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dersw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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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개요[편집]
언더스왑.
Team Switched의 게임졸트 페이지
게임 제작자들이 만든 ask텀블러
언더스왑 위키
클래식스왑/언더스왑 클래식/클래식 언더스왑 공식 설정 (영어)
제작자: p0pcornPr1nce
인디 게임 언더테일의 AU로, 캐릭터 2명을 한 쌍으로 묶어 이들의 포지션을 바꾸는 형식이다. 예를 들면 아스고어가 폐허의 관리자고, 토리엘이 괴물들의 여왕인 식.
언더펠과 함께 큰 인기를 얻고있다.
변경된 캐릭터의 성격은 원작보다는 원작의 '시프트 대상'에 더 가깝다.[1] 시간이 지나면서 3차 창작이 늘어나 언더스왑만의 새로운 개성을 갖고 그려지는 경우가 많다. 혹은 원작의 성격과 언더스왑의 성격을 적절히 섞는 경우도 있다. 그리고 포지션 스왑 계열 AU들 중에서 제일 먼저 생겨났다. 사실상 포지션 스왑AU라는 장르를 개척한 것.[2]
접할 수 있는 대부분의 언더스왑 애니메이션, 소설, 만화 등은 아이디어를 빌려 온 3차 창작자들이 개발한 것이다.
2. 영상 보기[편집]
제작자는 Demirramon. 최신순으로 서술한다.[3]
1편 (old)(v1) Your Best tem (네 최고의 테미) https://www.youtube.com/watch?v=4otzE_-stOg
2편 (old) The ruins https://www.youtube.com/watch?v=xTOmpLfGUpU[4]
3편 (old) Glamourous Tears (아름다운 눈물들) https://www.youtube.com/watch?v=WRKJCAQ6jZE[5]
4편 (old) Heartbreak (심적 고통) https://www.youtube.com/watch?v=QVkjS3XHjqM
5편 (old) Skelebros 뼈 형제들 https://www.youtube.com/watch?v=aDt-fZZgiLc
6편 (old) Snowdin and Sans 스노우딘과 샌즈 https://www.youtube.com/watch?v=tP-epkAk6kM
1편 (v2) Your Best tem 네 최고의 테미 https://www.youtube.com/watch?v=3-u9_M5Q5ws
2편 (v2) The ruins 폐허 https://www.youtube.com/watch?v=URlamheEUr0
(밑에서 설명할 spep밈을 사용하였다.)
3. 공식 설정[편집]
AU 근본 원리: 언더스왑은 언더테일 세계관의 등장인물들의 성격 등을 바꾸는 걸 중점으로 둔다.
예시로 샌즈와 파피루스의 성격이 바뀐다거나 토리엘과 아스고어의 역할이 바뀐다거나 등등...
AU Canon: The plot of Underswap revolves around each character trom the Undertale universe being swapped with other characters, suchas Sans and Papyrus' personalities being swapped (although they keep the same names, so what we consider Sans to be as a character is now how Papyrus is for example).
3.1. 포지션 변경[편집]
주로 원작에서 관련 깊던 캐릭터끼리 스왑 대상이 되지만, 생뚱맞은 캐릭터끼리 바뀌기도 한다. 이 경우에는 볼드 표시. 원작에서의 관련성보다는 서로 성격이 반대인 캐릭터끼리 바뀌는 것에 더 가깝다.
- 플라위 ↔ 테미
- 토리엘 ↔ 아스고어
- 샌즈 ↔ 파피루스[7]
- 나이스크림 가이 ↔ 버거팬츠
- 언다인 ↔ 알피스
- 아론 ↔ 샤이렌
- 메타톤 ↔ 냅스타블룩[8]
- 머펫 ↔ 그릴비[9]
- 아스리엘 ↔ 키드
- 차라 ↔ 프리스크
- 가스터 ↔ 리버 퍼슨
- 로열 가드 ↔ 브래티 & 캐티
- 작은 새 ↔ 양파상
출처2
4. 3차 창작[편집]
3차 창작인 만큼, 아래 기술하는 내용은 제작자마다 다를 수 있다. 특히 원작과 언더스왑을 적절히 섞은 것들이 많은데, 쩨쩨하게 따지자면 설정오류에 가깝다. 특히 토리엘/아스고어가 그런 면이 꽤나 있는 편. 또한 언더펠이 인기는 더 많다지만, 창작 자체는 꽤 다양한 AU이다.
