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가르드(게임)/하우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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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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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에서 상용 서비스 중인 아스가르드의 시스템 중 하나인 하우징에 대해 서술한 문서. 이 문서에서는 부분유료화가 이루어지기 이전의 시기와 이후의 시기로 나누어 서술한다.

1.1. 부분유료화로 서비스 전환하기 이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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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없는 비어있는 민가들이 많은데 루어스와 밀레스에 있는 민가들이 대표적이다. 그 외 마을에도 민가나 여관, 혹은 비슷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장소들이 존재한다.

개발 단계부터 있었던 것으로 보아, 타 게임들처럼 하우징 용도로 나온 콘텐츠 같지만, 상용 서비스하는 동안에도 계속해서 방치된 공간으로 있는 걸보면, 정액제로 전환한 이후로 백지화됐을 거라고 추정될 뿐이다. 그래서인지 민가나 여관같은 건물 등을 실제로 임대 및 매매할 수 있는 콘텐츠나 주거 공간으로서의 기능도 전무하고, 그대로 방치되어있다보니 플레이어가 원하는 민가나 주점, 여관으로 들어가서 서로 친목을 도모하거나 캐릭터간 아이템이나 글로드를 옮기는 장소로 이용될 뿐이다. 건물 안에 있는 NPC 역시 대화를 걸어보아도 문자 그대로 아무런 반응이 없고, 그저 제자리에 서있기만하는 허수아비에 불과하다. 때문에 하우징이라 부르기에도 무색할 정도로 기능이 없다보니 아지트라는 표현이 더 어울릴 정도다.

여담이지만, 유저들이 가장 많이 잠수를 하는 공간은 베타 테스트부터 한결 같이 서버를 불문하고 루어스마을 중앙에 위치한 루어스광장인데, 그래서 루어스광장을 보고 서버에 유저 수가 얼마나 있는지 가늠해보기도 한다. 시장이 따로 없었던 상용 서비스 초기에는 많은 유저들이 루어스광장에 장사허가서를 이용해 직접 장사를 하기도 했는데, 그 수가 너무 많아서 당시 보급된 컴퓨터들의 평균 사양으로는 견딜 수 없을 렉에 시달릴 정도였다.

1.2. 부분유료화로 서비스 전환한 이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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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분유료화로 전환한 이후로 돈슨이 길드빌디라는 캐시 아이템을 팔기 시작했는데, 방치된 공간으로 전락해 아지트라는 표현이 더 어울렸던 기존 여관이나 민가와 달리 실질적인 하우징 요소들을 갖추고 나왔다. 하우징이라고 볼 때는 사실상 이쪽이라고 할 수 있겠다.

길드원들이 함께 쓰는 하우징으로, 길드마스터가 직접 구매해야하며 친목길드와 전투길드 각각 임대할 수 있다. 길드빌디 임대일은 모두 30일이다. 각 마을의 공통상인이 길드빌디 바로가기 스펠을 판매하니 구매하자. 길드빌디 이용 시 전용 칭호가 생긴다. 칭호는 임대기간이 끝나면 사라진다.

1.2.1. 길드빌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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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 솔트레인 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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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델언더의 솔트레인과 동일한 인테리어와 구조를 가진다.

1.2.1.2. 민가의 추억 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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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스의 민가와 동일한 인테리어와 구조를 가진다. 칭호처럼 밀레스 민가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적합한 상품이다.

1.2.1.3. 엘리자베스 호 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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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미나에 존재하는 노라크의 배와 동일한 인테리어와 구조를 가진다.

1.2.1.4. 럭셔리 핑크 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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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 핑크 룸[1]과 동일한 인테리어와 구조를 가진다.

2.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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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우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