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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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 육군의 장성으로 현재 계급은 중장, 병과는 보병이며 직능은 작전이다. 1988년 충암고등학교(17회) 졸업과 동시에 육군사관학교 48기로 입교하여 1992년 학사학위 취득과 동시에 육군 소위로 임관하였다.
2. 주요 직위[편집]
- 대령
- 준장 2019년 12월 2차 진급
3. 여담[편집]
- 육군의 양대 라인인 작전통과 정책통을 겸업하는 장군으로서 요직을 많이 거쳤다. 1년 만에 사단장을 이임하고 요직 중 한 자리인 육군본부 정보작전참모부장으로, 중장으로 진급한 후에는 방첩사령관으로 영전하였다.
- 윤석열 대통령(8회), 김용현 대통령경호처장(7회)과 충암고 동문이다.
- 국군방첩사령부는 여인형 사령관과 소형기 참모장을 새롭게 맞이했는데, 이례적인 인사라는 평이 많다. 보통 사령관은 방첩사 출신이 아니라서[9] 참모장은 준장 계급의 방첩사 처장들 중 한 명을 소장 진급시켜서 앉히는데, 참모장이 된 소형기 소장 역시 야전 작전통 출신으로 방첩사에 온 적이 없는 인물이다. 소형기 소장과는 직전까지 정작부장과 정작부 계획편제차장으로 합을 맞췄다.
4.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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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석사 학위 논문: 지역안보복합체 분석, ARF 사례연구 : 안보복합체 이론을 중심으로 (2000. 02.)[2] 장관 수행, 업무보좌, 말씀관리, 정책보좌 등 기능을 수행하는 상당한 요직이며 수행 업무, 대개 이 자리에서 더 주요한 참모 직책으로 이동하여 준장 진급한다. 강신철(육사 46 / 중장) - 양태봉(육사 47 / 소장) - 여인형(육사 48 / 소장) - 강관범(육사 49 / 소장) - 김화종(육사 50 / 소장) - 곽태신(육사 51 / 준장)- 양진혁(육사 52 / 준장) 등 역대 역임자는 대개 육사 출신이며 정책통 혹은 작전통이었고 모두 장군 진급에 성공했다. 대신 이 자리는 준장 진급 대상이 되기 이전에 거치는 자리였고 준장 진급 자체는 다른 직위에서 했다.[3] 전임 손식, 후임은 박재열[4] 전임 우성제, 후임 최장식[5] 전임 정진팔, 후임 엄용진[6] 전임 김봉수, 후임 강관범[7] 전임 김동호, 후임 김흥준[8] 전임 황유성[9] 방첩사에서 내부 승진으로 사령관에 오른 케이스는 공군 출신인 전제용 전 사령관이 유일하다. 나머지는 전부 육군 야전통 출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