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문명/조지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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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배경 이야기
3. 문명 특성
4. 설명
5. 테크트리
5.1. 유닛
5.1.1. 궁사 양성소
5.1.2. 보병 양성소
5.1.3. 기병 양성소
5.1.4. 공성 무기 제조소
5.1.5. 항구
5.1.6. 성, 요새화된 교회
5.2. 특수 유닛
5.2.1. 모나스파
5.3. 특수 건물: 노새 수레
5.4. 기술
5.5. 특수 기술
6. 조합
7. 여담


1. 개요[편집]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의 문명인 조지아인에 대하여 서술한 문서.


2. 배경 이야기[편집]


중세 초기에는 코카서스 산맥 남쪽 지역이 지리적 고립을 통해 외국의 지배를 피한 수많은 소왕국들로 나뉘어져 있었습니다. 비잔틴 제국은 때때로 이 지역으로 영향력을 확장하려고 시도했지만 큰 성과를 거두지는 못했습니다. 그러나 외세의 끊임없는 침략 위협이 서서히 통일을 향한 변화를 촉발했습니다. 마침내 11세기 초, 바그라트 3세가 다툼이 끊이지 않던 이들 국가를 조지아 왕국으로 통일했습니다.

긴장 관계에 있던 신생 조지아 왕국과 비잔틴 제국은 셀주크 투르크가 코카서스 남쪽 지역으로 밀려들어와 두 왕국을 위협하자 공동의 목표를 세웠습니다. 비잔틴 제국은 1071년 만지케르트에서 처참하게 패배하고 동부의 많은 영토를 내주었지만, 조지아 왕국은 지속적으로 기반 시설을 약탈당하는 등 심각한 피해를 입으면서도 견뎌냈습니다. 이 전쟁에서 특히 주목할 만한 조지아 장교는 그레고리오스 파쿠리아노스로, 그는 비잔틴군에 입대하여 고위 사령관이 되었고 결국 제국의 발칸 지방 대부분을 책임지게 되었습니다.

조지아는 12세기 초 건설자 다비트 4세가 재건하면서 부흥기를 맞이했는데, 그의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조지아의 인프라를 개혁하고 군사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정치적 안정을 회복했습니다. 이 분위기는 조지아 최초의 여왕 타마르(1160-1213)에 의해 이어져 새로운 차원으로 왕국의 위상을 높였습니다. 통치 말기에는 이웃 국가들의 위협을 받던 약소 왕국에서 향후 십자군 전쟁에 참여할 수 있는 킹메이커로 변모할 정도로 타마르의 힘과 재능은 대단했습니다.

중세 조지아는 조지아 사람들의 독창성과 회복력 덕분에 크게 번영했습니다. 산악 지형에 적응한 조지아 사람들은 여러 제국 사이의 교차로 중 하나에 자리 잡아 방어력을 갖춘 경제를 번성시킬 수 있었습니다. 산성의 성곽부터 스바네티의 탑에 이르는 강력한 요새는 적의 침략으로부터 왕국을 보호하고, 조지아 군대는 이러한 지형을 활용하여 적의 공격을 방어하고 기민하게 반격했습니다. 군대는 왕이나 여왕을 보좌하는 정예 기병 모나스파가 이끌었습니다. 강력한 갑옷과 치밀한 조직, 잘 훈련된 기병들은 파괴적인 돌격으로 적의 전선을 전멸시키는 것으로 유명했습니다.

조지아의 황금기는 13세기에 몽골군이 코카서스 산맥 주변 지역으로 연이어 침입하면서 갑작스럽게 막을 내렸습니다. 침략자를 막지 못한 조지아는 원치 않게 몽골 칸국의 속국으로 전락하고 말았습니다. 조지 5세(1286~1346)의 통치 아래 잠시 회복되기는 했지만, 흑사병이 유럽과 아시아 대부분을 휩쓸며 수백만 명이 목숨을 잃는 등 불행이 이어졌습니다. 수십 년 후, 티무르 군대가 여러 차례 조지아에 쳐들어와 무자비한 파괴와 학살을 자행했습니다. 15세기에 접어들어 조지아 왕국은 투르크만의 침략을 받고 결국 몰락하고 말았습니다.

3. 문명 특성[편집]


문명 스타일
방어형 및 기병 문명
문명 특성
노새 수레를 가지고 시작, 식량 -50
요새화 교회 반경 10타일 이내의 주민 작업 효율 +10%
고지대에서 싸울 때 유닛, 건물이 받는 추가 피해 -15%
기병이 체력을 회복 (봉건/성주/왕정 시대에 분당 5/10/15)
팀 보너스
건물 수리 비용 -50%
불가사의
스베티츠호벨리 대성당
인게임 언어
조지아어


4. 설명[편집]


[[파일:georgians.png
width=100]]| 문양
결정판 조지아 테마
방어 및 기병 문명. AoE2에서 가장 상반되는 '방어'와 '기병'을 지닌 문명답게, 뛰어난 방어력과 고유유닛 '모나스파'를 중심으로 하는 강력한 충각력을 지닌 중기병을 바탕으로 한 공격력까지 모두 겸비한 공방일체의 문명이다.-한마디로 다 조지는 조지아다-

