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리드 플라멜

1. 개요[편집]

---

쿠로이누 2 ~음욕에 물드는 배덕의 수도, 또 다시~의 등장인물.

2. 외모[편집]

---

3. 성격[편집]

---

4. 작중 행적[편집]

---

4.1. 아스트리드 루트[편집]

---

전쟁터에서 마술사 니콜라에게 사로잡힌 아스트리드. 그는 일찍이 금단의 마술에 손을 들인 탓으로 키미아에서 추방당한 남자였다. 봉사 국가를 위해 기꺼이 일하는 음란한 마술사로 거듭나게 하기 위해 니콜라의 음문술에 의해 성적으로 조교되어 가는 아스트리드. 어느덧 쾌락하게 몸을 맡길 것 같은 그녀는 가까운 사람들과의 음행도 강요당하고......

과거 길을 잘못 들어 추방했던 니콜라와 전쟁터에서 재회한 아스트리드. 그의 음문술에 의해 자신의 골렘을 만들고 골렘 사타구니에서 나타난 거대한 딜드에 의해 처녀막을 뚫고 격렬하게 요조된다.

니콜라의 음문술로 자유를 빼앗긴 아스트리드는 그대로 술집으로 끌려가 음담패설을 하며 치태를 부린다. 니콜라의 조작으로 스스로 바나나를 쑤셔 넣어 함께 잡아먹는 처지가 된다.

니콜라의 술로 기억을 조작당해 그를 연인으로 여긴 아스트리드는 어리광을 부리며 니콜라와 어울린다. 그와 연결된 채로 기술을 풀리고 정신을 차렸지만, 분노나 불쾌감보다는 쾌락으로 밀려나고 만다.

병사들의 거기를 풍만한 가슴으로 봉사하게 하는 아스트리드. 니콜라의 음문술로 감도를 높일 수 있었기 때문에 절정을 당하게 된다.

아스트리드는 니콜라에 이끌려 고향 키미아로 돌아왔다. 남자들은 술술에 걸려든 그녀를 앞에 두고 제정신을 잃고 니콜라와 함께 그녀를 범한다. 존경스러운 스승 그랜드 마스터도 니콜라의 기술에 저항할 수 없어......

아스트리드의 앞에 나타난 것은 달라진 모습의 애제자들이었다. 니콜라에 의해 길러진 것으로 스승에 육박하는 세 동생들. 아스트리드는 그런 제자들에게 저질러지는 것에 대해 음란한 흥분을 느끼게 되는 것이었다.

음문술에 빠져 봉사국가로 물든 아스트리드는 스스로 음문술의 심부름꾼이 돼 앳된 소녀를 고기 인형으로 바꾸는 데 탐닉하고 있었다. 오늘도 또 스스로 기른 것으로 소녀를 범해 쾌락으로 벽으로 삼는 것이었다.

5. 인기[편집]

---

4위를 차지했다. #

6. 여담[편집]

---

7. 둘러보기[편집]

---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