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UNDERSW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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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UNDERSWAP.
1. 개요[편집]
언더스왑의 다른버전. 언더스왑 공식 블로그가 사라지자 언더스왑의 설정중 성격이 바뀌는걸 없앤 버전. 예를 들어 파피루스가 샌즈 역할인건 맞지만 언더테일 파피루스의 성격을 그대로 가지고 있는거다. 제작자는 Team Switched. 참고로 이 사람은 스토리스핀과 스폰지테일을 만들었다.
2. 지역[편집]
2.1. 옛 도시[편집]
원작의 폐허 포지션
이곳에서의 폐허는 말만 폐허지 사실은 괴물들의 옛수도이고 폐허 초반부분은 원작의 코어와 비슷하다. BGM도 폐허보단 코어에 비슷한 느낌이며, 중앙도시로 나가게 되면 여러 상점들과 공원 등 여러 도시에 있을법한 건물들이 많이있다.
2.2. 스타라이트 아일즈[편집]
원작의 스노우딘 포지션, 전체적으론 비슷해보이나 처음 들어갔을때 보라색 안개 비스무리한게 퍼져있고 눈이 없는 숲의 모습을 하고있고, 약간 어두운 느낌이 든다는점이 작지만 큰 차이점.
2.3. 크리스탈 스프링스[편집]
원작의 워터폴 포지션
컨셉 아트가 공개됐다.
2.4. 북레알 블러프스[편집]
원작의 핫랜드 포지션
컨셉 아트가 공개됐다.
2.5. 코어[편집]
2.6. 뉴 홈[편집]
3. 폐허에서의 등장인물[편집]
3.1. 테미[편집]
플라위가 있던 곳에 테미 샵이 있고 거기서 만난다. 인간이 귀엽다며 말하는 것과 맞춤법이 틀리는 것을 보아 테미 성격 그대로를 가지고 있는것 처럼 보이나.. 원작의 플라위와 다를바 없다.[2] 첫번째 공격을 피한 이후 LOVE를 달라고 하며 느린 총탄을 발사하고 계속 피하거나 맞게되면 LOVE를 달라고 강제적으로 잡고 플라위처럼 괴랄한 웃음을 짓는다. 외형은 테미가 파란색에 노란 줄무늬가 있는 옷을 입은거다. 아스고어와의 전투 이후 문에서 다시 만나게되는데 이땐 테미와 비슷해보이는 그림자들이 여럿있으며 다같이 공격을 오는듯하더니 플라위가 나타나 의도치않게 지켜준다
3.2. 아스고어[편집]
테미가 아스고어의 목소리를 듣고 도망친 후에 만나게 된다. 생긴것은 언더스왑 아스고어와 같으나 좀더 뚱뚱하고, 안경을 썼다. 외형은 언더스왑 아스고어에서 좀더 옷이 현식적으로 바뀌었다. 셔츠와 바지를 입고, 안경을 썼다. 인간이 아스고어의 집에 왔을때 분위기 전환을 위해 아스고어가 원작의 아스고어처럼 가벼운 갑옷과 망토를 입고 전투 입장시에도 그대로 입고가며 삼지창을 들고 전투한다. 자비를 베풀기 위해선, 질문 몇번과 떠올리기 몇번으로 폐허의 등장인물들을 아스고어에게 상기시켜주면 된다. 노멀/불살루트와 다르게 몰살루트에선 패턴이 어려워진다. 또한, 몰살루트에서 아스고어를 죽이면 마지막 패턴이있는데, 이땐 체력이 0이되어도 죽지 않는다. 몰살루트 전투때 대사가 아스고어가 주인공에게 얼마나 큰 배신감을 느꼈는지 알수있다.[3]
3.3. 미친 더미[4][편집]
아스고어가 괴물을 만났을때에 대처법을 알려주기 위해 들어간 방에서 만나게 된다. 처음엔 평범한 연습용 인형같아보이지만, 어떤행동이든 하다보면 아스고어가 돌아가기위해 인형에게 자비를 베풀수 있게되는데 이때 어떤 행동을 하든 연습용 더미가 화난 더미로 모습을 드러낸다. 이때 칼을 던지고[5] 이후 도망친다. 만약 아스고어가 알려주겠다고 했을때 거절할때도 문을 부수고 나오며 똑같이 다른 방으로 간다
3.4. Ruined knights[편집]
폐허의 한 구역에서 만나는 윔슬롯들 이름은 각각 Karapaes, Scutler, Ballard. 자비를 베풀기 위해선 먼저 양 옆의 기사들에게 자비를 베푼 후 가운데의
3.5. The Greaters[편집]
Aaxel이라는 아론 비스무리 한 애와, Norman(normal+man)이라는 누가봐도 수상하게 변장한 애와, Moldrick이라는 썬글라스 낀 몰드스멀이 한 팀인 삼인조. 도시 구석에서 버거팬츠를 삥뜯고있었다. 삥뜯다 인간이라는것에 놀라고, 전투가 시작된다. 자비를 배풀기 위해선 Norman은 기다란 자켓을 벗기면 도망치는데, 이유는 정체가 콧수염을 낀 프로깃, 윔선, 룩스가 서로 머리에 올라탄 사람이었기 때문이다.