시작할 때 이동식 자원 저장소인 노새 수레를 가지고 시작하는데, 사실상 100 목재를 더 가지고 시작하는 거라 마찬가지라 초반에 제재목 캠프 등을 짓는 목재를 당겨서 드러시를 하거나 해상맵에서 이른 제해권 장악을 노릴 수 있는 등 활용도가 높은 좋은 보너스다. 다만, 그 대가로 식량 -50 패널티가 있기 때문에 초반 주민 타이밍이 아쉬운게 흠. 때문에 부족한 주민 머릿수를 노새 마차를 이용한 동선 단축으로 얼마나 효율적으로 대처하느냐가 관건이다.

경제 보너스로는 상술한 노새 수레와 더불어 AoE3의 카르니 마타 불가사의에서 역수입한 요새화 교회 주변 10타일의 자원 수집 효율이 10% 향상하는 보너스인데, 요새화 교회가 미니 마을 회관 역할도 겸할 수 있고 암흑 시대의 노새 수레 보너스와 이어줄 수 있기 때문에 상당히 준수하다. 봉건 시대의 경제 보너스가 없는 것은 살짝 아쉽지만 일단 성주를 찍은 뒤 목재펌핑 후 요새화 교회를 깔아두면 자원 수집률이 의미있는 속도로 상승하는 것을 볼 수 있다.

군사 테크는 궁사를 제외하곤 매우 준수하다. 보병의 경우 따로 보너스는 없으나 풀업이라 써먹기 괜찮은 편. 물론 보너스가 몰빵된 기병을 주축으로 편성할 테지만, 후술하듯 조지아 기병대는 기병 카운터 병력이나 궁사에 취약하기 마련이라 이러한 병력들을 받아칠 보병들의 역할이 중요해지는데, 그 보병이 풀업을 받는지라 조합을 할 경우 꽤 튼실한 로스터 구축이 가능해진다.

궁사 테크는 구멍이 매우 많은데, 총통병과 중기궁이 지원은 되지만 철석궁병, 막방업, 손가락 보호대가 지원되지 않아 유통기한이 심하다. 특히 막방업이 안되는 탓에 척후병조차도 살이 물렁거리는게 흠이며, 기궁을 쓰자니 효율이 더 좋은 고유유닛 모나스파의 존재 때문에 써먹기가 껄끄럽다. 그나마 믿을 수 있는 게 총통병 뿐.

기병 테크는 조지아의 꽃으로, 일단 팔러딘 제외 풀업에, 고유유닛 '모나스파'가 주위의 기사류 유닛 혹은 모나스파가 일정 숫자 이상 모여있을 경우, 공격력이 최대 +4까지 증가한다는 옵션이 있다. 이 덕분에 팔러딘이 없음에도 생각보다 강력한 로스터를 자랑한다. 하지만, 딜러가 사실상 '모나스파'로 고정되어 있고, 모나스파가 없을 경우의 전투력은 기사류 문명 중 가장 성능이 안좋은 문명이 된다. 일단 모나스파는 기본 근방 3, 정예 기본 근방 5로 튜턴 팔라딘 수준으로 방어력이 매우 높은 덕분에 함부로 죽지는 않아서 매우 강력한 충각 기병 능력을 지니고 있다.

문제는 그 대가로 모나스파는 원거리 방어력이 좋지 않은데다 체력이 풀업 기준으로도 110으로 매우 낮아서 기병 카운터 유닛들인 낙타나 미늘창병, 낙타 궁사와 같은 유닛들이나 궁사 상대로는 애매해지는 게 흠이며[1], 이를 벌충할 궁병대가 부실하여 무조건 선제 공격으로 제압해야 한다. 그나마 이단 연구 덕에 모나스파가 전향당하는 것은 예방할 수 있다는 게 위안.

공성테크는 평균 정도. 사석포가 없는게 뼈아프지만 그 외에는 풀업이기에 트레뷰셋을 주축으로 쓰면 그럭저럭 써먹는 게 가능하며, 기병이 우수한 조지아인지라 적 공성무기는 기병 돌격으로 대처할 수 있어 맞공성무기전을 피하며 공성에 전념하는 게 좋다.

요새화 교회의 수도사 테크 역시 상당히 좋은 편으로, 핵심 기술인 구원과 목판 인쇄가 전부 지원되며, 이단 역시 지원해서 상대가 다수의 수도사로 모나스파를 대응할 때 이단을 눌러주면 빅엿을 먹여줄 수 있다. 다만 계몽이 없어 수도사의 전향 쿨타임이 긴 게 아쉽다.

해군은 그다지 좋지 않다. 일단 전투함들 대부분은 건조할 수 있지만, 선박 속도 향상, 선박 건조비 절감, 정예 대포 갤리온이 없어서 함선 건조 비용이 비싸고 자체적인 공성력과 기동력도 부실하다. 대포 갤리온을 어찌 써먹고 싶어도 기동력이 구려서 적을 피해 달아나는 게 불가능한 것도 흠이다. 결과적으로 아주 못써먹을 수준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덮어놓고 써먹을 수준도 아니다.

