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누비스(테일즈런너)

덤프버전 :

파일:다른 뜻 아이콘.svg
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아누비스로 명명된 협동맵에 대한 내용은 테일즈런너/맵/아누비스 문서
테일즈런너/맵/아누비스번 문단을
테일즈런너/맵/아누비스#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1. 프로필
2. 상세
2.1. 목적
3. 작중 행적
3.1. 시즌 1
3.2. 시즌 2
3.2.1. 카오스 제로
3.2.2. 테일즈 프론티어
3.2.3. 체이서, 그 후의 이야기
3.2.4. 테일즈 시크릿
3.2.5. 언더월드
3.2.6. 감정의 제도
3.2.7. 이클립스
3.2.7.1. 침공! 아누비스!
4. 기타



1. 프로필[편집]


《프로필》
파일:테런아누비스.png
파일:테런 아누비스 본모습.png
출신 지역
혼돈의 대륙
1대 숙주
에피알티스
2대 숙주
하루
3대 숙주
앙리 2세
세상의 모든 악이 융합되어 만들어진 거대한 악의 결정체.
성스러운 이야기들과 꿈으로 가득한 동화나라에 어느새부턴가 아이들이 동화책을 읽지 않자
어두운 기운이 흘러들어오고, 그 틈새를 이용해 아누비스가 들어온 듯하다.


2. 상세[편집]


테일즈런너에 등장하는 NPC로 만악의 근원이자, 최종 보스.

세계의 모든 악이 뭉쳐서 만들어진 어둠의 근원이다. 탄생만 보면 하루, 카이와 비슷하다. 덕분에 하루의 몸에서 쉽게 기생할 수 있었던 듯.


2.1. 목적[편집]


알 수 없다. 그의 심복인 이든은 감정의 돌을 모두 모아 현재의 세계를 파괴하고 새로운 세계를 만드는 것을 꿈꾸고 있으나, 정작 본인은 이든의 계획에 동의만 할 뿐 어떤 꿍꿍이를 갖고 있는지 드러난 적이 없다.


3. 작중 행적[편집]



3.1. 시즌 1[편집]


하루의 몸에서 기생하며 어둠의 힘을 나누어 주었으나 그를 배신하였다.

이후 눈의 마녀를 다음 숙주로 만드려 했으나 눈의 마녀가 거센 저항 끝에 스스로를 얼음으로 봉인시켜버렸다.

3.2. 시즌 2[편집]



3.2.1. 카오스 제로[편집]


첫 번째 숙주인 에피알티스에 대한 상세한 내용이 드러난다.


3.2.2. 테일즈 프론티어[편집]


충실한 심복인 카인에 의해 새로운 부하 셋, 이든, 베라, 카이를 얻게 된다.

3.2.3. 체이서, 그 후의 이야기[편집]


하루를 배신한 후의 행적, 즉 새로운 숙주에 대한 내용이 드러난다.

3.2.4. 테일즈 시크릿[편집]




3.2.5. 언더월드[편집]


라라를 반전시키고 함께 기쁨의 돌을 가져오려고 했던 카인에게 "왜 라라를 죽이고 기쁨의 돌을 빼앗아오지 않았는가?" 라며 질책한다.

3.2.6. 감정의 제도[편집]




3.2.7. 이클립스[편집]


숙주인 앙리 2세와 함께 직접, 동화나라로 향하게 된다. 그리고 앙리 2세의 아들 앙리 3세를 마주치고는 비웃음을 지었다.

이후 앙리 성 정원에 다시 등장하자 자신의 부하 카인이 자신에게 도움을 요청하자 '나는 네 패배에 분노한 게 아니다. 기회는 언제든 줄 수 있지. 난 그런 널 좋아했거든. 세상에 대해 분노하고, 내게 맹목적으로 충성하는 너를.'라며 그를 향한 실망감과 분노를 드러낸다. 카인은 그 말을 듣고 두려움에 떠는 눈치를 보이자 '그런데 그런 네가 어쭙잖은 감정에 휘둘린다고 하면... 널 더 이상 아껴줄 수 없지 않겠니?'라며 쓸모가 없어진 그를 직접 처단하려는 찰나 라라가 카인을 감싸며 대신 공격을 당하고 쓰러졌다.

