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마루 아쿠아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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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경남 사천시 초양도에 2021년 7월 23일 개장한 아쿠아리움. [1]
아라마루 아쿠아리움은 경남 최초 아쿠아리움으로 7790㎡의 부지에 수조규모는 4000톤이며, 2021년 7월 23일 개장되었다. 자연채광과 행동전시를 통해 전시동물의 야생의 모습과 전시동물을 쾌적하게 해준다고 한다. 대표 동물로는 하마, 슈빌, 인도가비알 등이 있다.
2. 이용 시간[편집]
연중 무휴로 운영된다.
- 아쿠아리움
- 월 ~ 금요일: 10시 ~ 18시
- 토 ~ 일요일: 9시 30분~18시
- 어드벤처 ZOO
- 월 ~ 금요일: 10시 ~ 17시 30분
- 토 ~ 일요일: 9시 30분~17시 30분
입장 마감은 17시다.
3. 이용 요금[편집]
3.1. 입장권[편집]
케이블카, 대관람차 등과 함께 패키지로 구매할 수도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속 정보 참조.
아쿠아리움은 16시 이후에 입장할 경우 20% 할인이 된다. 또한 아쿠아리움은 장애인과 사천시민은 20%, 국가유공자와 연간이용권 이용자 동반 3인은 30% 할인이 적용된다.
- 아쿠아리움
- 성인 및 청소년: 27,000원
- 어린이 및 초등학생, 경로: 26,000원
- 인터넷 사이트에서 살경우에는 가격이 다름
- 어드벤처 ZOO
- 아쿠아리움 이용자
- 대인: 7,000원
- 소인: 6,000원
- 36개월 미만: 무료
- 동물원 단독 이용자
- 대인: 7,000원
- 소인: 6,000원
- 36개월 미만: 무료
- 아쿠아리움 이용자
3.2. 연간이용권[편집]
1년 돋안 제시된 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 하마권(아쿠아리움): 85,000원
- 슈빌권(아쿠아리움+동물원): 95,000원
4. 전시 정보[편집]
국내 유일 보유종은 #
4.1. 1층[편집]
4.1.1. 입구[편집]
대왕고래 골격 모형이 있다.
4.1.2. 샴악어[편집]
입구를 지나면 바로 볼 수 있는 동물이다.
샴악어, 실버구라미
- 과거 전시 동물: 비단잉어
4.1.3. 물범[편집]
해저터널로 이루어져 있으며, 개장 초기부터 살던 참물범과 2022년 11월 새로 들어온 캘리포니아바다사자들이 합사되어있다. 2층과 연결된 거대 수조. 생태설명회는 2층 구역에서 하니 혼동하지 말자.
참물범, 캘리포니아바다사자
4.1.4. 샌드타이거상어[편집]
모래뱀상어를 메인으로 하나, 물이 흐려서 잘 안 보이는 경우가 많다. 모래뱀상어가 아쿠아리움에서는 움직임이 빠른 상어가 아니다보니 제대로 보려면 꽤 오랜 시간 기다려 지켜봐야한다.
화, 목, 토, 일요일 14시 30분 상어, 가오리 먹이주기를 진행한다.
- 벽 수조
- 실러캔스 표본
- 서인도양실러캔스
- 게 수조
- 모래뱀상어 수조
4.1.5. 용궁[편집]
용궁을 컨셉으로, 수조 가운데에 용 조각상이 있다. 과거 매너티가 전시되던 수조이다. 꽤나 거대한 수조로, 2층에서도 내려다 볼 수 있다. 훔볼트펭귄은 1층에서는 안 보일 수 있으나, 2층의 유리를 통해 내려다 보면 뭍에서 쉬고 있는 게 보인다. 가끔 수영할 때는 1층 수조에서도 보이는 편.
- 펭귄 수조
- 잉어 수조
- 긴날개비단잉어
- 과거 전시 동물: 아프리카매너티
4.1.6. 갈라파고스이구아나[편집]
안내판에 따르면, 국내 최초, 세계 최초로 갈라파고스이구아나를 사육한다고 한다.[2]
아직 크기는 작은 편.
갈라파고스이구아나#
4.1.7. 철갑상어[편집]
몸이 흰 알비노 철갑상어를 볼 수 있다. 여기까지 관람한 후 에스컬레이터로 3층으로 이동하게 된다.