수비력은 역사 게임에서 벽의 문명으로 추앙받는 조지아답게 굉장히 좋다. 대형 성벽, 성채, 건축술, 기중기, 총벽, 활 발사구가 모두 지원되며, 여기에 특수 기술인 스반 탑이 날개를 달아주고, 팀 보너스인 수리 비용 50% 감소로 같은 석재를 보유하고 있을 때 성이 2배 더 버틸 수 있어 트레뷰셋 싸움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다. 특히 스반 탑은 성, 탑의 공격력을 올려주며 탑이 스콜피온처럼 유닛을 관통하는 화살을 발사하는데, 이를 통해 수비는 물론이고 성주 시대에 타워링을 통해 상대의 활동 반경을 제약하는 데에 뛰어나다. 그리고 기병의 체력 회복 보너스 또한 공격과 방어 모두에 있어 유의미한 보너스로, 공격 시 적에게 피해를 주고 빠진 뒤 체력을 회복해서 다시 전투가 가능하며, 전투가 길게 끌리기 쉬운 방어전에서도 체력 회복의 효과를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2] 하지만 가열 포탄과 포격탑이 지원되지 않기에 자체적인 해군 및 공성추 수비력이 좋지 못하므로 이 부분은 같은 해군이나 기병으로 벌충해야 한다.

경제력은 일장일단이 크다. 일단 문명 보너스들 덕분에 적절한 컨트롤과 요새화 교회 스팸만 잘 해줘도 충분히 준수한 경제력을 보일 수 있으나, 정작 수비형 문명에게 필요한 목재와, 중기병 문명에 필요한 금에서 모두 마이너스가 나온다는 심각한 문제점이 존재하기 때문. 이는 2인용 톱과 금 수직갱 채광이 둘 다 없기 때문인데, 이 때문에 요새화 교회를 적절하게 깔아줘야 그나마 목재는 상쇄, 금은 -5%의 손해로 격차를 줄일 수 있다. 문제는 요새화 교회 1채의 가격이 목재 200으로 결코 저렴한 금액이 아니라는 것으로, 때문에 조지아는 얼핏 보면 좋은 경제 보너스들과 특수 건물인 '노새 수레'를 지니고 있음에도, 공세적인 소모전을 걸기엔 매우 부담스런 아이러니한 문명이 된다.[3]

전체적으로 수비형+기병 문명이긴 하지만, 실질 운영은 비잔틴족과 유사하게 강력한 방어선을 그어버리고, 무금 3신기+모나스파를 조합하는게 좋다. 모나스파는 다수가 모일수록 공격력이 올라가는데, 최대치가 무려 21기로 상당한 숫자를 요구하는지라[4] 금을 공성기를 제외하면 이쪽에 몰빵해야 그나마 수량을 맞추기 쉽기 때문이다. 하지만 모나스파의 천적은 궁병, 낙타, 창병 등 매우 다양한데, 이러한 유닛들을 무금 3신기 유닛들인 경기병, 창병, 척후병으로 최대한 틀어막아야 하는 셈이다.

조지아인의 가장 큰 카운터로 거론되는 문명은 이탈리아인사라센족이다. 조지아의 핵심 기병인 모나스파는 근방과 화력이 높은 대신 원방과 체력이 낮기 때문에 기병 카운터 속성이 붙은 궁사류의 공격에 매우 취약한데, 이탈리아의 특수유닛인 제노바 석궁병은 기병 카운터가 달린 궁사라는 전무후무한 옵션을 지니기 때문이다. 그나마 조지아도 척후병은 있어서 아예 대처가 불가능한건 아니지만, 조지아는 궁사 막방업이 없어 정직하게 사격전을 가면 불리해지기 때문에 상당히 난감한 상성이 잡힌다.

사라센의 경우 그 빌이먹을 맘루크가 가장 큰 문제다. 보너스 효과로 체력도 100 이상을 보유할 수 있어 체력 이점도 없는데, 기병 추딜 달린 원거리 기병이라 맘루크가 대량으로 어택땅 카이팅만 갈겨도 한방에 수십기가 우수수 작살나는 진 풍경을 볼 수 있다. 문제는 맘루크의 약점인 보병 궁사는 조지아가 굉장히 부실하기 때문에[5] 보병 궁사로 카운터도 못 친다. 그야말로 유닛 하나 때문에 상성이 지독하게 잡혀있는 케이스.

반대로 조지아인이 가장 잡기 쉬운 문명으로 거론되는건 폴란드인시칠리아인이 있다. 둘 다 중기병 대처능력이 좋지 못한 문명인데, 폴란드인의 경우 중기병 대처가 '슐라흐타 특권'으로 금 가격을 낮춘 기사로 카운터하는 방법이나, 모나스파는 슐라흐타 기사와 비교해도 금값이 15원 정도밖에 차이가 나지 않아 높은 방어력과 추가 공격력을 더하면 슐라흐타 기사 상대로도 충분히 교환비를 낼 수 있으며, 폴란드의 주력인 윙드 후사르도 높은 공격력과 방어력을 지닌 모나스파 앞에선 상대가 되지 않는다. 한마디로 조합 구성상 폴란드가 조지아를 잡을만한 요소가 거의 다 틀어막히게 된다.

