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마루 아쿠아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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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마루 아쿠아리움
파일:main_empty_img.jpg
개장일
2021년 7월 23일
규모
7,790㎡(2,356 평)
운영
(주)애니멀킹덤(대표: 김승민)
고객센터
055-835-5571
링크
홈페이지
소재지
경상남도 사천시 사천대로 18



1. 개요
2. 이용 시간
3. 이용 요금
3.1. 입장권
3.2. 연간이용권
4. 전시 정보
4.1. 1층
4.1.1. 입구
4.1.2. 샴악어
4.1.3. 물범
4.1.4. 샌드타이거상어
4.1.5. 용궁
4.1.6. 갈라파고스이구아나
4.1.7. 철갑상어
4.1.8. 블랙 팁 리프 샤크
4.1.9. 산호초의 숲
4.2. 3층
4.2.1. 비버의 댐
4.2.2. 하마관
4.2.3. 유로메스틱스 옐로우 게리
4.2.4. 수달의 놀이터
4.2.5. 3층에서 2층 내려가는 길
4.3. 2층
4.3.1. 미얀마 왕뱀
4.3.2. 인도 가비알
4.3.3. 그린아나콘다
4.3.5. 왈라비
4.3.6. 슈빌
4.3.8. 피라루크
4.3.10. 앨리게이터 가피쉬
4.3.11. 2층에서 1층 내려가는 길
4.4. 어드벤처 ZOO
4.4.1. 아라빌리지
4.4.2. 마루빌리지
5. 음식점
5.1. 푸드코트
5.2. CAFE AQUA
6. 상점
7. 비판



1. 개요[편집]


파일:아라마루.jpg
경남 사천시 초양도에 2021년 7월 23일 개장한 아쿠아리움. [1]

아라마루 아쿠아리움은 경남 최초 아쿠아리움으로 7790㎡의 부지에 수조규모는 4000톤이며, 2021년 7월 23일 개장되었다. 자연채광과 행동전시를 통해 전시동물의 야생의 모습과 전시동물을 쾌적하게 해준다고 한다. 대표 동물로는 하마, 슈빌, 인도가비알 등이 있다.


2. 이용 시간[편집]


연중 무휴로 운영된다.

  • 아쿠아리움
    • 월 ~ 금요일: 10시 ~ 18시
    • 토 ~ 일요일: 9시 30분~18시
  • 어드벤처 ZOO
    • 월 ~ 금요일: 10시 ~ 17시 30분
    • 토 ~ 일요일: 9시 30분~17시 30분

입장 마감은 17시다.


3. 이용 요금[편집]



3.1. 입장권[편집]


케이블카, 대관람차 등과 함께 패키지로 구매할 수도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속 정보 참조.
아쿠아리움은 16시 이후에 입장할 경우 20% 할인이 된다. 또한 아쿠아리움은 장애인과 사천시민은 20%, 국가유공자와 연간이용권 이용자 동반 3인은 30% 할인이 적용된다.

  • 아쿠아리움
    • 성인 및 청소년: 27,000원
    • 어린이 및 초등학생, 경로: 26,000원
      • 인터넷 사이트에서 살경우에는 가격이 다름
  • 어드벤처 ZOO
    • 아쿠아리움 이용자
      • 대인: 7,000원
      • 소인: 6,000원
      • 36개월 미만: 무료
    • 동물원 단독 이용자
      • 대인: 7,000원
      • 소인: 6,000원
      • 36개월 미만: 무료


3.2. 연간이용권[편집]


1년 돋안 제시된 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 하마권(아쿠아리움): 85,000원
  • 슈빌권(아쿠아리움+동물원): 95,000원

4. 전시 정보[편집]


국내 유일 보유종은 #

4.1. 1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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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입구[편집]


대왕고래 골격 모형이 있다.

4.1.2. 샴악어[편집]


입구를 지나면 바로 볼 수 있는 동물이다.

샴악어, 실버구라미


4.1.3. 물범[편집]


해저터널로 이루어져 있으며, 개장 초기부터 살던 참물범과 2022년 11월 새로 들어온 캘리포니아바다사자들이 합사되어있다. 2층과 연결된 거대 수조. 생태설명회는 2층 구역에서 하니 혼동하지 말자.

