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인형

덤프버전 :



[ 펼치기 · 접기 ]







파일:국군방첩사령부 부대마크.svg
대한민국 국군
국군방첩사령관


[ 펼치기 · 접기 ]
해군 출신}}}
파일:Lieutenant General_white.png

초대

남영신

제2대

전제용

제3대

이상철

제4대

황유성

제5대

여인형
※ 초대~4대: 군사안보사령관, 4대~현재: 국군방첩사령관
※ 관련 직위 둘러보기




대한민국 제5대 국군방첩사령관
여인형
呂寅兄 | Yeo Inhyeong

파일:중장 여인형.jpg}}}
학력
충암고등학교 (17회 / 졸업)
국방대학교 (국제관계학 / 석사[1])
복무
대한민국 육군
1992년 ~ 현재
임관
육군사관학교 (48기)
현재 계급
중장 (대한민국 육군)
현재 보직
국군방첩사령관
주요 보직
육군본부 정보작전참모부장
제53보병사단
육군본부 정책실장
육군본부 작전교훈차장
합동군사대학교 육군대학
제11공수특전여단
육군본부 교육훈련정책과장
국방부 정책관리담당관
제51보병사단 제167연대장

1. 개요
2. 주요 직위
3. 여담
4.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대한민국 육군장성으로 현재 계급은 중장, 병과는 보병이며 직능은 작전이다. 1988년 충암고등학교(17회) 졸업과 동시에 육군사관학교 48기로 입교하여 1992년 학사학위 취득과 동시에 육군 소위로 임관하였다.


2. 주요 직위[편집]


  • 소령
    • 육군대학 05-2기 기본과정 교육사령관상(3등) 수상 #


  • 대령
    • 제51보병사단 제167보병연대장
    • 국방부 군사보좌관실 정책관리담당관[2] (2016.11 ~ 2017.12)
    • 육군본부 정보작전참모부 교육훈련정책과장 (2018.12 ~ 2019.12)[3]

  • 준장 2019년 12월 2차 진급
    • 제11공수특전여단
    • 합동군사대학교 육군대학
    • 육군본부 정보작전참모부 작전교훈차장 (2020.12. ~ 2021.05.)[4]
    • 육군본부 정책실장 (2021.05 ~ 2021.12)[5]

  • 소장 2021년 12월 3차 진급
    • 제53보병사단(2021.12. ~ 2022.12.)[6]
    • 육군본부 정보작전참모부장 (2022.12. ~ 2023.11)[7]

  • 중장 2023년 11월 2차 진급
    • 국군방첩사령관 (2023.11. ~ 현직)[8]

3. 여담[편집]


  • 육군의 양대 라인인 작전통과 정책통을 겸업하는 장군으로서 요직을 많이 거쳤다. 1년 만에 사단장을 이임하고 요직 중 한 자리인 육군본부 정보작전참모부장으로, 중장으로 진급한 후에는 방첩사령관으로 영전하였다.
  • 윤석열 대통령(8회), 김용현 대통령경호처장(7회)과 충암고 동문이다.
  • 국군방첩사령부는 여인형 사령관과 소형기 참모장을 새롭게 맞이했는데, 이례적인 인사라는 평이 많다. 보통 사령관은 방첩사 출신이 아니라서[9] 참모장은 준장 계급의 방첩사 처장들 중 한 명을 소장 진급시켜서 앉히는데, 참모장이 된 소형기 소장 역시 야전 작전통 출신으로 방첩사에 온 적이 없는 인물이다. 소형기 소장과는 직전까지 정작부장과 정작부 계획편제차장으로 합을 맞췄다.

4. 관련 문서[편집]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9 12:18:05에 나무위키 여인형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석사 학위 논문: 지역안보복합체 분석, ARF 사례연구 : 안보복합체 이론을 중심으로 (2000. 02.)[2] 장관 수행, 업무보좌, 말씀관리, 정책보좌 등 기능을 수행하는 상당한 요직이며 수행 업무, 대개 이 자리에서 더 주요한 참모 직책으로 이동하여 준장 진급한다. 강신철(육사 46 / 중장) - 양태봉(육사 47 / 소장) - 여인형(육사 48 / 소장) - 강관범(육사 49 / 소장) - 김화종(육사 50 / 소장) - 곽태신(육사 51 / 준장)- 양진혁(육사 52 / 준장) 등 역대 역임자는 대개 육사 출신이며 정책통 혹은 작전통이었고 모두 장군 진급에 성공했다. 대신 이 자리는 준장 진급 대상이 되기 이전에 거치는 자리였고 준장 진급 자체는 다른 직위에서 했다.[3] 전임 손식, 후임은 박재열[4] 전임 우성제, 후임 최장식[5] 전임 정진팔, 후임 엄용진[6] 전임 김봉수, 후임 강관범[7] 전임 김동호, 후임 김흥준[8] 전임 황유성[9] 방첩사에서 내부 승진으로 사령관에 오른 케이스는 공군 출신인 전제용 전 사령관이 유일하다. 나머지는 전부 육군 야전통 출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