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티미트 디클레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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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왕 OCG의 최상급 의식 몬스터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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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설명
2. 관련 카드
2.1. 디클레어러 오라클


1. 설명[편집]


파일:external/www.ka-nabell.com/card100018776_1.jpg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효과=, 의식=,
한글판명칭=얼티미트 디클레어러,
일어판명칭=<ruby><rb>崇光なる宣告者</rb><rp>(</rp><rt>アルティメット・デクレアラー</rt><rp>)</rp></ruby>,
영어판명칭=Herald of Ultimateness,
속성=빛, 레벨=12, 공격력=2000, 수비력=3000, 종족=천사족,
효과외1="디클레어러 오라클"에 의해 의식 소환.,
효과외2=이 카드는 의식 소환으로밖에 특수 소환할 수 없다.,
효과1=①: 패에서 천사족 몬스터 1장을 묘지로 보내고 이하의 효과를 발동할 수 있다.,
효과2=●상대가 몬스터의 효과 / 마법 / 함정 카드를 발동했을 때에 발동할 수 있다. 그 발동을 무효로 하고 파괴한다.,
효과3=●상대가 몬스터를 특수 소환할 시기에 발동할 수 있다. 그 특수 소환을 무효로 하고\, 그 몬스터를 파괴한다.)]

신탁과 함께 나타나는 거대한 디클레어러의 모습이 그려진 아이콘.

사람을 지키며, 죄를 사해주는 빛의 신.

유희왕 마스터 듀얼 아이콘(얼티미트 디클레어러) 텍스트

넥스트 챌린저스에서 등장한 디클레어러의 궁극체. 약칭은 얼디클. "숭광한 선고자"라고 쓰고 "얼티미트 디클레어러"로 읽는다. 숭한 선고자라는 것이 좀 이상한 이름같지만, 사실 일본어로 숭고와 숭광의 발음이 같다는 점을 이용한 말장난이라서 그렇다. 그냥 '숭고한 선고자'라고 생각하자.

최초로 나온 의식 소환으로만 특수 소환할 수 있는 의식 몬스터이자 최초로 나온 레벨 12의 의식 몬스터다. 레벨 12의 이 카드가 나오면서 의식 소환의 최고 레벨이 갱신되었으며, Sin 트루스 드래곤, 기황신 마시니클∞, 유벨-다스 엑스트레머 트라우리히 드라헨, 빛의 창조신 호르아크티에 이어 5번째로 메인 덱에 투입이 가능한 레벨 12의 몬스터이다.

모습은 퍼펙트 디클레어러가 몸통, 아크 디클레어러가 하반신, 세인트 디클레어러가 상체로 그레이트 합체한 모습. 퍼팩트 같이 퍼펙트(6), 세인트(2), 아크(4)의 레벨/랭크가 합쳐진 12의 레벨이지만, 아쉽게도 세인트가 엑시즈 몬스터인지라 퍼펙트와 달리 실제 게임에서 실전 관계없이 로망으로 합체해 보는 것은 불가능하다.

유희왕 OCG 스트럭처즈에서는 라이트 츠키코유사 쇼마와의 듀얼에서 사용. 아크 디클레어러의 효과로 서치된 후 퍼펙트 디클레어러와 레벨 6이 된 디클레어러 디바이너를 릴리스하고 의식 소환되었다. 자신의 효과로 시계무녀를 패 코스트 삼아 인스턴트 퓨전을 무효화시켰으나, 패를 다 쓰는 바람에 효과를 못 쓰게 되면서 쇼마의 무한기동 어스셰이커의 효과로 파괴되었다.

수록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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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IM-EN046 | Genesis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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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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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활용[편집]


효과는 퍼펙트의 퍼미션뿐만 아니라 특수 소환까지 틀어막는 신의 심판이 생각나는 강력한 효과. 1턴에 1번 제한이 없어, 패만 받쳐준다면 상대방을 완전히 봉쇄할 수 있다. 게다가 이 효과 자체부터가 동일한 체인 위에서는 1번만 발동할 수 있다는 제약도 없기 때문에 상대가 몇 번을 쓰던간에 동일한 체인 위에서 체인을 계속해서 걸어제끼면서 무효 때리는 행위가 가능하다. 물론 파괴수에는 얄짤없이 먹히기야 하겠지만, 애당초 유희왕에서 강력한 몬스터치고 파괴수에 안 당하는 놈은 릴리스에 내성이 있는 퀸텟 매지션, 소환 자체를 막는 대천사 크리스티아, 벨즈 오피온, 4소재 이상의 H-C 론고미언트 정도의 예외를 빼면 없다. 수비력이 3000으로 올라 특수 소환이 쉬운 대부분의 카드를 막을 수 있게 된 것도 소소한 장점이지만 어차피 고타점의 몬스터가 나와도 특수 소환을 무효화하면 그만이기 때문에 큰 의미는 없다.