4.1.8. 블랙 팁 리프 샤크[편집]
2층마저 다 관람하고 내려와 볼 수 있는 구역. 여기까지 관람했다면 거의 출구로 다 왔다고 보면 된다.
흑기흉상어[3]
4.1.9. 산호초의 숲[편집]
여러 열대어와 발육 중인 새끼 동물들을 볼 수 있다.
- 산호 수조
- 남양쥐돔, 제주표문쥐치, 여우독가시치, 옹달샘돔, 점양쥐돔, 컨빅트양쥐돔, 얼룩여우독가시치, 표문쥐치, 베가본드나비고기, 긴주둥이나비고기, 피라미드나비고기, 흰동가리(clarkii 종), 깃대돔, 마룬흰동가리, 오셀라리스흰동가리, 쉐브런나비고기, 새들백흰동가리, 초록자리돔, 저고리돔, 파랑점자돔, 청줄돌돔, 코퍼밴드나비고기, 플래그핀청줄돔, 이색청줄돔, 블랫헤드앵무고기, 캐롤라인앵무고기, 비늘돔, 거울나비고기, 코랄뷰티청줄돔, 싱가포르청줄돔, 여섯줄청줄돔, 리갈청줄돔, 인도베가본드나비고기, 클레인즈나비고기, 라인드나비고기, 룰나비고기, 골드라인시브림
- 수산질병관리원[4]
- 피지줄무늬이구아나 / 설카타거북
- 곰치 수조
- 점박이곰치
- 늑도 수조
4.2. 3층[편집]
3층부터 전시하는 하마 수조가 워낙 커서 3층엔 동물 종이 많진 않다.
4.2.1. 비버의 댐[편집]
3층에 올라가는 에스컬레이터 바로 옆 구역. 비버의 집이 예쁘게 지어져있다,
아메리카비버, 비단잉어, 구관호, 점박이틸라피아, 시클리드
- 과거 전시 동물: 유럽비버
4.2.2. 하마관[편집]
3층과 2층에 걸쳐있는 거대 수조. 본 아쿠아리움의 하이라이트이자, 메인 수조가 딱히 없는 아라마루 아쿠아리움에서 가장 큰 수조이며 서울동물원에서 살던 하식이라는 수컷 하마가 살고 있다. 하식이가 오기전에는 펭귄들이 대신 살고 있었다. 이 펭귄들은 현재 마루빌리지로 갔다. 국내 최초, 세계에서 두 번째로 하마를 실내 전시했다고 한다.
일반적으로는 하식이가 3층의 작은 수조에서 쉬고, 가끔 문을 열어주면 2층의 큰 수조로 나간다.
매일 13시 40분 하마 생태설명회를 진행한다.
주말 기준 13시 40분, 16시 10분에 생태설명회가 진행된다.
4.2.3. 유로메스틱스 옐로우 게리[편집]
유로메스틱스 게리
4.2.4. 수달의 놀이터[편집]
작은발톱수달 부부와 그 새끼들이 오순도순 잘 살고 있다. 수달 전시 이전에는 코아티가 살고있었으나 코아티는 동물원으로 옮겨졌다. 다만 현재 수달 사육장이 단조롭다는 지적이 있다.[5]
매일 14시 수달 먹이주기를 진행한다.
작은발톱수달
4.2.5. 3층에서 2층 내려가는 길[편집]
내려가는 통로 좌측 작은 수조들에서 수중 동물들을 전시한다.
- 벽쪽 수조
4.3. 2층[편집]
4.3.1. 미얀마 왕뱀[편집]
뱀과 다양한 담수어들을 사육한다.
- 담수어 수조
- 아시아아로와나, 아프리카아로와나, 실버아로와나, 노던바라문디, 폴립테루스 오르나티핀니스, 폴렙테루스 튜젤시, 폴립테루스 비키르 라프라디, 폴립테루스 비키르 비키르, 폴립테루스 엔드리케리 엔드리케리, 폴립테루스 콘기쿠스, 폴립테루스 데르헤지, 모토로가오리, 싱우다이아몬드가오리(종명 불명), 펄레이가오리
- 뱀 사육장
4.3.2. 인도 가비알[편집]
국내 최초, 유일하게 가비알을 전시하고 있다. 다만 아직 새끼라 크기가 굉장히 작고 수조 뒤쪽에서 쉬는 경우가 많아 관람은 어렵다. 그럴 때는 작은 통로로 기어들어가면 수조 뒷면 뭍 부분을 볼 수 있는데, 문제는 성인은 오리걸음을 해야 들어갈 수 있을 정도로 작다.
