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르 개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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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미국 국적의 좌완 투수.
2. 선수 경력[편집]
2.1. 아마추어 시절[편집]
아버지는 NBA를 목표로 농구를 시켰고, 야구도 했는데 투수로 고등학교 때 구속이 96마일(시속 155km)까지 나왔다고 한다. 투웨이 운동 장학생으로 대학교까지 진학했다.
2.2. 신시내티 레즈[편집]
2.3. 캔자스시티 로열스[편집]
2022년 3월 16일, 마이크 마이너를 상대로 캔자스시티로 트레이드되었다.
2023년 1월 13일, 연봉 조정을 피해 265만 달러의 연봉에 합의했다.
2023 시즌에는 27경기에 등판해 24⅓이닝 1패 ERA 3.33 WHIP 1.726 fWAR -0.3 bWAR 0.3을 기록한 뒤 7월 9일 라이언 야브로가 60일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해 40인 로스터에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DFA되었고 이후 방출되었다.
3. 플레이 스타일[편집]
4. 연도별 성적[편집]
5. 기타[편집]
- 벤치 클리어링 하면 빠질 수 없는 단골손님으로, 커다란 체구와는 반대로 속은 좁은지 성질머리가 화끈해서 2019년 야시엘 푸이그와 함께 있을 시절엔 그야말로 벤치 클리어링을 헬파티로 만드는 쌍두마차 노릇을 했다. 현피에 자신이 넘치는지 상대팀 덕아웃으로 혼자서 쳐들어가는 짓을 여러 번 하기도 했는데 어지간히 본인의 주먹에 자신이 없으면 그런 행동이 나오기가 쉽지 않은걸 보면 자기 싸움 실력을 믿고 있는 건지도.
상대팀과 시비가 붙을 때도 자기가 피해를 본 게 아니거나 당사자가 아님에도 급발진을 해서 상대팀 덕아웃에 온갖 프리스타일랩을 하다가 장판파의 장비마냥 혼자서 개돌진, 그리고 패싸움이라는 등식을 자주 성립하는 선수.
- 하비에르 바에즈와는 앙숙지간이다. 2019년 개럿이 바에즈를 삼진으로 잡자 바에즈에게 표효를 하며 도발하였고 결국 벤치클리어링이 일어났다. 2022년 바에즈와 개럿이 서로 각각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로 이적하며 앙숙지간은 계속 유지하게 되었다.
6. 관련 문서[편집]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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