시칠리아 역시 모나스파를 걷어낼 만한 유닛이 거의 없으며, 시칠리아 궁병도 막방업이 지원되지 않기 때문에 조지아 척후병의 난점인 막방업 부족이 큰 걸림돌이 되지 않아 시칠리아 궁병과 미늘창병을 상대로 정예 척후병이나 총통병을 꺼내서 대처하면 된다. 무엇보다 시칠리아는 AoE2 내에서 중기병 못잡기로 유명한 문명 중 하나인지라[6] 중기병인 모나스파와 고급기병을 주축으로 다루는 조지아 입장에선 상대가 매우 쉬운 문명이다.

결과적으로 조지아는 뛰어난 방어력과 노새 수레의 존재로 빠르게 방어선을 구축하여 자원을 안전하게 수급하고, 이를 이용해 모나스파와 기사를 주축으로 하는 기병+보병+트레뷰셋 조합을 꾸리는 게 중요한 문명이라 볼 수 있다. 때문에 초반에 주어지는 노새 수레를 잘 활용할 수 있는 고수층에서는 곧잘 선호되는 문명이지만, 중국과 마찬가지로 초반 빌드를 아예 꼬아야 하는 특성상 이런 변칙 빌드에 익숙한 상위층이 아닌 레이팅에서의 승률은 최하위권이다.

5. 테크트리[편집]



5.1. 유닛[편집]



보병 양성소
궁사 양성소
기병 양성소
암흑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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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건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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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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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정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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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화 교회
공성 무기 제조소
항구
봉건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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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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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정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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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blank_red2.png 해당 색의 배경은 생산 불가능.


5.1.1. 궁사 양성소[편집]


  • 궁사 - 석궁병 : 막방업, 손가락 보호대, 철석궁병이 모두 없어, 업그레이드가 부실하기로 유명한 로마의 궁병과 흡사하다.[7] 문제는 로마의 궁병은 로마 특성상 봉건-성주를 강하게 가져가야해 필수로 쓰이나, 조지아는 성주~왕정에 만개하는 문명 특성상 궁병을 뽑을 이유가 거의 없다는게 흠. 주로 봉건 MAA 러시를 받아칠 용도로 극소량만 쓰다가, 성주 이후 탑과 성을 이용한 방어라인 구축이 끝나면 빠르게 유기될 가능성이 높다.

  • 척후병 - 정예 척후병 : 조지아의 대 창병 카운터. 막방업과 손가락 보호대가 없다지만 어차피 척후병 특성상 손가락 보호대 효율이 좋은 편은 아니라 상관은 없으며, 막방업도 창병 카운터로만 쓸거라면 크게 상관이 없다. 팔 보호구는 되기 때문에 석궁병 및 기마 궁사 대응에도 동수라면 문제가 없긴 한데 내구력이 좀 부족한 게 흠.

  • 기마 궁사 - 중형 기마 궁사 : 파르티안 샷과 팔 보호구, 중기궁은 지원이 되고 자연 회복과 아즈나우리 기병이 기마 궁사에도 적용되지만, 손가락 보호대와 막방업이 없어 나사가 빠져있고, 어차피 조지아는 보병은 총통병, 창병은 척후병으로 대처하면 그만이며 결정적으로 포텐이 높은 모나스파를 놔두고 굳이 기궁을 찾을 필요가 없기 때문에 쓰일 일은 많지 않을 것이다.

  • 총통병 : 막방업이 없고 관련 보너스가 딱히 없어서 써먹을만한 요소가 없는 유닛. 왕정쯤이면 모나스파+고급 기병 완편사단을 꾸리기에도 금이 빠듯하기에 사실상 뽑을 일이 거의 없는 유닛이다. 상대가 보병 위주일 때나 어쩌다가 쓰는 수준.

5.1.2. 보병 양성소[편집]


  • 시민군 - 무장보병 - 장검병 - 양손검사 - 챔피언 : 일단 풀업은 가능하지만, 관련 보너스가 전무한데다 모나스파의 존재로 굳이 뽑을 이유가 없다. 그나마 사용처를 찾자면 남미 문명들의 독수리 러시를 막는데 쓰는 정도처럼 전형적인 검병류의 취급과 비슷할 전망.