- 가비알 사육장
- 도마뱀 사육장
- 말라위 호수
- 로스트라투스, 기린시클리드, 타이완리프, 케롤레우스, 크리소, 그린렙투루스, 플라시도크로미스 엘렉트라, 오로라시클리드, 다람쥐시클리드, 아이비터
- 탕가니카 호수
- 프론토사 브룬디, 브리샤르디(+알비노), 깃털지느러미시클리드(퍼시퍼), 트로페우스 드보이시, 멜리아그리스, 컨빅트쥴리, 쿠피, 트로피우스 무리이, 나수타골드, 렙토소마 키툼바, 나수타골드, 선플라워이상가
- 벽 수조(한국관)
4.3.3. 그린아나콘다[편집]
다수의 국내 동물원, 아쿠아리움에서 전시하는 아나콘다는 노랑아나콘다지만, 여기서는 녹색아나콘다를 전시한다. 안내판에는 녹색아나콘다를 아라마루 아쿠아리움에서만 볼 수 있다고 하지만, 이는 오류로, 우치공원에도 있다. 아라마루에는 2마리의 아나콘다가 있는데, 2마리 모두 어려서 1미터 정도로 크기가 작다.
그린아나콘다, 타이거오스카, 점박이틸라피아, 레이저백사향거북, 토 쿠드리
4.3.4. 물범[편집]
1층 입구 근처에서 보았던 물범 구역을 볼 수 있다. 1층과의 차이점은 물 속이 아닌 수면 위에서 물범과 바다사자들이 쉬는 모습을 관람할 수 있다는 것.
물범과 바다사자 생태설명회는 여기서 한다. 매일 12시 40분에 바다사자, 16시 30분에 물범 생태설명회를 진행한다.
4.3.5. 왈라비[편집]
4.3.6. 슈빌[편집]
본 아쿠아리움의 두번째 하이라이트로, 넓적부리황새와 기타 조류들이 살고 있다.[6] 넓적부리황새와 관람객 사이는 아크릴 하나, 울타리 하나 없이 얕은 수조 하나만 두고 완전 개방되어 있다. 넓적부리황새가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관람객 사이드로 넘어올 수 있지만, 슈빌 자체가 움직임이 적고 낯을 가리는 새라 균형이 유지되는 상황.[7]
해당 넓적부리황새는 과거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장에서 전시되었다 아라마루 아쿠아리움 개장과 함께 이 이곳에서 전시되고 있다.[8] 전시장 중앙에 있다가도 이따금 벽위로 올라간다. 여담으로 이름은 '빌'이다.
매일 15시 넓적부리황새 생태설명회를 진행한다. 움직임이 거의 없는 이 새가 가장 활발하게 움직이는 시간이니 꼭 생태설명회를 보도록 하자.
- 슈빌
- 고대어 수조
- 이구아나
- 거북
4.3.7. 용궁[편집]
1층에서 보았던 용궁 수조다. 여기서 바로 위 문단에 쓰인 거북 사육장을 넘어 내려다보면 훔볼트펭귄 무리가 뭍에서 쉬는 걸 볼 수 있다.
4.3.8. 피라루크[편집]
아마존의 대형 민물고기들이 즐비한 곳이다.
수, 토, 일요일 14시에 아마존 생태설명회를 진행한다.
4.3.9. 하마관[편집]
3층의 하마관보다 이쪽이 '진짜'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다. 서울동물원, 전주동물원, 우치공원에서도 하마를 사육하나, 그곳들에서는 육지를 걸어다니는 하마의 모습이나 물에 들어간 하마의 등만을 볼 수 있지만, 아라마루 아쿠아리움에서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잠수한 상태로 물 속을 걸어다니는 하마의 모습을 볼 수 있다.
국내의 하마 실내 전시는 아라마루 아쿠아리움이 유일하나 본 수조가 하마가 살기에 적합한지에 대한 논란 또한 존재한다.[9]
일반적으로 13시~15시 정도에 하식이가 이 깊은 수조로 들어온다. 수조 좌측에는 모니터가 있는데, 3층, 2층, 내실, 야외 방사장을 모두 녹화, 송출하고 있다. 17시 쯤 하식이가 퇴근했다면 이 모니터를 통해 하식이가 뭘 하는지 볼 수 있다.
