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토니오 센자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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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콜로라도 로키스 소속 우완 투수.
2. 선수 경력[편집]
2.1. 콜로라도 로키스[편집]
2012년 국제 자유계약을 통해서 콜로라도 로키스에 입성한 후 2015년부터 40인 로스터에 들었다.
2.1.1. 2017 시즌[편집]
개막전 로스터에도 합류하면서 4월 6일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메이저 데뷔전을 치렀고, 4월에만 5경기 32이닝 3승 1패 ERA 2.89 18탈삼진으로 내셔널 리그 4월의 신인상을 수상하는 등의 활약을 보여주면서 콜로라도 선발진의 한 축을 담당해 최종 성적 36경기 134⅔이닝 10승 5패 1홀드 ERA 4.68 108탈삼진을 기록했다.
2.1.2. 2018 시즌[편집]
활약상은 나쁘지 않았으나 부상으로 인한 공백으로 23경기 90⅓이닝 6승 6패 ERA 4.38 69탈삼진으로 지난 시즌보다 아쉬운 성적을 기록했다.
2.1.3. 2019 시즌[편집]
6월 29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의 경기에서 알렉스 버두고에게 홈런을 허용하는 등 5이닝 5실점으로 부진한 투구로 패전이 유력해 보였으나 타선이 5회말에 류현진을 상대로 7득점을 올리면서 강판시켰고, 다저스 내야진의 수비 실책까지 더해지며 대거 8득점을 올리면서 13:9로 겨우 승리투수가 됐지만 ERA가 6점대까지 올라가는 등 처참한 성적을 기록해 1군과 2군을 왔다갔다 한 끝에 간신히 구위를 되찾아 2년 만에 10승을 거두었다.
9월 23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의 경기에서 4회까지 무실점 호투를 펼치다가 5회말 선두 타자로 나온 류현진에게 실투를 던지며 동점 솔로 홈런을 맞았다.[2] 이후에도 볼넷과 안타를 연달아 허용하면서 5회 1:1 무사 만루 상황에 제이크 맥기와 교체됐는데, 맥기가 코디 벨린저에게 만루 홈런을 허용하면서 본인의 실점은 4점으로 늘어났고, 결국 패전 투수가 되었다. 경기 종료 후, 본인 역시 류현진에 허용한 홈런으로 인해 이후 흔들렸다고 인정했다.
2.1.4. 2020 시즌[편집]
이따금씩 대량 실점을 하긴 해도 작년보다 크게 좋아진 모습을 보여주면서 12경기 73⅓이닝 5승 3패 ERA 3.44 41탈삼진으로 팀 내 최다승과 ERA 1위를 기록하며 반등에 성공했다.
2.1.5. 2021 시즌[편집]
28경기 4승 10패 156⅔이닝 ERA 4.42 105탈삼진으로 지난 시즌에 비해 더욱 부진하면서 아쉬움을 보였다.
2.1.6. 2022 시즌[편집]
4월 23일,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더블헤더 1차전에서 미겔 카브레라의 개인 통산 3,000안타를 허용하였다.
2.1.7. 2023 시즌[편집]
2경기에만 등판한 뒤 팔꿈치 부상을 당했고, 토미 존 수술을 받아 시즌아웃되었다.
3. 플레이 스타일[편집]
4. 연도별 성적[편집]
5. 기타[편집]
6.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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