문제는 레벨이 12나 된다는 점. 의식의 밑준비로 서치해 와도 웬만한 상황에선 2장 이상의 릴리스가 필요하고 고등의식술을 쓰면 패 소모는 관계없지만 레벨을 맞추기 까다로워진다. 괜히 의식 소환 제한이 붙어서 소생 제한 룰을 만족해도 부활이 불가능하다. 의식의 준비의 서치에 대응되지 않는다는 점도 크다. 소모가 심해 2장째를 꺼내기 부담스러운 점도 있고 힘겹게 불러내도 릴리스로 인해 정작 패에 몬스터가 없어진다면 주객전도가 된다. 어태커로 활용하기 힘든 건 똑같고 효과도 룰 효과로 소환되는 고타점을 막는 것 빼곤 퍼디클보다 엄청 강력한 것도 아닌지라 퍼펙트보다 여러 면에서 쓰기 애매한 카드다.

그러나 드라이트론이 발매되면서 소환 난이도가 굉장히 낮아지며 상황이 역전, 매우 위협적인 몬스터이자 최강의 의식 몬스터가 되었다. 공격력 합계를 맞춰 의식 소환하기에 레벨은 맞출 필요가 없고 이 카드의 공격력도 딱 2000이라 아무 드라이트론 몬스터 1마리로 소환 조건을 채울 수 있다. 퍼미션에 필요한 천사족은 유니온 캐리어영원의 숙녀 베아트리체 등으로 이바를 덱에서 끌어와 묘지로 보내며 조달한다. 덕분에 드라이트론 덱의 에이스 카드 취급받고 있으며, 성능이 약간 애매한 메테오니스 DRA를 빼 버리고 얼티미트 디클레어러와 사이버 엔젤만을 투입하는 레시피가 오히려 더 많다.

단점은 릴리스에 대한 대처 능력이 없다는 점. 이 때문에 파괴수, 라바 골렘, 라의 익신룡-구체형 등 이런 퍼미션 특화류 몬스터들을 저격하는 카드들에겐 그대로 저격당한다.[1] 물론 특정한 한 몬스터를 에이스로 삼아 굴리는 덱들 대부분이 공유하는 특징이긴 하지만, 얼디클의 경우 자체적인 위압감에 더해, 얼디클을 치워도 상대의 패에서 버밀리온 디클레어러가 두 번 떨어지는 걸 감안하면 무기력해질 수밖에 없다.

또한 어찌보면 당연하다고도 할 수 있겠지만, 체인이 불가능한 (주로 후공돌파 카드들인)금지된 일적이나 명왕결계파에도 허무할 정도로 쉽게 뚫린다. 최근의 유희왕 메타가 몬스터로 퍼미션을 구축하는 것에 따라 카운터로 위 카드들이 많이 채용된다는 점을 생각한다면 꽤 뼈아픈 단점이다.


1.2. 유희왕 마스터 듀얼[편집]


출시 이후 단판전 날먹에 최적화된 드라이트론 덱 덕분에 황금경 엘드리치의 뒤를 잇는 새로운 욕받이로 등극했다. 다른 티어 덱들과 비교해서 이상하게 생긴 외모도 겹쳐서 생긴 멸칭 중 하나가 골프공.[2] 후술할 '일단 무효' 밈으로 엘드리치 대신 욕받이 자리에 안착하자, 아예 엘든 링의 오프닝에서 대변 먹는 자가 처형되는 장면을 패러디[3]한 팬아트가 등장하기도 했다.

