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워너 댄스 위드 섬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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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 발매된 곡에 대한 내용은 I Wanna Dance with Somebody (Who Loves Me) 문서 참고하십시오.
2021년 ~ 2022년 미국에서 제작된 휘트니 휴스턴의 전기 영화. 2022년 12월 23일 개봉 되었다.
휘트니 휴스턴의 드라마틱한 생애가 얼마든지 훌륭한 영화 소재가 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본작은 그저 몇몇 극적인 상황들의 단조로운 재현극을 대충 산만하게 나열해 보일 뿐이라는 혹평이 많다. 휘트니 휴스턴을 재현하려 노력한 주연 배우 나오미 애키의 열연과 고인이 된 휘트니 휴스턴의 목소리를 그대로 차용한 명곡 메들리만이 그나마 호평을 받고 있다. 본작의 각본가 겸 제작자 앤서니 매카튼이 똑같이 각본을 담당한 보헤미안 랩소디의 장단점[2] 을 그대로 똑같이 답습했으며, 그 정도가 더욱 심해졌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휘트니를 상징하는 대표적 라이브 공연들과 미공개 음원들, 기존 음원 리믹스들이 수록되었다.
발매된 직후, 가스펠 곡인 "I Love the Lord"의 리믹스와 Darkchild Film Version 리믹스가 대다수 팬들에게 굉장한 혹평을 듣고 있다.
1. 개요[편집]
2021년 ~ 2022년 미국에서 제작된 휘트니 휴스턴의 전기 영화. 2022년 12월 23일 개봉 되었다.
2. 예고편[편집]
3. 시놉시스[편집]
4. 등장인물[편집]
- 나오미 애키: 휘트니 휴스턴 역
- 애쉬튼 샌더스: 바비 브라운 역
- 스탠리 투치: 클라이브 데이비스 역
- 나페사 윌리엄스: 로빈 크로포드 역
- 클라크 피터스: 존 휴스턴 역
- 타마라 투니: 씨씨 휴스턴 역
5. 줄거리[편집]
6. 평가[편집]
휘트니 휴스턴의 드라마틱한 생애가 얼마든지 훌륭한 영화 소재가 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본작은 그저 몇몇 극적인 상황들의 단조로운 재현극을 대충 산만하게 나열해 보일 뿐이라는 혹평이 많다. 휘트니 휴스턴을 재현하려 노력한 주연 배우 나오미 애키의 열연과 고인이 된 휘트니 휴스턴의 목소리를 그대로 차용한 명곡 메들리만이 그나마 호평을 받고 있다. 본작의 각본가 겸 제작자 앤서니 매카튼이 똑같이 각본을 담당한 보헤미안 랩소디의 장단점[2] 을 그대로 똑같이 답습했으며, 그 정도가 더욱 심해졌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7. 흥행[편집]
7.1. 북미[편집]
7.2. 대한민국[편집]
7.3. 영국[편집]
8. 사운드트랙[편집]
명칭은 《I Wanna Dance with Somebody (The Movie: Whitney New, Classic and Reimagined)》으로, 2022년 12월 16일 발매되었다. 휘트니의 3번째이자 사후 첫 사운드트랙이다.
휘트니를 상징하는 대표적 라이브 공연들과 미공개 음원들, 기존 음원 리믹스들이 수록되었다.
발매된 직후, 가스펠 곡인 "I Love the Lord"의 리믹스와 Darkchild Film Version 리믹스가 대다수 팬들에게 굉장한 혹평을 듣고 있다.
9. 여담[편집]
- 주인공 나오미 애키가 노래를 부르지 않고 그대로 휘트니의 음성을 사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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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의 각본가.[2] 실제 인물의 위키피디아 항목을 대충 훑어 보며 쓴 듯한 무성의하고 제멋대로인 구멍투성이 시나리오와, 이를 주연 배우의 열연과 드라마틱한 명곡의 힘으로 교묘하게 가리는 꼼수.[A] 총괄 프로듀서[3] 34곡 + 1곡(Clive's Message)[4] I Loves You, Porgy / And I Am Telling You I'm Not Going / I Have Noth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