  • 창병 - 장창병 - 미늘창병 : 조지아의 대 낙타 카운터. 풀업이며, 모나스파의 부실한 체력 탓에 중형 낙타와 같은 유닛들 상대론 준 필수로 뽑아야하는 유닛이다. 이외에도 리투아니아의 레이티스나 로마의 백부장처럼 깡화력이 강한 기병들이나 전투 코끼리처럼 스팩이 좋은 유닛들을 상대할 때에도 준 필수로 뽑아야할 유닛.[8]

5.1.3. 기병 양성소[편집]


  • 정찰 기병 - 경기병 - 후사르 : 조지아의 대 궁사 및 공성무기 카운터. 후사르까지 모두 지원되어 성능이 준수하고, '아즈나우리 기병'의 효과로 인구수 감소[9]를 받는데다, 요새화 교회의 작업 효율 증가 덕분에 다수를 굴리기에도 적합하다.[10] 다만, 모나스파의 공격력 증가 효과를 공유받는건 아니기 때문에 모나스파와 같이 섞어쓰기보단 별동대를 구성해 모나스파가 모루마냥 버티는 동안 적 전열을 우회하여 후방의 적 사격진을 기습해 모나스파가 가장 까다로워하는 궁병들을 솎아주는 역할을 맡는게 좋다.[11]

  • 기사 - 고급 기병 : 조지아의 핵심 탱커. 팔라딘 지원이 안되기 때문에 성능은 딱 전 문명 평균 수준정도라 기병 특화 문명이란 이름에 맞지 않게 좋은 성능은 아니지만, 모나스파의 공격력 증가 카운트에 카운트가 되는 유닛이기 때문에 소량을 섞어주면 밥값은 한다. 특히, 모나스파가 취약한 궁사, 낙타, 맘루크와 같은 적을 상대해야 할땐 이쪽을 로스터에 섞어 모나스파의 충각력을 살리는 역할로 주로 쓰이게 된다. 다만, 대다수 상황에선 모나스파만으로 충분한지라 기사까지 손을 대는 경우는 잘 없다.

5.1.4. 공성 무기 제조소[편집]


  • 공성추 - 보강된 공성추 - 특급 공성추 : 조지아의 주력인 모나스파는 특성상 항상 다수를 뽑아야하기 때문에, 금 45라는 저렴한 금 소모율을 가지고 있음에도 생각보다 금 부담이 올 확률이 크며, 깡으로 모나스파만 뽑으면 모루가 약해질 수 있어 필연적으로 고급기병도 섞어주게 되는지라, 주력부대만으로도 금 소모율이 매우 커지게 되며, 조지아는 금 수직갱 채광이 없으므로 금 수급률이 불안정할 수 있기에 주력 구축 이외의 비용에서 아끼는게 좋으므로 대다수 상황에선 공성추를 쓰는게 더 나을 수 있다. 조지아는 일단 보병류가 풀업이라 내부에 넣을 보병 부담도 덜한건 덤.

  • 망고넬 투석기 - 아너저 투석기 - 공성 아너저 투석기 : 업그레이드 자체는 전부 지원되지만, 기병이 주축인 조지아인지라 굳이 뽑아 쓸 이유가 없는 유닛. 적이 보병 물량이더라도 차라리 총통병이나 맞보병, 모나스파 추가 스팸을 하는게 더 나으며, 안그래도 주력에 금값이 많이 깨지는 조지아인지라 이 유닛에 손을 댈 이유는 없다. 방어 시에도 스반 탑으로 보병라인을 걷는게 가능해 이용가치가 0에 수렴한다. 다만, 스반 탑으로 어쩌지 못할 시칠리아의 사전트 물량 러시나 고트의 허스칼 러시와 같은 변칙 전술을 방어하는 용도로 쓸 가치는 있다.

  • 스콜피온 - 중형 스콜피온 : 마찬가지로 업그레이드는 지원되지만 기병이 주축인 조지아에겐 계륵인 유닛. 심지어 그나마 범위 화력이라도 좋은 아너저와 달리 이쪽은 아예 '스반 탑'의 존재로 수비용으로도 못써먹는 진정한 잉여이다.

5.1.5. 항구[편집]


  • 갤리선 - 전투 갤리온 - 갤리온선 : 관련 보너스가 딱히 없는데다 2인용 톱이나 선박 건조비 절감, 선박 속도 향상이 모두 없어 효율이 매우 구리다. 아무리 조지아가 가열포탄과 포격탑이 없다고 한들, 스반 탑과 발사구, 연금술 등을 동원하면 대함 전투력이 아주 떨어지는 것도 아닌지라 굳이 이 유닛까지 뽑을 가치는 없다. 그나마 해상맵에서나 화공선과 함께 어거지로라도 쥐어짜서 쓰는 정도.

  • 화공 갤리선 - 화공선 - 고속 화공선 : 갤리온과 마찬가지로 관련 보너스가 딱히 없고, 2인용 톱이나 선박 건조비 절감, 선박 속도 향상이 없어 효율이 매우 구리다. 다만 화공선 자체가 갤리온을 비롯한 원거리 선박을 잘 잡기 때문에 해상맵이 걸리면 약간이나마 뽑아야 한다.

  • 철거 뗏목 - 파괴선 : 중형 파괴선이 없고, 관련 보너스도 전무하기 때문에 뽑을 가치가 없다.

  • 대포 갤리온 : 정예 대포 갤리온은 없지만, 공성기술자는 있어서 연안 건물 철거용으로 써먹을순 있다. 다만 선박 속도 향상이 없어 함이 느리니 적에게 물리면 죽는다 생각하고 매우 조심스레 운영해야 한다. 해상전 아니면 안쓰는게 현명하다.