라라의 상처 부위에 검은 장미가 피고, 생명이 위태로운 모습을 보이자 카인은 어쩔줄 몰라 하며 진땀을 흘린다. 그런 그를 비웃듯 '꽤 좋은 친구를 뒀구나, 카인. 물론 이 아이는 생명력이 다해 여기서 죽고 말겠지만.'라며 카인을 조롱한다.

그러다 라라의 외삼촌인 시오넬이 조카의 복수심을 실은 공격해오자 이를 비웃듯 손쉽게 검을 휘두르며 간단히 튕겨냈다. 그리고 이때 라라로부터 잘못이 아니라는 위로의 말을 듣고 다시 갱생하며 주변의 어둠을 빛으로 반전시키며 정화하자,[1] '...카인, 이 어리석은 놈. 이 또한 내가 준 힘인 것을...'라며 괘씸해하자 시오넬이 한눈 팔지 말라며 기습 공격하지만 어둠의 힘으로 다시 튕겨내고는 '다음 싸움은... 앙리 성에서 기약하도록 하지.'라는 말을 남기고 사라지자, 시오넬은 분한 표정을 짓는다.

앙리성에서 숙주 앙리 2세와 본체를 드러내며 등장하고는 '동화나라는 이 아누비스앙리 2세의 손으로 다시 탄생할 것이다.'며 선전포고 하고 라라가 할바마마라 부르며 서로 친해지자고 한다. 일단, 이 싸움을 끝내고 말이에요!하면서 알, 카이, 시오넬도 가담하여 전투가 계속해서 이어지고, 다른 런너들도 전투에 조금씩 참여해 전투가 장기화되지만 그 위압감과 카리스마는 어디 안가는 듯 강력한 모습을 보였다.

불완전한 소원의 돌을 보고 바로 공격을 퍼붓지만 시오넬이 마저 방어하며 맞섰지만 여전히 강력한 탓에 시오넬이 밀리는 듯했지만 라라가 불완전한 소원의 돌을 향해 손을 뻗어 닿자마자 기쁨, 슬픔, 생각의 에너지가 반응하여 빛을 발하자 감정의 에너지와 어둠이 균형을 이루고 소원의 돌로 발현되자 아누비스가 어둠의 세계는 끝나지 않았단 투로 최후의 발악을 내지르지만 이내 말 다 못하고 소멸되어버린다. 그리고 런너 각자가 갖고 있던 소원들이 이루어지며 세상은 다시 평화를 되찾는다.


3.2.7.1. 침공! 아누비스![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테일즈런너/맵/스페셜/2022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기타[편집]


  • 여담이지만 자신에게 공격을 가했던 시오넬과 자신의 숙주인 앙리 2세가 의외로 겹치는 공통점이 있다.[2] 둘 다 싸움을 좋아하고, 잘하는 호전적인 싸움꾼 기질을 가진 왕자이고, 아버지는 체구가 작고, 땅딸막인 것과 달리 본인은 건장한 체격에 멋진 상남자 이미지에 얼굴에 흉터 나 있고[3], 귀걸이를 착용하고, 형제 관계 또한 여동생 한 명이고, 과거에 전쟁에 참전해 활약했던 점이 닮았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6 14:05:57에 나무위키 아누비스(테일즈런너)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라라의 가슴에 박힌 흑장미가 백장미로 변하는 연출을 보였다.[2] 어찌보면 시오넬 입장에서 앙리 2세는 여동생 사브리나의 시아버지인 사돈 어른이지만 오랫동안 실종되었다가 등장한 앙리 2세는 이미 아누비스의 숙주 신세로 제정신이 아닌 상태이고, 동화나라 일대가 폐허로 변해 급박한 상황이고, 시오넬의 조카이자 앙리 2세의 손녀가 아누비스에게 당하는 장면을 바로 목전에서 목격한데다 시오넬의 성격상 그런 거 따질 겨를 없이 공격을 가한 건 당연하다.[3] 시오넬은 오른쪽 눈가에만 나있지만 앙리 2세는 왼쪽 눈가, 콧등, 오른쪽 뺨과 이마 등등.. 더 많이 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