특히 유입/복귀한 유희왕 유저 입장에서는 카드마다 어마어마하게 긴 텍스트 때문에 짜증을 느끼는 편인데, 이것과 겹쳐 효과가 뭔지 다 읽기 귀찮아서 일단 무효로 하는 플레이가 나오면서 자체적인 밈을 형성하고 있다. 이론상으로 아무거나 냅다 무효를 던지면 빌드 뚫리고 역관광 확률이 높아지지만,[4] 이바의 존재로 비약적으로 무효 횟수를 늘릴 수 있고 그 정도로 무효를 했다면 상대는 패를 다 써서 아무것도 못 하고 질 수밖에 없다. 선공을 뺏기고 게임 선턴부터 이게 튀어나오면 정말 뭘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해질 정도. 심지어 24장이나 되는 카드를 손에 들고도 얼티미트 디클레어러를 이기지 못하는 극단적인 경우도 있다. 물론 대부분의 경우에는 증식의 G를 허용하고 저렇게 달렸다간 패에 있는 천사족을 다 쓰고 패배한다. 따라하지 말자.

한 가지 유의할 점은 퍼미션이 몬스터의 효과 발동 외에 마법/함정 카드의 발동에 대응하기 때문에, 필드에서 묘지로 보내졌을 때, 혹은 제외되었을 때 효과의 발동으로 처리되는 효과에 대해선 체인을 걸 수가 없다. 특히 진룡을 상대할 때 걸리는 문제점으로, 상대가 진룡 함정을 세트해 두고 릴리스해서 어드밴스 소환을 했다면 퍼미션을 쓰지도 못하고 얄짤없이 파괴당한다.

이렇게 플레이어를 킹받게 만드는 성능이 워낙 출중하여 진룡황 V.F.D., No.86 H-C 론고미언트와 함께 마스터 듀얼의 삼환신이라는 반어적 별칭이 붙기도 했다. 나머지 둘이 지나친 성능으로 둘 다 금지에 오르자 유일한 생존자가 되었다.

2022년 4월 25일, 5월 9일에 적용될 마듀의 고유 리미트 레귤레이션 갱신이 발표되었는데, 여기서 천사족 수급을 담당하던 사이버 엔젤 벤텐이 제한 카드가 되었고 이에 따라 덱 파워가 급락할 것으로 예상되었으며, 실제로 그렇게 되어 디클레어러를 주력으로 사용하는 드라이트론은 티어권에서 이탈하게 된다. 일단 벤텐은 디클레어러 디바이너 등으로 쉽게 가져올 수 있기 때문에 견제만 안 당하면 거의 항상 선턴에 이 카드가 뽑혀나올 수 있긴 하나, 덱 자체의 등장 빈도가 급격하게 줄었다.

2023년 9월에 사이버 엔젤 벤텐이 준제한으로, 11월에 무제한으로 풀렸다. 전성기 드라이트론을 다시 굴릴 수는 있긴 하지만, 비스테드의 실장이 끝나 명확한 카운터 플랜이 생겼고 크샤트리라퓨어리가 메타권에 있어 각광받는 파괴수류 카드들에 취약하다는 점 탓에 메타에 영향을 크게 미치진 못하고 있다.


소환 컷인 연출이 적용되어 있다.


2. 관련 카드[편집]



2.1. 디클레어러 오라클[편집]


파일:external/www.ka-nabell.com/card100018849_1.jpg
[include(틀:유희왕/카드, 마법=, 의식=,
한글판명칭=디클레어러 오라클,
일어판명칭=<ruby><rb>宣告者の神託</rb><rp>(</rp><rt>デクレアラー・オラクル</rt><rp>)</rp></ruby>,
영어판명칭=Oracle of the Herald,
효과외1="얼티미트 디클레어러"의 의식 소환에 필요. 이 카드의 발동에 대하여 상대는 마법 / 함정 / 몬스터의 효과를 발동할 수 없다.,
효과1=①: 자신의 패 / 필드에서 레벨의 합계가 12 이상이 되도록 몬스터를 릴리스하고\, 패에서 "얼티미트 디클레어러"를 의식 소환한다.)]
체인 불가 효과를 보유한 얼티미트 디클레어러 전용 의식 마법. 일본판에서는 "선고자의 신탁"이라고 읽고 "디클레어러 오라클"이라고 읽으며, 한국에서도 루비를 그대로 읽은 이름을 적용했다. 다행히 그놈의 디클레어러 프로퍼시를 쓸데없이 디클레어러 프로퍼시로 번역해 놓는 전례를 피한 것.

