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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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熱水
1.1. 관련 문서
2. 列宿
3. 列數
4. 洌水
5. 熱嗽[1]


1. 熱水[편집]


마그마가 식어서 여러 가지 광물 성분을 석출(析出)한 뒤에 남는 수용액. 물의 임계(臨界) 온도인 374℃ 이하의 뜨거운 용액으로 많은 유용 광물 성분이 용해되어 있다.

1.1. 관련 문서[편집]



2. 列宿[편집]


1. 하늘에 떠 있는 무수한 별.
2. 낭관(郎官)의 벼슬 이름.

3. 列數[편집]


줄의 수.

4. 洌水[편집]


1. 고조선 시대에, ‘대동강’을 이르던 말.
2. 조선 시대에, ‘한강’을 이르던 말.

5. 熱嗽[2][편집]


해수(咳嗽)의 하나로, 더위로 인하여 폐를 상하여 생기는 기침 증상이다. 목이 마르면서 아프고 가래는 많지 않으나 진득진득하고 누렇다. 열이 나서 물을 자주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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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의학 용어이다.[2] 한의학 용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