참물범, 캘리포니아바다사자

4.1.4. 샌드타이거상어[편집]


모래뱀상어를 메인으로 하나, 물이 흐려서 잘 안 보이는 경우가 많다. 모래뱀상어가 아쿠아리움에서는 움직임이 빠른 상어가 아니다보니 제대로 보려면 꽤 오랜 시간 기다려 지켜봐야한다.
화, 목, 토, 일요일 14시 30분 상어, 가오리 먹이주기를 진행한다.


4.1.5. 용궁[편집]


용궁을 컨셉으로, 수조 가운데에 용 조각상이 있다. 과거 매너티가 전시되던 수조이다. 꽤나 거대한 수조로, 2층에서도 내려다 볼 수 있다. 훔볼트펭귄은 1층에서는 안 보일 수 있으나, 2층의 유리를 통해 내려다 보면 뭍에서 쉬고 있는 게 보인다. 가끔 수영할 때는 1층 수조에서도 보이는 편.



4.1.6. 갈라파고스이구아나[편집]


안내판에 따르면, 국내 최초, 세계 최초로 갈라파고스이구아나를 사육한다고 한다.[2]
아직 크기는 작은 편.

갈라파고스이구아나#

4.1.7. 철갑상어[편집]


몸이 흰 알비노 철갑상어를 볼 수 있다. 여기까지 관람한 후 에스컬레이터로 3층으로 이동하게 된다.

4.1.8. 블랙 팁 리프 샤크[편집]


2층마저 다 관람하고 내려와 볼 수 있는 구역. 여기까지 관람했다면 거의 출구로 다 왔다고 보면 된다.

흑기흉상어[3]

4.1.9. 산호초의 숲[편집]


여러 열대어와 발육 중인 새끼 동물들을 볼 수 있다.

  • 산호 수조
    • 남양쥐돔, 제주표문쥐치, 여우독가시치, 옹달샘돔, 점양쥐돔, 컨빅트양쥐돔, 얼룩여우독가시치, 표문쥐치, 베가본드나비고기, 긴주둥이나비고기, 피라미드나비고기, 흰동가리(clarkii 종), 깃대돔, 마룬흰동가리, 오셀라리스흰동가리, 쉐브런나비고기, 새들백흰동가리, 초록자리돔, 저고리돔, 파랑점자돔, 청줄돌돔, 코퍼밴드나비고기, 플래그핀청줄돔, 이색청줄돔, 블랫헤드앵무고기, 캐롤라인앵무고기, 비늘돔, 거울나비고기, 코랄뷰티청줄돔, 싱가포르청줄돔, 여섯줄청줄돔, 리갈청줄돔, 인도베가본드나비고기, 클레인즈나비고기, 라인드나비고기, 룰나비고기, 골드라인시브림
  • 수산질병관리원[4]
  • 곰치 수조
  • 늑도 수조


4.2. 3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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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층부터 전시하는 하마 수조가 워낙 커서 3층엔 동물 종이 많진 않다.

4.2.1. 비버의 댐[편집]


3층에 올라가는 에스컬레이터 바로 옆 구역. 비버의 집이 예쁘게 지어져있다,

아메리카비버, 비단잉어, 구관호, 점박이틸라피아, 시클리드

  • 과거 전시 동물: 유럽비버

4.2.2. 하마관[편집]


3층과 2층에 걸쳐있는 거대 수조. 본 아쿠아리움의 하이라이트이자, 메인 수조가 딱히 없는 아라마루 아쿠아리움에서 가장 큰 수조이며 서울동물원에서 살던 하식이라는 수컷 하마가 살고 있다. 하식이가 오기전에는 펭귄들이 대신 살고 있었다. 이 펭귄들은 현재 마루빌리지로 갔다. 국내 최초, 세계에서 두 번째로 하마를 실내 전시했다고 한다.
일반적으로는 하식이가 3층의 작은 수조에서 쉬고, 가끔 문을 열어주면 2층의 큰 수조로 나간다.
매일 13시 40분 하마 생태설명회를 진행한다.
주말 기준 13시 40분, 16시 10분에 생태설명회가 진행된다.