체인 불가 효과 자체는 매우 우수하다. 패에 충분한 천사족 몬스터가 있어도, 의식 마법 자체를 신의 심판, 신의 경고 등으로 카운터당해 버리면 의미가 없는데, 체인 자체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카운터당할 여지조차 없다.

그러나 그걸로 끝인 게 문제. 디클레어러의 프로퍼시가 패 보충 효과가 달려있는 것과는 달리 이쪽엔 아무런 패 보충 효과가 없다. 이미 필요 패 매수가 3장 이상이라는 것부터 고등의식술에 밀리는 데다, 레벨이 12나 되기 때문에 같은 얼티미트 디클레어러를 릴리스하지 않는 이상 필요 패 매수는 4장 이상이 된다. 카운터를 흘릴 순 있다 해도, 의식 소환에 천사족을 거의 다 써버리기 때문에 나오고 나서 상대의 제거에 사라질 위험이 높다.

고등의식술에 비해 그나마 장점을 찾자면 의식마인을 사용 가능하다는 점. 그럴 리는 없겠지만 묘지의 의식마인만으로 12를 채우면 패 소모도 2장으로 끝나는 데다, 12라는 막대한 레벨 때문에 의식마인 여러 종류를 한꺼번에 사용할 수 있다. 디저즈의 경우 퍼펙트 때부터 내려오던 카운터 함정이라는 최대의 약점을 커버할 수 있고, 데몰릿셔는 소소하지만 이펙트 뵐러, 무한포영 등으로부터 보호해 준다.

그 외에 프레코그스타는 역시 전투 관련이라 쓰기 힘들지만, 배틀매니아와 조합하면 3000이라는 막강한 수비력을 통해 상대 패를 거지로 만들어서 천사족 몬스터의 소모를 줄일 수 있다. 다만 상술한 대로 종족도 속성도 맞지 않아서 덱이 굉장히 말릴 가능성이 높으니 한두 종류만 넣어도 충분하다. 천마신을 넣고 한꺼번에 넣어서 돌리는 것도 사실 무리수는 아니다.

다만 의식마인 자체가 어둠 속성 악마족인 데다, 대부분 의식 소환한 의식 몬스터가 직접 공격을 해서 깽판을 쳐야 해서 데몰릿셔, 디저즈 정도만 투입 가치가 있다. 게다가 이 둘을 동시에 사용해도 추가로 필요한 레벨 합계가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8이라는 난점이 생긴다.[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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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환 자체는 특수 소환 판정이지만 얼디클을 릴리스하는 공정이 끝난 뒤 특수 소환 판정이 별개로 발동되는 구조라서 얼디클이 릴리스된다면 얼디클로 막을 수 없다. 만에 하나 상대가 얼디클 말고 다른 몬스터로 파괴수 같은 걸 부른다 하더라도 마찬가지의 이유로 릴리스 자체는 막을 수 없다.[2] TCG권에서도 이 악명은 그대로인지라 거기선 디스코볼이라고 부른다. 일본 쪽에서는 코로나바이러스라는 멸칭으로 불린다.[3] 얼티미트 디클레어러의 목을 매단 카드는 실제로도 얼디클의 하드 카운터인 괴분파괴수 가다라다. 그 외에도 얼디클의 가슴팍에 차원의 틈이 그려져 있거나, 배경에 왕궁의 칙명에 그려진 성과 저주받은 엘드란도가 그려져 있는 등 여러모로 깨알같은 디테일이 충실하다.[4] 통상적인 빌드는 무효화 횟수가 4번 정도이므로 이것만으로도 대부분의 덱은 막을 수 있지만, 그 퍼미션을 다수의 뻥카로 다 빼고 1~2장으로 후공 돌파가 가능한 상황이 오면 그때는 진짜 끝이다.[5] 디클레어러 오라클이 레벨 이상으로 릴리스해도 되긴 하지만, 이러한 류의 의식 마법 공통 재정으로 릴리스 중 일부만으로도 레벨 합계 이상이 될 경우 추가적인 릴리스는 불가능하다는 재정이 있다. 이 조합에서 레벨 9의 몬스터를 추가로 릴리스할 경우, 3+9=12가 되므로 디저즈가 사용 불능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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