4.1. 버전[편집]
언더스왑 공식 블로그가 없어진 이후 공식 설정들이 추가가 되지 않았고, 그러자 팬들이 각각 설정을 만들기 시작했고, 그래서인지 같은 언더스왑이더라도 전혀 다르게 묘사될 때도 있다. 그래서 크게 세 가지 버전으로 나뉘는데, 원래 제작자인 popcornpr1nce가 만든 설정만 적용시키는 클래식 언더스왑과 클래식 언더스왑의 설정을 대폭, 혹은 일부만 개량한 비공식 언더스왑들, 그리고 Team Switched가 만든 게임에 적용되는 Team Switched버전으로 나뉜다. 이 버전의 경우 언더스왑의 원래 설정인 성격이 바뀌는 것을 없앴으며, 기후가 바뀌거나 오리지널 캐릭터가 등장하는 등 원래 언더스왑과는 많이 차이가 있다.
4.1.1. Team Switched[편집]
게임과 ask블로그를 만든 Team Switched는 Beetovenus, Granpris[10], Keno9988(언더테일 관련 음악 작곡가이며, 현재 Storyspin과 Spongetale의 주인이다.),ZacharyChang(역시 언더테일 관련 음악 작곡가이다.)등이 모인 팀이다. 참고로 StoryShift 디스코드에 속해있는 사람들이다.
사람들이 TS! Underswap이라고 부르며
2020년에 드디어 데모버전이 출시되었다. 윈도우즈, 맥 OS, 리눅스, 그리고 안드로이드로도 플레이가 가능하다. 폐허 편까지만 제작됐다.
4.2. 캐릭터[편집]
- 테미의 경우 원작 플라위처럼 사악하고 소름끼치는 모습만 보여주는 경우도 많지만,[11] 맞춤법에 맞지 않는 말을 하거나 근육을 싫어하는 등 테미스러운 본모습을 적절히 섞은 작품도 많다.
- 아스고어의 경우 원작 토리엘의 옷을 입고 파이를 든, 원작 토리엘과 거의 같은 모습으로 그려진다.[12] 정원 가위나 찻잔 등 원작 아스고어와 관련 있던 물건들을 들고 있는 작품도 있다. 어째 시리어스한 창작물 쪽으로 갈수록 원작 아스고어의 삼지창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그려지는 모습이 많으나, 그 외에는 대부분 원작 토리엘의 공격 방식만을 차용한다.
- 햅스타블룩은 원작 냅스타블룩과 같은 모양을 베이스로 하고 원작의 메타톤EX처럼 늘어진 머리카락으로 가린 비대칭머리를 하고, 약간 분홍빛이 도는 유령으로 그려진다.[13]
- 파피루스는 주황색 점퍼와 갈색 혹은 카키색 바지를 입고 담배를 피는 모습으로 그려지며,[14] 스왑 샌즈와 대조되도록 어른스럽게 표현된다. 표정과 복장이 어울리면서 원작 파피루스보다 키가 더 커 보인다. 무표정한 얼굴을 하고 주머니에 손을 넣고 있는 경우가 많아서 원작 샌즈의 성격과는 조금 거리가 있는 편. 파피루스는 게으르지는 않고, 공식적으로 그저 여유로운 성격의 소유자일 뿐이기 때문이다. 몰살 루트에서 프리스크와 대치하고 있는 모습으로도 자주 그려진다. 언더테일 본브로와 반대로 파피루스가 형이고 샌즈가 동생이다.