4.2.3. 유로메스틱스 옐로우 게리[편집]


유로메스틱스 게리

4.2.4. 수달의 놀이터[편집]


작은발톱수달 부부와 그 새끼들이 오순도순 잘 살고 있다. 수달 전시 이전에는 코아티가 살고있었으나 코아티는 동물원으로 옮겨졌다. 다만 현재 수달 사육장이 단조롭다는 지적이 있다.[5]
매일 14시 수달 먹이주기를 진행한다.

작은발톱수달

4.2.5. 3층에서 2층 내려가는 길[편집]


내려가는 통로 좌측 작은 수조들에서 수중 동물들을 전시한다.



4.3. 2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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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 미얀마 왕뱀[편집]


뱀과 다양한 담수어들을 사육한다.


4.3.2. 인도 가비알[편집]


국내 최초, 유일하게 가비알을 전시하고 있다. 다만 아직 새끼라 크기가 굉장히 작고 수조 뒤쪽에서 쉬는 경우가 많아 관람은 어렵다. 그럴 때는 작은 통로로 기어들어가면 수조 뒷면 뭍 부분을 볼 수 있는데, 문제는 성인은 오리걸음을 해야 들어갈 수 있을 정도로 작다.



4.3.3. 그린아나콘다[편집]


다수의 국내 동물원, 아쿠아리움에서 전시하는 아나콘다는 노랑아나콘다지만, 여기서는 녹색아나콘다를 전시한다. 안내판에는 녹색아나콘다를 아라마루 아쿠아리움에서만 볼 수 있다고 하지만, 이는 오류로, 우치공원에도 있다. 아라마루에는 2마리의 아나콘다가 있는데, 2마리 모두 어려서 1미터 정도로 크기가 작다.

그린아나콘다, 타이거오스카, 점박이틸라피아, 레이저백사향거북, 토 쿠드리


4.3.4. 물범[편집]


1층 입구 근처에서 보았던 물범 구역을 볼 수 있다. 1층과의 차이점은 물 속이 아닌 수면 위에서 물범과 바다사자들이 쉬는 모습을 관람할 수 있다는 것.
물범과 바다사자 생태설명회는 여기서 한다. 매일 12시 40분에 바다사자, 16시 30분에 물범 생태설명회를 진행한다.

4.3.5. 왈라비[편집]



4.3.6. 슈빌[편집]


본 아쿠아리움의 두번째 하이라이트로, 넓적부리황새와 기타 조류들이 살고 있다.[6] 넓적부리황새와 관람객 사이는 아크릴 하나, 울타리 하나 없이 얕은 수조 하나만 두고 완전 개방되어 있다. 넓적부리황새가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관람객 사이드로 넘어올 수 있지만, 슈빌 자체가 움직임이 적고 낯을 가리는 새라 균형이 유지되는 상황.[7]

해당 넓적부리황새는 과거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장에서 전시되었다 아라마루 아쿠아리움 개장과 함께 이 이곳에서 전시되고 있다.[8] 전시장 중앙에 있다가도 이따금 벽위로 올라간다. 여담으로 이름은 '빌'이다.
매일 15시 넓적부리황새 생태설명회를 진행한다. 움직임이 거의 없는 이 새가 가장 활발하게 움직이는 시간이니 꼭 생태설명회를 보도록 하자.


4.3.7. 용궁[편집]


1층에서 보았던 용궁 수조다. 여기서 바로 위 문단에 쓰인 거북 사육장을 넘어 내려다보면 훔볼트펭귄 무리가 뭍에서 쉬는 걸 볼 수 있다.

4.3.8. 피라루크[편집]


아마존의 대형 민물고기들이 즐비한 곳이다.
수, 토, 일요일 14시에 아마존 생태설명회를 진행한다.