5.1.6. 성, 요새화된 교회[편집]


  • 트레뷰셋 투석기 : 원거리에서 적 건물을 공격하는 대건물 공성 병기. 용도는 타 문명과 다를 바 없지만 조지아는 수리 보너스 덕분에 성이 더 오래 버틸 수 있어 트레뷰셋 싸움에 유리하다. 주로 공성추를 쓰기 힘든 견고한 방어라인이나 상대 포격탑을 걷어낼 용도로 쓸 가능성이 높다.

  • 수도사 : 유닛 전향, 치료를 담당하는 보조 유닛으로, 구원, 목판 인쇄가 지원되므로 기사 싸움 보조는 물론 공성 무기 저격으로도 유용하게 쓸 수 있다.

5.2. 특수 유닛[편집]



5.2.1. 모나스파[편집]


파일:AoE2_Monaspa.webp

* HP: 75 → 90
* 공격력: 12 → 14
* 공격 속도: ??
* 근접 방어: 3 → 5
* 원거리 방어: 2
* 방어 유형: 특수, 기병
* 이동 속도: 1.4
* 시야: ?
* 생산 비용: 파일: 에오엠2 식량.png 60 파일:에오엠2 금.png 45
* 정예 업그레이드 비용: 파일: 에오엠2 식량.png 1000 파일:에오엠2 금.png 700 ?초
* 생산 시간: 11초
모나스파
Monaspa
정예 모나스파
Elite Monaspa
조지아의 기병 특수 유닛이자 핵심 유닛. 모나스파(mona-spa)는 조지아 왕국의 5대 군주이자 명군인 다비트 4세가 창설한 왕실 근위대를 말한다.

성능을 요약하자면 체력을 크게 희생한 대신 보다 근접전에 치중한 염가 튜턴 팔라딘. 다른 모나스파나 기사 계열의 유닛이 근처에 있으면 6/11/16/21기가 모일 때마다 모나스파의 공격력이 최대 +4까지 오르는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기본 평타도 14로 팔라딘급 수치인지라 최대 22라는 근접 공격력과 더불어, 근접 방어력이 노멀 3, 정예 기준 5까지 올라서 마갑 풀업까지 고려하면, 최대 8로, 근방으로 악명높은 튜턴 팔라딘(7)보다 높은 방어력을 보유할 수 있어 매우 튼튼한 근접전이 가능하다. 기본 원방이 2라 낮아보이지만, 업글로 추가되는 방어력을 고려하면 최대 6으로 고급 기병 수준은 된다. 거기다 본래 금 소모량이 기사보다 30 저렴한 45라는 점도 장점이다. 다만, 머릿수가 많을수록 공격력이 증가하기 때문에 모나스파 숫자가 줄어들수록 화력이 급격히 떨어지는 난점이 존재한다. 같은 가격으로 기사나 중기병계 특수 유닛에게 붙이면 방어력을 무시하는 레이티스와 공격력이 풀 강화 모나스파와 같은 유물 4개의 리투아니아 팔라딘만이 모나스파를 이긴다.

낙타와의 관계는 다소 특이한데, 금이 45로 저렴하단 이점 때문에 동일 금 자원 소모 기준으론 웬만한 낙타를 이긴다. 정확하겐 풀업 정예 모나스파 1부대(60기)가 소모하는 금의 양(2700)과 같은 비용의 용광로+금속 마갑 풀업 중형 낙타(45기)와 붙으면 모나스파쪽이 20기 이상을 남기고 이긴다.[12] 다만, 가성비가 아닌 동일 물량 기준으론 용광로가 안찍히는 비잔틴족 중형 낙타한테도 패배한다. 즉, 낙타의 가성비를 낮출 수 있는 비잔틴족이나 베르베르인 혹은 낙타 자체를 강력하게 만드는 사라센, 구르자라, 힌두스탄과 같은 문명이 아닌 평범한 낙타 및 중형 낙타 상대론 모나스파가 가성비빨로 충분히 활약할 수 있다. 물론 조지아인은 창병 풀업이 되니 어지간하면 창병을 쓰는게 좋다.

단점은 정예 업 풀업 기준으로 110이라는 중기병치곤 매우 낮은 체력. 이 때문에 근접전은 몰라도[13], 원거리에서 날아드는 공격에 기사에 비해 상당히 취약하다. 특히 최악의 상성은 바로 사라센 맘루크. 기병 추딜까지 합쳐 총 24의 깡화력을 지닌 탓에 맘루크 수십기가 모여서 칼만 던져도 모나스파는 무슨 솜사탕마냥 녹아내린다. 문제는 맘루크는 원거리 유닛이라 적당히 카이팅만 해줘도 모나스파 입장에선 답이 없다. 거기다 사라센은 보너스로 낙타 유닛들의 체력 +25%까지 있어 모나스파랑 체력 스팩도 비슷해지는건 덤. 보통의 팔라딘들도 맘루크 상대로 맥을 못춘다지만, 하다못해 소수일때 쌈싸먹을 시도라도 할 수 있는데, 모나스파는 맘루크가 8~9기 이상이 모여 점사하면 하나씩 죽어나가는 수준이라 아예 답이 없으며, 맘루크의 천적인 보병 궁사는 되려 조지아인이 매우 취약한지라[14] 보병 궁사로 받아친단 선택지도 없다.