- 샌즈는 파란 복장+별 눈+작은 키라는 요소를 합쳐서 귀여운 모습으로 그려지는 경우가 많다.[15] 보통 언더스왑에선 파피루스보다 나이가 어려서 원작 파피루스의 모습보다는 확실히 덜 바보같다. 바보같은 면 보다는 부지런한 면을 조금 더 많이 받았다.[16] 국내 한정으로 가스터 블래스터 대신 해머를 들고 있는 모습으로 그려지기도 한다. 참고로 언더스왑 샌즈 관련 밈인 spep(스펲)이 있는데, 이곳을 참고바람.
- 머펫은 정장에 안경을 쓰고 여러 개의 팔을 이용해 서빙하는 모습을 그린 것이 많다.
- 알피스는 원작에서 언다인이 쓰던 마법 창 대신 도끼를 들고, 안대 대신 흉터를 그려놓는다. 번개 탄막을 사용하는 모습도 보인다. 도끼를 든 만큼 언다인보다는 무거운 느낌으로 그려진다. 원작에서 불사의 언다인이 진중하면서도 위엄있는 모습으로 그려지는 반면, 스왑 알피스는 용맹하면서도 무모한 전사의 모습으로 그려지는 창작물이 많다.
- 플라위는 대부분 정신없는 원작 테미의 모습 거의 그대로 그려지는 경우가 많다. 플라위들이 단체로 피어나 이상한 말을 하거나 템샵을 운영, 혹은 사악한 얼굴의 테미를 괴롭히는 팬아트가 종종 보인다.
- 언다인의 경우 안경을 쓰고 가운을 걸친 모습으로 자주 그려진다. 원작 알피스처럼 소심한 성격, 혹은 차분한 성격으로 나타내는 경우가 많다.
- 냅스타톤EX는 헤드셋+검은 셔츠+파란 조끼 등의 파란색 옷+모자를 쓴 모습으로 그려진다. 원작 메타톤의 분홍색 계열과 대비된다. 메타톤과는 달리 음침하거나 창백하게 표현되는 경우가 많아 더 기계스럽다. 원작 메타톤이 햇빛, 스포트라이트, 조명 등 '빛'에 집중하는 모습이 많았다면, 스왑 냅스타톤은 EX 형태의 레코드판이나 헤드셋, NEO 형태의 스피커 등 '소리'에 집중하는 설정이다. 보통 DJ로 묘사되는 편. 메타톤의 성별이 여성 → 남성[20]으로 변한 것에 착안하여 여성으로 그려지기도 한다.
- 그릴비의 경우 뱅뱅이 안경을 쓰고 찻잔을 든 모습이 많다.
- 토리엘의 경우 창작자마다 갑옷의 디자인을 다르게 그린다. 삼지창은 붉은색으로 그려지는 경우가 많지만, 2차 창작에서 토리엘의 불꽃을 나타내는 보라색으로 그려지는 경우도 가끔 보인다. 기존 삼지창의 모습을 벗어나서 마법구 지팡이(대형 완드?)처럼 그려지는 것들도 자주 보이는 편이다. 원작 아스고어보다 좀 더 호의적으로 표현되는 경우도 있다.
- 나이스크림 가이나 버거팬츠의 경우 비중 있게 그려지는 경우는 매우 적지만, 무서운 표정을 한 나이스크림 가이와 해맑은 표정을 한 버거팬츠가 대비되면서도 비슷하고, 깨알같이 웃기기 때문인지 가끔 그려진다. 여전히 나이스크림 가이는 아이스크림을, 버거팬츠는 글램버거를 판다.
- 키드, 아스리엘의 경우 설정충돌이 꽤 많은 편. 아스리엘과 키드는 아예 바뀌지 않은 채 원작 포지션 그대로 내보내지는 경우도 많고, 이 둘이 스왑 대상이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이 상당히 많다. 그리고 간혹 키드와 가스터가 바뀌는 것 으로 잘못 아는 사람들도 있다. (사실은 리버퍼슨과 가스터가 서로 바뀌는 것이다.)
- 리버 퍼슨의 경우에는 언더테일에서 가스터가 과학자였던 것과 대비되게, 본인의 컨셉에 맞게 왕실 마법사로 표현된다. 의식을 진행하던 중에 공허로 사라진 듯 하다.