4.3.9. 하마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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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층의 하마관보다 이쪽이 '진짜'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다. 서울동물원, 전주동물원, 우치공원에서도 하마를 사육하나, 그곳들에서는 육지를 걸어다니는 하마의 모습이나 물에 들어간 하마의 등만을 볼 수 있지만, 아라마루 아쿠아리움에서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잠수한 상태로 물 속을 걸어다니는 하마의 모습을 볼 수 있다.
국내의 하마 실내 전시는 아라마루 아쿠아리움이 유일하나 본 수조가 하마가 살기에 적합한지에 대한 논란 또한 존재한다.[9]

일반적으로 13시~15시 정도에 하식이가 이 깊은 수조로 들어온다. 수조 좌측에는 모니터가 있는데, 3층, 2층, 내실, 야외 방사장을 모두 녹화, 송출하고 있다. 17시 쯤 하식이가 퇴근했다면 이 모니터를 통해 하식이가 뭘 하는지 볼 수 있다.
매일 13시 40분 하마 생태설명회를 진행한다.
주말 기준 13시 40분, 16시 10분에 생태 설명회가 진행된다.

4.3.10. 앨리게이터 가피쉬[편집]



4.3.11. 2층에서 1층 내려가는 길[편집]


내려가는 통로 좌측 작은 수조들에서 수중 동물들을 전시한다. 아래 서술한 작은 수조를 다 보고 오면 1층의 블랙 팁 리프 샤크 구역으로 오게 된다.



4.4. 어드벤처 ZOO[편집]


아쿠아플라넷 일산처럼 아쿠아리움 야외지붕에 동물원이 설치되어있다. 하지만 입장료가 따로 분리된 것에서 알 수 있듯이, 전자와 달리 아쿠아리움에서 나가야 동물원에 들어갈 수 있다.
동물원에 아쿠아리움 채광존이라 불리는, 건물 내부가 보이는 유리가 있는데, 이 유리를 통해 하마 구역과 슈빌 구역을 내려다 볼 수 있다.

4.4.1. 아라빌리지[편집]


파일:ara_map.png

무플론 | (코리데일종, 발레블랙노즈) | 미어캣 | 알파카 | 사막여우 | 설카타거북 | 가로줄무늬자칼 | 기니피그


4.4.2. 마루빌리지[편집]


파일:maru_map.png

타조 | 순다호저 | 파타고니아마라 | 투구뿔닭, | 멧토끼 | 염소(토겐부르크, 자넨종, 알파인) | 큰귀여우 | 서벌 | 라쿤 | 붉은코코아티 | 점박이하이에나 | 일본원숭이 | 꽃사슴 | 필리핀원숭이 | 아프리카펭귄

5. 음식점[편집]



5.1. 푸드코트[편집]


아쿠아리움 2층에 위치해 있다. 이름이 푸드코트긴 한데 밥 종류 등의 식사는 없고, 핫도그 등의 간식이 있다.
이곳의 명물은 마시멜로아이스크림으로, 아이스크림 겉면이 마시멜로로 덮여있는 것이다. 주문하면 토치로 겉면의 마시멜로를 구워준다. 인기가 많은 음식이라 입장객이 많은 주말이나 공휴일은 조기 매진될 수 있으니, 먹어보고 싶다면 오전~점심 쯤에 사 먹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5.2. CAFE AQUA[편집]


아쿠아리움에서 완전히 나오면, 좌측에 계단이 있는데, 이 계단을 통해 2층에 있는 카페로 갈 수 있다.


6. 상점[편집]


여느 아쿠아리움이 그렇듯 기념품 가게도 있는데, 장난감, 인형을 판매한다.
당연하게도 하마와 넓적부리황새 관련 피규어와 인형이 가장 많이 팔린다.


7. 비판[편집]


준비가 미흡한 상태로 개장해서 말이 많았다. 수조가 아예 비어있는 경우도 많았고, 수질이 탁해서 동물들이 보이지 않기도 했다. 심지어 대대적으로 홍보한 하마 수조는 펭귄으로 대체되고[11], 뱀은 플라스틱 통에 들어간 상태로 있었다.[12] 결국 가오픈 기간 및 할인기간이 늘어났다. 처음에는 물개도 들여올려고 했지만 예산부족과 사육이 어려운 관계로 결국은 물범만 들여오게 되었다.[13] 또한 실내 시설이라는 한계에도 불구하고 국내엔 얼마 없거나 최초로 들여와서 사육 기록 및 방법이 풍부하지 않은 희귀동물에 너무 눈독을 들인다는 비판도 있으며 에뮤, 망치머리황새 등의 동물들은 아직도 안 들어온 상태다.

