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소말리아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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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영국 국기.svg
파일:소말리아 국기.svg
영국
United Kingdom
Boqortooyada Ingiriiska
소말리아
Soomaalia
Somalia
1. 개요
2. 역사적 관계
2.1. 20세기
2.2. 21세기
2.2.1. 2000년대
2.2.2. 2010년대
2.2.3. 2020년대
3. 소말리아계 영국인
4. 대사관
5. 관련 기사
6.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영국소말리아의 관계에 대한 문서다. 영국은 과거에 소말리아를 식민지배했던 적이 있었으며, 오늘날 소말리아는 내전으로 인해 영국 정부가 소말리아 국경에 대한 여행경보를 지정했고 소말리아를 여행금지국가로 지정했다.#

미국과 영국, 유럽연합, 아랍에미리트, 이집트는 소말리아 정부에 알샤바브와의 전쟁에서 조언하고 돕고 있다.#


2. 역사적 관계[편집]



2.1. 20세기[편집]


영국은 소말리아 북부지역을 영국령 소말릴란드[1] 식민지로 대영제국 식민지에 병합시켰다. 알다시피 남부는 이탈리아의 식민지였다.


2.2. 21세기[편집]



2.2.1. 2000년대[편집]


2001년 12월 1일, 영국의 선데이 텔레그래프는 미국이 영국에게 소말리아를 공격하라고 요청했다는 것을 보도했다.#

2008년 4월 14일, 소말리아에서 영국인 교사 등 4명이 피살됐다.#

2009년 4월 6일, 대만 국적과 어선과 영국 국적의 화물선이 소말리아 해적에 의해 납치됐다.#

5월 11일, 소말리아 해적이 영국에서 정보원을 심어두고 있다는 것이 밝혀지자 논란이 일어났다.#

10월 27일, 소말리아 해적이 인도양에서 영국인 부부가 탄 요트를 납치했다.#

10월 29일, 실종된 영국인 커플이 소말리아 해적에 납치된 사실이 밝혀졌다.#

12월 29일, 소말리아 해적이 영국 유조선을 납치했다.#1#2


2.2.2. 2010년대[편집]


2010년 1월 3일, 영국 화물선이 소말리아 해적에 의해 납치됐다.# 미국과 영국이 예멘과 소말리아에서 대테러 대응 강화에 나섰다.#

3월 11일, UN에서 지원중인 소말리아 식량지원이 절반은 운송업자, 이슬람반군, 현지 UN직원에게 돌아가고 있는 것에 대해 영국을 방문중인 소말리아 대통령이 반박했다.#

5월 13일, 소말리아 해적에 의해 납치된 영국 화학선이 풀려났다.#

10월 14일, 소말리아에서 무장괴한들이 영국 국적의 구호자와 소말리아인을 납치했다.#

11월 14일, 소말리아 해적에 납치된 영국인 부부가 1년만에 풀려났다.#

2011년 2월 10일, 영국 해군이 소말리아 해적의 기습을 받던 예멘 선박을 구출했다.#

2012년 2월 2일, 영국 외무장관이 소말리아를 방문했다.#

2월 17일, 영국 정부는 소말리아 평화유지군 증강을 추진했다.#

3월 21일, 케냐에서 납치된 영국인 여성이 소말리아에서 풀려났다.#

4월 30일, 영국 정부는 북한과 소말리아의 인권 상황이 악화되었다는 보고서를 발표했다.#

5월 7일, 소말리아계 영국인 모 파라 선수가 런던올림픽에 참가했다.#1#2

2013년 1월 6일, 영국에서 소말리아 해적에 맞서 민간함대가 창설됐다.#

영국의 바클레이즈 은행이 소말리아에 대한 경제적 지원을 중단하자 소말리아 측이 지원 유지를 호소했다.#

2015년 2월 23일, 소말리아의 테러단체 알샤바브가 미국, 영국, 캐나다의 쇼핑몰에서 테러를 일으키겠다고 협박했다.#

2017년, 영국은 소말리아에 2억 파운드 이상의 인도적 지원을 한 적이 있었다.#

5월 12일, 영국에서 소말리아 재건을 위한 국제회의가 개최됐다.#

5월 24일, 영국에 이어 소말리아, 자카르타에서 테러가 일어났다.#


2.2.3. 2020년대[편집]


2021년 10월 15일, 영국 보수당 소속의 데이비드 에이메스 의원이 다에쉬에 가담한 소말리아계 영국인이 휘두른 흉기에 의해 사망했다.#

2022년 4월 11일, 영국 법원은 다에쉬에 가담한 소말리아계 영국인 남성에게 징역형을 선고했다.#


3. 소말리아계 영국인[편집]


영국에는 소말리인 공동체가 존재한다. 소말리아의 경제적인 상황과 내전으로 인해 영국으로 이주한 소말리인들이 상당한 편이고 재영국 소말리인들은 영국 흑인의 일부를 이루고 있다. 하지만 종교, 문화 등의 차이로 인한 갈등이 존재한다.#

2022년 7월 13일, 소말리아계 영국인 모 파라 선수가 소말리아에서 있었던 일화를 밝혔다.#


4. 대사관[편집]


2013년 4월 25일, 영국이 소말리아에 대사관을 열었다.[2]#


5. 관련 기사[편집]




6.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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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늘날의 소말릴란드가 영국의 식민지였다.[2] 브렉시트 이전에 영국은 유럽연합 회원국이었기 때문에 2013년에는 유럽연합 회원국으로 처음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