매일 13시 40분 하마 생태설명회를 진행한다.
주말 기준 13시 40분, 16시 10분에 생태 설명회가 진행된다.
4.3.10. 앨리게이터 가피쉬[편집]
4.3.11. 2층에서 1층 내려가는 길[편집]
내려가는 통로 좌측 작은 수조들에서 수중 동물들을 전시한다. 아래 서술한 작은 수조를 다 보고 오면 1층의 블랙 팁 리프 샤크 구역으로 오게 된다.
- 벽쪽 수조
- 로즈라인바브 / 찬나 오로플로메아 / 검은유령칼고기 / 리마쇼벨메기 / 필라멘토사바브 / 크라운테트라 / MBU복어 / 러미노즈테트라, 차이니즈 알지이터 / 홍진주 / 물티 / 샤페테트라 / 코끼리코뱀 / 귄터메기 / 새들시클리드 / 레드테일블랙샤크 / 알비노헤켈리, 보도워드 / 골든볼라미네지 / 블루디스커스 / 글로리이트테트라, 코리도라스[10] ] / 푸른검상꼬리송사리 / 레이만뱀목거북 / 밴디드레포리너스(affinis 종) / 플라워혼(종명 불명) / 할리퀸라스보라 / 로얄팔로웰라, 네온테트라 / 인도네시아다트니오 / 아마존노란점거북 / 시노돈티스 멀티펑크타투스 / 알비노스칼렛피콕시클리드 / 폴립테루스 세네갈루스
4.4. 어드벤처 ZOO[편집]
아쿠아플라넷 일산처럼 아쿠아리움 야외지붕에 동물원이 설치되어있다. 하지만 입장료가 따로 분리된 것에서 알 수 있듯이, 전자와 달리 아쿠아리움에서 나가야 동물원에 들어갈 수 있다.
동물원에 아쿠아리움 채광존이라 불리는, 건물 내부가 보이는 유리가 있는데, 이 유리를 통해 하마 구역과 슈빌 구역을 내려다 볼 수 있다.
4.4.1. 아라빌리지[편집]
무플론 | 양(코리데일종, 발레블랙노즈) | 미어캣 | 알파카 | 사막여우 | 설카타거북 | 가로줄무늬자칼 | 기니피그
4.4.2. 마루빌리지[편집]
타조 | 순다호저 | 파타고니아마라 | 투구뿔닭, | 멧토끼 | 염소(토겐부르크, 자넨종, 알파인) | 큰귀여우 | 서벌 | 라쿤 | 붉은코코아티 | 점박이하이에나 | 일본원숭이 | 꽃사슴 | 필리핀원숭이 | 아프리카펭귄
5. 음식점[편집]
5.1. 푸드코트[편집]
아쿠아리움 2층에 위치해 있다. 이름이 푸드코트긴 한데 밥 종류 등의 식사는 없고, 핫도그 등의 간식이 있다.
이곳의 명물은 마시멜로아이스크림으로, 아이스크림 겉면이 마시멜로로 덮여있는 것이다. 주문하면 토치로 겉면의 마시멜로를 구워준다. 인기가 많은 음식이라 입장객이 많은 주말이나 공휴일은 조기 매진될 수 있으니, 먹어보고 싶다면 오전~점심 쯤에 사 먹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5.2. CAFE AQUA[편집]
아쿠아리움에서 완전히 나오면, 좌측에 계단이 있는데, 이 계단을 통해 2층에 있는 카페로 갈 수 있다.
6. 상점[편집]
여느 아쿠아리움이 그렇듯 기념품 가게도 있는데, 장난감, 인형을 판매한다.
당연하게도 하마와 넓적부리황새 관련 피규어와 인형이 가장 많이 팔린다.
