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 부르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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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개요[편집]
부르키나파소의 국영 및 국책 항공사.
2. 역사[편집]
1967년 당시 프랑스의 식민지였던 오트볼타 공화국에서 에어 볼타(Air Volta)로 설립되었으며 1978년 첫 기체로 EMB-110을 인도받았다. 1983년에는 두번째 비행기로 포커 F28을 도입했고 이듬해 오트볼타가 부르키나파소로 국명을 바꾸자 사명을 에어 부르키나로 변경했다.
2001년 부르키나파소 정부는 에어 부르키나의 지분 86%를 AKFED에 매각하며 민영화 되었으나 2017년 재정난으로 다시 국영화되었다.
3. 마일리지[편집]
에어 부르키나, 에어 말리, 에어 우간다가 합작해 설립한 항공사 지주회사인 셀레스테어社에서 공용으로 사용하는 셀레스테어 마일리지를 사용중이다.
4. 취항지[편집]
5. 보유 기종[편집]
6. 사건사고[편집]
- 1988년 에어 부르키나 DHC-6 추락 사고 - DHC-6(등록기호 XT-AAX)가 이륙중 추락했다. 사망자는 없었으나 기체는 상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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