거기다 의외로 뭉쳐야 하는 유닛인 주제에 체력이 낮다는 특성상 광역 화력에 취약하다. 그나마 공성무기라 붙으면 답이 없는 아너저/노포와 달리, 노포 코끼리는 잘못 대처하면 미친 탱킹으로 버티기+관통 화력 때문에 수십기가 개작살난다.[15] 반대로 노포를 주력급으로 굴려먹으면서도 전열이 백부장+군단병으로 튼실한 '로마인' 상대로도 모나스파가 섣불리 정면에서 들이받기 힘든 이유이기도 하다.

수가 늘어날수록 공격력이 늘어나는 특유의 효과가 좋은데다 기사보다 훨씬 저렴한 금으로 양성할 수 있고, 공격력 증가 효과는 기사류 유닛도 영향을 받는다. 하지만 고급 기병은 모나스파에 비해 공격력이 2 낮고, 근방도 3 낮고, 원방은 동일한데다가 체력이 30밖에 차이가 안 나고 금비용이 30만큼 더 들기 때문에 거의 혼용해서 쓰이진 않는다. 따라서 대부분의 상황에선 모나스파만 최주력으로 쓰이며 급한 상황이 아니면 고급 기병은 버려지는 유닛이 된다.

5.3. 특수 건물: 노새 수레[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건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4. 기술[편집]



경제
생산 건물
마을 회관
제분소
노새 수레
시장
보병 양성소
궁사 양성소
기병 양성소
항구
암흑
시대

파일:aoe2_loom.png

















파일:blank2.png
봉건
시대

파일:aoe2_townwatch.png
파일:aoe2_wheelbarrow.png
파일:aoe2_horsecollar.png
파일:aoe2_doublebitaxe.png
파일:aoe2_goldmining.png
파일:aoe2_stonemining.png


파일:aoe2_supplies.png


파일:aoe2_bloodlines.png














성주
시대

파일:aoe2_townpatrol.png
파일:aoe2_handcart.png
파일:aoe2_heavyplow.png
파일:aoe2_bowsaw.png
파일:aoe2_goldshaftmining.png
파일:aoe2_stoneshaftmining.png
파일:aoe2_caravan.png
파일:aoe2_coinage.png
파일:AoE2_Gambesons.webp
파일:aoe2_squires.png
파일:aoe2_arson.png
파일:aoe2_thumbring.png
파일:aoe2_husbandry.png
파일:aoe2_gillnets.png
파일:aoe2_careening.png














왕정
시대


파일:aoe2_croprotation.png
파일:aoe2_twomansaw.png

파일:aoe2_guilds.png
파일:aoe2_banking.png

파일:aoe2_parthiantactics.png


파일:aoe2_drydock.png
파일:aoe2_shipwright.png
파일:blank_red2.png 해당 색의 배경은 지원되지 않는 기술.


대장간
대학
봉건
시대

파일:aoe2_paddedarcherarmor.png
파일:aoe2_fletching.png
파일:aoe2_forging.png
파일:aoe2_scalebardingarmor.png
파일:aoe2_scalemailarmor.png








성주
시대

파일:aoe2_leatherarcherarmor.png
파일:aoe2_bodkinarrow.png
파일:aoe2_ironcasting.png
파일:aoe2_chainbardingarmor.png
파일:aoe2_chainmailarmor.png
파일:aoe2_masonry.png
파일:aoe2_fortifiedwall.png
파일:aoe2_ballistics.png
파일:aoe2_guardtower.png
파일:aoe2_heatedshot.png
파일:aoe2_murderholes.png
파일:aoe2_treadmillcrane.png










왕정
시대

파일:aoe2_ringarcherarmor.png
파일:aoe2_bracer.png
파일:aoe2_blastfurnace.png
파일:aoe2_platebardingarmor.png
파일:aoe2_platemailarmor.png
파일:aoe2_architecture.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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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aoe2_siegeengineers.png
파일:aoe2_keep.png
파일:aoe2_arrowslits.png







파일:aoe2_bombardtowertech.png

파일:blank_red2.png 해당 색의 배경은 지원되지 않는 기술.


요새화 교회

성주
시대

파일:aoe2_redemption.png
파일:aoe2_fervor.png
파일:aoe2_sanctity.png
파일:aoe2_atonement.png
파일:aoe2_herbalmedicine.png
파일:aoe2_heresy.png
파일:aoe2_unique_tech_castle.png


파일:blank2.png

왕정
시대

파일:aoe2_blockprinting.png
파일:aoe2_illumination.png
파일:aoe2_faith.png
파일:aoe2_theocracy.png

파일:aoe2_unique_tech_imperial.png
파일:aoe2_hoardings.png
파일:aoe2_sappers.png
파일:aoe2_conscription.png
파일:aoe2_spiestreason.png
파일:blank_red2.png 해당 색의 배경은 지원되지 않는 기술.