4.3. 맵 설정[편집]
원래는 없었던 설정이지만, 팬들이 언더스왑에서 장소도 스왑되는 설정을 만들었는데, 이 설정이 적용되는지는 사람마다 다르다.[21] 폐허와 워터폴, 스노우딘과 핫랜드가 바뀌는데, 정확히 말하자면 기후가 바뀌는 것이여서 스노우딘은 봄의 숲이, 워터폴은 가을 숲이, 핫랜드는 찬 바다로 변한다. 이때, 스노우딘은 스노우딘이 아닌 써네다웃(sunnedout)이라고 불리는 듯 하다.핫랜드 역시 핫랜드가 아닌 콜드씨(coldsea)이다.
4.4. 세계관 [편집]
만들기가 굉장히 쉬우면서도 묘하게 재미있고 개성 있는 AU이기 때문에 다른 AU와 퓨전되기도 한다. 일일이 서술하다 보면 끝이 없을 정도로 많다.
대표적인 것이 언더펠과 크로스오버된 스왑펠(Swapfell)# 또는 펠스왑/스왑펠 레드(Fellswap/Swapfell red), Storyshift와 크로스오버된 스토리스왑(Storyswap), 히스토리 리캐스트(History Recast)[22], 페이블플립(Fableflip) 등.(자세한 것은 항목 참조.)
2017년 2월 25일에 원작자분이 AU를 포기하셨다고 언더테일 AU위키에 등록. 11월 30일에 알려졌다. 제작자가 심한 왜곡 때문에 AU를 삭제 ... 아니 설정을 포기했다고 한다.
4.5. 팬메이드 OST[편집]
- 스토리 테마
언더테일의 "Once Upon a Time"에 대응되는 Ost이다.
https://soundcloud.com/robinblend/underswap-once-upon-a-swap- 언더스왑 샌즈 테마
https://soundcloud.com/taijhere_turner_miller/underswap-sans-theme-passive-megalovania
- 언더스왑 파피루스 테마(몰살루트)
4.6. 많은 사람들이 캐논/클래식/공식 언더스왑과 패논/언클래식/비공식 언더스왑을 헷갈려하는 부분[편집]
패논 언더스왑 때문에 제작자가 설정 제작을 그만두었으며, 지금이라도 캐논 언더스왑을 깨닫는다 해도 달라지는건 없으니 역시 캐논쪽으로 설정을 두는게 좋다.
언더스왑 공식 설정 모음 (영어)
- 샌즈
- 별(Star) 눈이 없다. 만약 별눈으로 한다면 엄연한 설정 붕괴이다.
- 장갑을 쓰고있지 않다.[24]
- 블루베리라는 이름은 제작자가 공식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 원작에서처럼, 농담하는 것을 즐기지 않고 싫어하지 않는다.[25]
- 여전히 파란 공격/영혼 바꾸기 능력이 있으며, 주황색이 아니다. KR 또한 원작의 샌즈처럼 동일하게 사용한다.
- 망토가 있다. 사실 샌즈는 스카프가 있는 것이 아니라, 이 망토를 묶은 부분이 스카프처럼 보일 뿐이다.
- 부츠, 망토는 밝은 파랑색이 아니며, 살짝 어두운 파랑이다.
- 전투 테마는 Megalovania가 절대 아닌 STMPWYFS와 Bonetrousle이 합쳐진 테마이다. 일명 a 'sans'ational battle 이며, 샌즈의 성격대로 팬들이 붙인 곡명에 말장난이 들어가 있으며, 제작자가 Passive Megalovania를 증오하니 이왕이면 쓰지않는것이 좋다.
- 살짝 뚱뚱하다.[26]
- 이건 패논에서도 종종 있는 일이긴 한데, 입을 종종 연다.
- 샌즈는 아이가 아니며, 엄연한 성인이다.[27]
- 샌즈의 텍스트폰트는 여전히 Comic Sans지만, 원작의 파피루스 처럼, 항상 대문자로 말한다.
