트 항목을 참고하세요.
1. 개요[편집]
BEMANI 시리즈의 수록곡. Ryu☆과 L.E.D.(L.E.D.-G 명의)의 합작곡이다.
Ryu☆ 4집 Sakura Luminance에 Extended Mix가 수록되었다.
2. beatmania IIDX[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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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케이드 수록 : 18 Resort Anthem ~
- 가정용판 수록 : INFINITAS
모티브가 된 지역은 네덜란드. 아마도 로테르담 테크노의 느낌도 있어서[1] 그런 것 같다.
2.1. 싱글 플레이[편집]
SPA 영상
싱글 하이퍼 채보는 처음 나왔을 때 난이도가 10이었지만, 1번키의 연타가 잦고 후살 속성도 미미하게 들어가있어 레벨 10 사기곡이라는 소리를 들었다. 그때문인지 이후 20 tricoro에서 11로 상승했다.
싱글 어나더는 전체적으로 EXUSIA의 강화판, EXUSIA의 후살이 일정 구간마다 나오는 정도다. 중반 쉬는구간 돌입전 스크래치+트릴 배치와 후살이 까다로워, 배멘퀠 라인을 비롯한 비공식 난이도표 기준 지력 A 곡들보다 한 수 위로 평가받아 현재 지력 A+에 위치하고 있다. 다만, 개인차에 따라 MENDES와 헐화에 비해서 쉽게 느껴질 여지는 있다. 정배 플레이를 하면 1번 축연타 + 스크래치 견제라는 어려운 배치를 처리해야 하고, 높은 BPM과 맞물려 쉬이 처리하기가 힘든 단색 노트 난타를 회복구간으로 삼아야 해서 랜덤 플레이가 선호된다. 하지만 차지노트가 적극 사용되었기에 랜덤이 잘못 걸리면 차지 노트와 일반 노트가 아름답게 꼬여 그야말로 난감해진다. 초반부 차지노트 지대가 끝나갈 무렵 8비트 축연타가 잠깐 나오는데, 곡 전반에 걸쳐 그것과 똑같은 위치에서 축연타가 떨어지므로 참고.
2.2. 더블 플레이[편집]
DPA 영상
더블 어나더는 굉장히 까다로운 배치가 많은 높은 난이도를 가지고 나왔다. 높은 BPM을 타고 떨어지는 트릴, 도약, 착지 스크래치가 상당히 매섭다. 곡 진행 중간마다 주기적으로 스크래치와 트릴이 딸려나와 게이지를 갉아먹으며, 이 패턴이 가장 심화되는 극후반부는 껄끄러운 박자의 리듬으로 떨어지는 동시치기 연타, 트릴과 도약+착지 스크래치에 24비트 계단까지 섞여나오며 한순간에 판정과 게이지를 말려버린다. 클리어를 결정하는 중반 롱노트 이후에는 점점 어려워지기만 하는 구성이라 클리어가 더 까다롭다. 다른 곡들처럼 마무리되면서 소소하게 주는 경우가 있는 회복구간도 전혀 주질 않아서 잘 버티다가 후반 한방에 말아먹는 일이 스코어링이건 클리어건 비일비재하며, 혹자는 양손 초고속 계단이 사라진 quell -the seventh slave- DPA의 순한 맛이라고 부를만큼 후반이 엄청난 비중을 차지하는 곡이라고 볼 수 있다. 더블 비공식 난이도표 기준 12.6으로 12.6 내에서는 하급.
2.3. 아티스트 코멘트[편집]
3. 사운드 볼텍스 (Rebuilding of Paradise Lost)[편집]
사운드 볼텍스 플로어 '앨범 「STARLiGHT」 발매기념 Ryu☆ 리믹스 콘테스트'의 당선작이다. 리믹서는 Laur. 이 곡 역시 예전에 당선되었던 FIRE FIREは電気スウィングの夢を見るか?마냥 문장형 제목을 사용하고 있다.
3.1. 채보 상세[편집]
MXM 패턴 손배치 포함 PUC 영상
EXH 패턴 손배치 포함 PUC 영상
최후반부 발광에 들어가기 전에 배속을 조절하는 것이 좋다.
EXH는 2023년 3월 기준으로 클리어 레이트 69%대를 찍고 있다.
3.2. 당선자 코멘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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