5.5. 특수 기술[편집]


기술 이름
내용
연구 비용
스반 탑
(Svan Towers)[16]

방어형 건물 공격력 +2, 탑이 여러 유닛을 관통하는 화살을 발사함
파일:에오엠2 식량.png 300 파일:에오엠2 금.png 200
아즈나우리 기병
(Azunauri Cavalry)[17]

기병의 인구수 -15%
파일:에오엠2 식량.png 750 파일:에오엠2 금.png 250


6. 조합[편집]



  • 모나스파 + 정예 척후병 + 특급 공성추

  • 후사르 + 미늘창병 + 공성 아너저

  • (스반 탑)타워 러시

7. 여담[편집]


  • 조지아 / 아르메니아가 위치한 중앙아시아 캅카스 지역은 쌍봉낙타의 서식지로 유명하다. 조지아 / 아르메니아와 같은 지중해 유럽 문명인 비잔티움이 낙타 기병을 사용할 수 있는 이유도 과거 비잔티움의 영토였던 현재의 튀르키예가 이곳과 인접해 있는 곳이기 때문이다. 실제 역사에서의 조지아 / 아르메니아는 쌍봉낙타를 군용으로도 기용했었으나 게임상으로는 밸런스 문제, 비잔티움과의 컨셉 중복을 피하기 위해서인지 낙타 기병을 사용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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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oE2에서 유형별 추가 피해는 방어력을 무시한다. 때문에 기병에 대한 추가 피해가 있는 유닛들은 모나스파의 깡방도 무시할 수 있기에 경기병 수준으로 체력이 낮은 모나스파에게 대적하기 쉽다.[2] 특히 바이킹의 성 유닛인 광전사와 폴란드의 주민, 그리고 일부 문명의 특수 업그레이드를 포함해서 본다면 기병의 자가 치료는 엄청난 보너스나 다름없다. 그것도 값비싼 기병이 스스로 회복되는 점은 대규모 전력을 전면전으로 쓰지 않고 게릴라전으로 운영 시 이점이 매우 크기 때문이다.[3] 수비적인 소모전의 경우, 수리비용 감소와 기병의 자연치유 덕분에 히트 앤 런으로 적당히 치고 빠지는 전술로 이득을 벌기 쉽지만, 공세적인 소모전은 자칫하다 주력 기병이 과하게 짤려나가면 위험부담이 매우 커지게 된다.[4] 공뻥 최대치까지 드는 모나스파 생산에만 드는 자원 소모량만 식량 1260/금 945이며, 예비대와 업글까지 생각하면 비용이 더 치솟는다.[5] 석궁병이 끝인데다 손가락 보호대와 막방업도 지원이 안된다.[6] 미늘창병이 있어 아예 못잡는건 아니지만, 대다수 상성표에서 중기병이 강한 문명들 상대로 약세를 보이는 경우가 많다.[7] 로마는 막방업 대신 막공업이 없다.[8] 카타프락토이는 추딜 방어 때문에 창병으로 싸우는게 적절하지 않다.[9]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 유닛이 양성시 인구수가 1씩 소모되는 점을 감안하면 조지아 문명이 양성하는 기병 유닛은 20명 기준으로 인구수 17(기존 인구수 20), 100명을 기준으로 인구수 85(기존 인구수 100)이 소모된다.[10] 물론 모나스파가 식량 60에 창병과 척후병에 들어갈 식량을 고려하면 덮어놓고 막 뽑아쓰는건 자제해야 한다.[11] 거기에 자가 회복 덕에 어떻게든 죽기 직전의 경기병을 빼내고 회복시키면 새로 생산할 식량 비용을 아낄 수 있으니 항상 체력바를 보고 있자.[12] 모나스파의 금 소모량이 45, 중형 낙타의 금 소모량이 60이므로 모나스파 1부대 비용과 중형 낙타 45의 금 비용이 동일하다.[13] 애초에 모나스파가 이기지 못하는 카운터 유닛이나 깡스팩 유닛은 애지간한 팔라딘 특화 문명도 이기지 못하고 손해를 보는 로스터들 뿐이기 때문에 이들 상대로 진다는게 단점이 되기는 힘들다.[14] 철석궁병, 손가락 보호대, 막방업이 모두 없다.[15] 단, 근방이 풀업 시 8로 매우 높아서 차크람 투척병의 공격은 그렇게까지 아프진 않다.[16] '스반'은 조지아 북서부에 주로 거주하는 민족들로, 조지아어와 유사한 스반어라는 고유 언어를 가지고 있다. 이들은 외적으로부터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굴뚝 모양의 탑인 '코시키'를 지은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위키피디아(영문) [17] '아즈나우리'는 조지아의 봉건 귀족을 뜻한다. 폴란드의 고유 업그레이드 '슐라흐타 특권'이나 불가리아의 '바가인(한글판에서는 '협상'으로 번역된)'처럼 귀족 계층의 이름을 따서 지은 작명. 위키피디아(영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