- 이건 패논에서 자주 사용되지 않는 정보지만, 샌즈는 자신을 The Magnificent Sans (웅장한 샌즈) 혹은 The Supreme Sans (최고의 샌즈) 라고 칭한다.
- 이 AU에선 샌즈가 동생이다.[28]
- 어째서인지 진하고 붉은 진짜 피를 흘린다.#
- 얀데레가 아니다.'''[29]
- 원작 파피루스 포지션이기 때문에 몰살루트에서는 심판자 역할이 아니다.
- 파피루스
- 피(?)를 흘린다. 하지만 제작자가 원작에서 샌즈가 흘리는건 케첩이라고 생각하기에 빨간색이어서는 안된다. 여기서 파피루스는 꿀을 좋아하기에 노란색으로 해놓으면 된다.
- 콘도그를 판다.
- 대마초는 절대 피우지않는다, 담배를 피운다.
애초에 대마초를 피운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긴 할까... - 파피루스의 입은 원작 파피루스와 흡사한 형태이다. 샌즈와 비슷한 형태가 아니다.
- 농담을 싫어하지 않고, 샌즈와 가끔씩 즐겁게 주고받는다.
- KR 은 사용할 수 없으나, 제작자의 말로는 더욱 강력하고 영리하게 공격한다고 한다.
- 파피루스의 심판안은 오른쪽이며, 마법 사용 시에는 샌즈가 하늘색/노란색으로 빛났던 것처럼 주황색/초록색으로 빛나게 된다.[30]
- 파피루스의 텍스트폰트는 여전히 Papyrus지만 샌즈처럼 항상 소문자로 말한다.
- 이 AU에선 파피루스가 형이다.[31]
- 원작 샌즈 포지션이라 몰살루트에서 심판자 역할은 파피루스가 담당한다. 가끔 샌즈가 심판자로 그려지는데 이는 명백한 설정붕괴.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04 19:11:29에 나무위키 Underswap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예를 들어 스왑 알피스는 원작 언다인의 성격에, 스왑 언다인은 원작 알피스의 성격에 가깝다.[2] 물론 현재는 너무 불어나서 문제이다. 해외에서 인지도 있는 AU만 해도 Storyshift, Inverted Fate, TaleTwist, Storyspin, Terraformed, Altertale, Undermyth, Scramble Saga, Swapshift(History Recast),Altered Destiny, Changedtale, Modtale, Sensetale, Underfates, Jumbletale, Taleshift, Interchangedtale, Unexpecterchanged,Tale's End, Revisedswap, Unirevision, Fableflip, Fabletilt(timeless), Undershuffle, Displaced Fable 등이 있다.[3] 2편은 스토리 전개상 제외.[4] 3편보다 나중에 만들어 졌으나, 스토리상 먼저 기술한다.[5] 제작자가 2편보다 3편을 더 먼저 제작했다.[6] 취소선을 씌운 이유가, 이 영상 자체가 만우절 영상이라.[7] 그저 두 형제의 역할이 바뀌고 성격이 일부 바뀌었을 뿐인데, 파피루스는 형 등꼴이나 빼먹는 놈으로 나오는 경우도 있고, 샌즈는 울보, 혹은 그저 파피루스를 연기하는 원작의 샌즈로 나오기도 한다. 이래저래 언더스왑 원작자는 이와같은 왜곡성 3차 창작을 허용하지 않았으니 자제하도록 하자.[8] 애니메이션에서는 냅스타블룩이 냅스타톤(NTT)이 된다.[9] 제작자가 이 때문에 농담삼아 '머펫의 애완거미와 플레임 히트스맨의 역할이 바뀝니다' 라고 말한 적도 있으나, 이는 장난일 뿐이고 펫을 가진 쪽도 여전히 머펫이다.