7. 비판[편집]
준비가 미흡한 상태로 개장해서 말이 많았다. 수조가 아예 비어있는 경우도 많았고, 수질이 탁해서 동물들이 보이지 않기도 했다. 심지어 대대적으로 홍보한 하마 수조는 펭귄으로 대체되고[11] , 뱀은 플라스틱 통에 들어간 상태로 있었다.[12] 결국 가오픈 기간 및 할인기간이 늘어났다. 처음에는 물개도 들여올려고 했지만 예산부족과 사육이 어려운 관계로 결국은 물범만 들여오게 되었다.[13] 또한 실내 시설이라는 한계에도 불구하고 국내엔 얼마 없거나 최초로 들여와서 사육 기록 및 방법이 풍부하지 않은 희귀동물에 너무 눈독을 들인다는 비판도 있으며 에뮤, 망치머리황새 등의 동물들은 아직도 안 들어온 상태다.
야외에는 어드벤처 동물원을 계획 중인데, 한참 감감무소식이다가 2022년 1월에 시범개장했다. 아쿠아리움에 있던 타조와 라쿤, 자카스펭귄[14] 을 비롯, 박쥐귀여우, 일본원숭이, 서벌, 사막여우, 미어캣, 오소리, 북극여우 등이 있지만 카피바라나 붉은여우, 프레리독 등 여전히 들어오지 않은 동물들이 많아서 아쉽다는 반응이 많다.[15]
하지만 2021년 12월 개장때 반입되지 않은 하마와 수달이 반입되었으며 가장 비판이 많았던 타조 방사장[16] 에 타조대신 왈라비와 금강앵무를 공개. 2022년 1월 말부터 서울동물원에서 온 '하식'이라는 이름의 수컷 하마가 전시되기 시작하였으며 2022년 5월 1일부터 그린 아나콘다 한쌍이 전시되기 시작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어느 정도 해결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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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7월 9일 개장식을 하였으나 몇몇 수조에 동물들이 전시되지 않은 점, 작업이 끝나지 않아 정돈되지 않은 모습으로 인해 개장식에 참가한 관람객들이 불만을 가지자 아라마루 측은 개장일을 23일로 연기했다.[2] 하지만 이건 사실이 아니다. 옆나라 일본의 iZoo에선 이미 예전부터 갈라파고스육지이구아나를 사육 및 전시하고 있었고 심지어 세계 최초로 자연번식에 성공했다!! 현재도 계속 번식이 진행중이며 아라마루아쿠아리움의 개체도 여기서 온게 아닐까하는 추측이 있다.[3] 새끼라 크기가 작다.[4] 작은 수조에 새끼 동물들을 키우고 있다.[5] 현재 동물원에 야외 방사장을 만들고 있는 중이다[6] 하지만 넓적부리황새는 물고기, 개구리 말고 작은 조류도 먹어서 합사는 부적절하다는 의견이 있다.[7] 실제로 수조로 난입해 관람객 코 앞까지 오는 경우가 비일비재하지만, 사람들 사이에 뛰어드는 걸 꺼려서 금방 원래 있던 곳으로 돌아간다.[8] 동물농장에서 등장했던 그 개체다.[9] 거기다가 하마는 진흙 목욕을 하는데, 실내 환경은 오직 콘크리트에다가 하마는 주로 물속에서 수영을 하지 않고 걸어다니듯이 수영해서 수조를 깊게 만든 건 의미가 없다. 하식이가 물 속을 돌아다니기보단, 숨쉬기 편하게 비행기 구조물 위에 올라가있는 시간이 더 많다는 점에서 증명된다. 물에서 자는 하마도 얕은 물에서 코와 눈, 귀를 밖으로 내밀고 물속 바닥에 누워서 자는 것이기 때문. 거기다 수컷 하마는 암컷들로 이루어진 집단을 이루어서 사는데, 본 수조에는 수컷 하마 하식이만 살고 있어서 집단을 이루어 사는 하마를 혼자 쓸쓸히 두는 것이 하식이에게 안좋은 영향을 끼칠까 우려하는 사람들도 있다.[10] 종명 불명[11] 2021년 12월 하마가 반입되었고, 2022년 1월부터 전시 중이다.[12] 심지어 개장 첫 날 슈빌 사육장에 있던 카나리아 한 마리가 매너티 수조로 날아갔다 물에 빠져 죽는 사고도 발생했다.[13] 2022년 11월에 캘리포니아바다사자가 반입되었다.[14] 원래는 자카스펭귄을 아쿠아리움에 전시하고 훔볼트펭귄을 동물원에 전시할 계획이었다.[15] 또 동물원 환경이 열악하다는 비판이 있다.[16] 에뮤가 전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