3.6. 메타크릿[편집]
메타블룩이나 햅스타블룩이라고도 불린다. 폐허의 중심의 윗쪽에서 만난다. 다른점은 그곳에서 쇼를 열어 여러 괴물들이 구경하고 있다는것. 인간을 처음 보았을때 처음엔 놀라지만, 쇼를위해 자연스레 인간을 무대로 데려오고 전투를 시작한다. 외형 언더스왑 햅스타블룩이 노란색으로 변하고 그라데이션으로 분홍색이 섞였다. 분홍색 리본과 분홍색 장갑을 끼고 있다. 언더스왑보다 좀 더 예뻐졌다.
3.7. 버거팬츠[편집]
원작과 별 다른점이 없다. 다른점이라면, 부하직원이 1명 있고,[6]호텔에 있는게 아닌 정식적인 가게를 차려져 있고, 그릴비에서 일한다는점이다. 그렇다고 부하직원이나 사장이 그릴비인건 아니다. 사장은 그대로 버거팬츠. 파는 버거도 이름이 그릴버거로 변경되었다. 메타톤(메타크릿)과 관계가 있단점 또한 같다. 다만 원작에선 메타톤을 좀 탐탁치 않아했던것 과는 달리 여기선 그닥 싫어하거나 하는 모습을 보이진 않는다.
3.8. 플라위[편집]
아스고어와의 전투후 Ruined Home에서 나가려할때 테미와 같이 있는장면에서 처음 등장하며, 노멀/불살루트에서는 테미에게 둘러 싸일때 플라위가 나타나 구해주지만 몰살루트에서는 나머지테미가 도망간후에 플라위가 나타난다.
4. 스타라이트 아일즈에서의 등장인물[편집]
4.1. 크로스본즈[편집]
ts!underswap 크로스본즈의 전투 테마곡:Saviour of Sunnedout!!! + skeletal showdown.
캐릭터는 샌즈가 맞지만, 이번 데모 티저에서 아스고어의 저널로 보나 만화책의 제목을 보나 샌즈가 자기자신을
'크로스본즈'로 칭하는듯 하다
아직도 케첩을 좋아하고, 농담도 좋아한다.
5. 현재 데모에서의 등장 없음[편집]
5.1. 파피루스[편집]
원본 파피루스처럼
새로운 업데이트 티저에서 보면 샌즈를 만난 그 자리에서 나오는것으로 확정되었다.
5.2. 알피스[편집]
외형은 알피스가 한쪽 눈이 다친 상태이고, 언다인과 비슷하게 생긴 옷을 입고있다.
위키에 따르면 언다인이 파피루스가 왕실근위대 있는 것을 원하지 않는 것과 대조되게 알피스는 크로스본즈가 왕실근위대에 합류하기를 원한다고 한다.
5.3. 언다인[편집]
왕실 과학자이다. 빨간색코드를 입고 있다.
속옷은 알피스와 비슷하게 생긴 옷을 입고있다.
5.4. 냅스타톤[편집]
외형은 머리는 TV처럼 생긴 머리에 양옆에 스피커가 두대 달려있다. 옷은 정장을 입고있으며,
바퀴가 달려있다. 한쪽 손에 지팡이를 들고있는데, 다른 버전의 모습[10]은 공개되진 않았다.
5.5. 아스리엘[편집]
제작자 트위터로 공개됐다.
외형은 평범한 옷에 보라색코드를 입고 한쪽어깨에 가방끈을 메고있는게 전부.
트위치
위키에 따르면 크로스본즈만화를 만든다고 한다.
5.6. 몬스터 키드[편집]
원작의 아스리엘 역
관련된 정보는 전혀 공개되지 않았다.
유일한 반응은 게임 시작할때 닉네임을 mkid[11]로 지으면 원작의 아스리엘 처럼 ...라고만 반응한다.
5.7. 토리엘[편집]
제작자 트위터로 공개됐다.
리버 퍼슨와 아스고어의 옷을 합친옷을 입고있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4 16:11:14에 나무위키 TS!UNDERSWAP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저널에 Mad라고 적여있다.[2] 초기에는 테미 성격 그대로인것으로 보였으나, 이후 수정된듯 하다 [3] 나는 네게 내 *친절*을 주었고, 네게 *믿음*을 주었다. 그런데 내게 돌아온것은?(I gave you my KINDNESS... I gave you my TRUST... And IN RETURN? )[4] 저널에 Mad라고 적여있다.[5] 박스 밖으로 날아가기때문에 절대 맞을순 없다.[6] 푸른 불꽃 모양의 괴물이며 이름은 Flara이다 작중에선 팬츠가 사라지자 어디갔는지 찾고있었다.[7] 플라위와의 만남후에 아스고어에게 받은 저널의 괴물들 부분에서 상태가 새친구?(\New Pal?)가 된다.[8] 냉장고에 대해 물어보는걸로보아 이또한 델타룬에서 걸려온 전화일수도[9] Ruined Home의 MINI MART에서 Crossbones라는 만화책을 얻을수 있는데 아스고어에게 밭은 저널의 수집품에 들어가면 크로스본즈의 외형을 볼수있다.[10] 원작의 메타톤 EX나 NEO[11] 키드의 영어 이름은 Monster KID이기에 너무 길어 보통 해외에선 이렇게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