[10] 헬프테일 제작에 참여하였으며, 현재 자신의 AU인 Unirevision을 제작하고 있다.텀블러 링크[11] 원본 동영상에서 잠깐 보여주던 성격은 가면을 쓴 것일 뿐이며, 실제 인격은 원작의 플라위와 다름없다.[12] 원작 샌즈와 토리엘의 관계가 애매했던 것처럼, 아스고어와 파피루스 사이에도 그러한 관계가 설정되어 있다. 다만, 이 관계가 BL 장르로 갈지 단순한 우정, 말친구 정도로 갈지는 창작물마다 다르다. 심지어 스왑샌즈가 스왑 토리엘과 맺어지는 것도 있다.[13] 언더스왑과는 관계 없는 언더테일 2차 창작에서 메타톤의 원래 모습(유령)을 이런 형태로 그리는 경우도 많다.[14] 다만 Team Switched의 게임에서는 담배가 아니라 사탕이며, 연기가 나는 이유는 샌즈가 장난을 친 것이라는 설정으로 바꾸었다.[15] 하지만 공식적으로는 샌즈는 역시 성인이며 별 눈도 가지고있지않고 공식적으로는 살짝 뚱뚱한 모습이다, 별 눈은 엄연한 설정 오류.[16] 몰살 루트에선 좀 더 진지한 모습으로 그려지는 편이다. 3차창작에서 파생된 대사는 '슬픈 시간을 보내고 싶어?(Do you wanna have a sad time?)' 물론 그대로 배드타임 운운할때도 있다. 다만 원래는 파피루스의 위치에 있기 때문에 몰살루트에서의 행적은 원작의 파피루스처럼 가야 하는데, 대한민국에서 잘못 해석한 것이다.[17] Bad Star Sanses는 스왑은 더스트트러스트, 잉크는 감정이 없는 버전으로 바뀐다. [18] 이 버전에서의 드림샌즈는 나이트메어화한 드림인 Shattered Dream(부서진 드림) 이며, 스토리는 나이트메어에 의해 흑화한 드림이 검은 사과를 먹고 나이트메어화 되어버렸다는 이야기이며, 나이트메어는 회차가 거듭되며 흑화하기 전의 모습을 되찾는다. 풀 코믹[19] 에러스왑샌즈로 그려질 때도 있다. [20] 유령이라 성별이라고 할 건 딱히 없으나 her, she라고 언급된다.[21] 다만 게임졸트에 올라와있는 게임에서는 이 설정을 받아들였다.[22] 언더스왑을 먼저 하고 거기에 스토리쉬프트를 적용시킨 AU라 일부 스왑이 다르다. 제작자는 Andoro-T와 Brenny114. 또한 원래 이름은 스왑쉬프트(Swapshift)였으나 현재 리부트가 되었고, 새로 연재를 하고 있다. 링크 또한 구 블로그가 현재 삭제되었다.[23] 정확히는 언더스왑 메갈로로 놔둘 목적으로 saster 가 제작한 곡인데, 리벤지 쪽에서 허락을 맡고 사용한 것이다.[24] 이건 장갑이 있든 말든 사실상 큰 영향을 끼치지는 않는다.[25] 사실상 파피루스도 원작에서 농담을 싫어하지는 않는다. 농담만 하고 할 일을 안하는 샌즈를 뭐라 할 뿐.[26] 캐논 언더스왑 팬아트에서 배가 좀 나온 모습으로 그려진다.[27] 그래서인지 패논 언더스왑 팬아트에선 똥꼬발랄한 어린 아이로 묘사시키는 일이 매우 잦은 편이다.[28] 가끔 형으로 나오지만 엄연한 설정붕괴다.[29] 제작자 코멘트: 젠장할 이 쓰레기가 공식이라고 여겨졌다니 믿겨지지가 않는군[30] 그렇기에 더스트스왑 파피루스의 눈 색을 채색할때, 머더샌즈의 눈에서 붉은색이 있던 부분에는 파란색으로 칠해야 하며, 샌즈가 정의를 상실하듯이 파피루스 또한 친절을 잃기 때문이다.[31] 가끔 동생으로 나오지만 엄연한 설정 붕괴다.[32] 물론 원작의 프리스크의 옷 반전색인 보라 줄무늬가 2개가 아닌 1개라는 소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