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 세네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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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개요[편집]
세네갈의 국영 항공사이자 국책 항공사.
2. 역사[편집]
2016년 세네갈 항공의 파산 이후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세네갈 정부에 의해 설립되었다. 2018년 두 기의 ATR 72으로 운항을 시작했다. 동년 말, 2대의 A319를 리스했으며 이듬해 6월에는 A319 1기를 추가로 도입해 아비장, 코토누, 코나크리에 취항했다. 한편 2019년 1월 인도된 A330-900으로는 파리에 취항했다. 2019년 말에는 또다른 A330-900이 인도되었으며 보잉 737-500을 리스해 카사블랑카, 아크라, 아부자, 라고스에 취항했다.
2020년 제네바와 런던으로의 취항을 앞두고 코로나 19의 확산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모든 운항을 중단했었으나 연말에는 A321을 인도받아 리옹, 밀라노에 취항했다. 2021년 4월에는 보잉 737을 반납했으며 9월부터 미국에 취항하기 시작했다. 동년 12월에는 A220을 인도받았다.
3. 마일리지[편집]
아이보리, 실버, 골드, 다이아몬드 4개의 등급으로 나뉘어져있다.
4. 취항지[편집]
5. 보유 기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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