야외에는 어드벤처 동물원을 계획 중인데, 한참 감감무소식이다가 2022년 1월에 시범개장했다. 아쿠아리움에 있던 타조와 라쿤, 자카스펭귄[14]을 비롯, 박쥐귀여우, 일본원숭이, 서벌, 사막여우, 미어캣, 오소리, 북극여우 등이 있지만 카피바라나 붉은여우, 프레리독 등 여전히 들어오지 않은 동물들이 많아서 아쉽다는 반응이 많다.[15]

하지만 2021년 12월 개장때 반입되지 않은 하마와 수달이 반입되었으며 가장 비판이 많았던 타조 방사장[16]에 타조대신 왈라비와 금강앵무를 공개. 2022년 1월 말부터 서울동물원에서 온 '하식'이라는 이름의 수컷 하마가 전시되기 시작하였으며 2022년 5월 1일부터 그린 아나콘다 한쌍이 전시되기 시작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어느 정도 해결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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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7월 9일 개장식을 하였으나 몇몇 수조에 동물들이 전시되지 않은 점, 작업이 끝나지 않아 정돈되지 않은 모습으로 인해 개장식에 참가한 관람객들이 불만을 가지자 아라마루 측은 개장일을 23일로 연기했다.[2] 하지만 이건 사실이 아니다. 옆나라 일본의 iZoo에선 이미 예전부터 갈라파고스육지이구아나를 사육 및 전시하고 있었고 심지어 세계 최초로 자연번식에 성공했다!! 현재도 계속 번식이 진행중이며 아라마루아쿠아리움의 개체도 여기서 온게 아닐까하는 추측이 있다.[3] 새끼라 크기가 작다.[4] 작은 수조에 새끼 동물들을 키우고 있다.[5] 현재 동물원에 야외 방사장을 만들고 있는 중이다[6] 하지만 넓적부리황새는 물고기, 개구리 말고 작은 조류도 먹어서 합사는 부적절하다는 의견이 있다.[7] 실제로 수조로 난입해 관람객 코 앞까지 오는 경우가 비일비재하지만, 사람들 사이에 뛰어드는 걸 꺼려서 금방 원래 있던 곳으로 돌아간다.[8] 동물농장에서 등장했던 그 개체다.[9] 거기다가 하마는 진흙 목욕을 하는데, 실내 환경은 오직 콘크리트에다가 하마는 주로 물속에서 수영을 하지 않고 걸어다니듯이 수영해서 수조를 깊게 만든 건 의미가 없다. 하식이가 물 속을 돌아다니기보단, 숨쉬기 편하게 비행기 구조물 위에 올라가있는 시간이 더 많다는 점에서 증명된다. 물에서 자는 하마도 얕은 물에서 코와 눈, 귀를 밖으로 내밀고 물속 바닥에 누워서 자는 것이기 때문. 거기다 수컷 하마는 암컷들로 이루어진 집단을 이루어서 사는데, 본 수조에는 수컷 하마 하식이만 살고 있어서 집단을 이루어 사는 하마를 혼자 쓸쓸히 두는 것이 하식이에게 안좋은 영향을 끼칠까 우려하는 사람들도 있다.[10] 종명 불명[11] 2021년 12월 하마가 반입되었고, 2022년 1월부터 전시 중이다.[12] 심지어 개장 첫 날 슈빌 사육장에 있던 카나리아 한 마리가 매너티 수조로 날아갔다 물에 빠져 죽는 사고도 발생했다.[13] 2022년 11월에 캘리포니아바다사자가 반입되었다.[14] 원래는 자카스펭귄을 아쿠아리움에 전시하고 훔볼트펭귄을 동물원에 전시할 계획이었다.[15] 또 동물원 환경이 열악하다는 비판이 있다.[16] 에뮤가 전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