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리트레아 축구 국가대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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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홈구장은 키케로 경기장이며 감독은 Alemseged Efrem이다. 홍해 낙타들(Red Sea Camels)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1993년 에티오피아에게서 독립한 뒤로 아직까지 월드컵과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본선에 출전한 기록은 없다.
독재와 여러 모로 시달리는 여파인지 축구는 아프리카 동네북이다. 한때 피파랭킹 132위를 차지했던 적도 있었으나, 꾸준히 하락해 2022년 12월 FIFA 랭킹은 201위로 소말리아 다음으로 아프리카 꼴찌. 피파랭킹만 따지자면 지부티-소말리아와 더불어 아프리카, 아니 세계 최약체.
국제적으로 알려진 선수로는 헤녹 고이톰이 있다. 한때 스웨덴 유망주였으나 30대의 나이에 부모의 혈통인 에리트레아로 귀화하여 늦깎이로 대표팀에 합류해 활약하고 있다. 현재 스웨덴 리그 AIK 소속.
가장 좋은 성적은 2000 네이션스컵 예선에서 최종예선까지 진출했지만, 세네갈에 밀려 탈락하였다.
가디언지에 따르면 해외에서 망명을 하려는 선수들이 많기 때문에 에리트레아 축구 국가대표팀이 2026 FIFA 월드컵 경기 예선전을 기권했다고 한다.[3] #
2. 역대전적[편집]
2.1. FIFA 월드컵[편집]
2.2. 네이션스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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