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렐 망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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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벨기에의 축구선수.
2. 클럽 경력[편집]
2.1. VfB 슈투트가르트[편집]
유스 시절, 안데를레흐트과 도르트문트를 거쳐 2017년 6월 9일, 슈투트가르트로 이적했다.
첫 시즌에 총 21경기를 출전했으며, 2018-19 시즌에는 함부르크로 임대되어 주전 수비형 미드필더로 충분한 경기 경험을 쌓았다.
임대 복귀 후, 슈투르가르트로 복귀하여 주전으로 발돋움한 뒤 세 시즌 동안 활약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에 의하면 노팅엄 포레스트 FC로의 이적이 거의 완료되었다고 밝혔다. 이적료는 €13M. 그리고 한국기준 7월 31일 7시에 오피셜이 떴다.
2.2. 노팅엄 포레스트 FC[편집]
2.2.1. 2022-23 시즌[편집]
3R 에버튼 FC전에서 햄스트링 부상을 입었다.
2.2.2. 2023-24 시즌[편집]
11R 아스톤 빌라 FC전 중원 싸움에서 상당히 높은 영향력을 보여주며 긁히는 날의 노팅엄의 축구도사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심지어 정확한 판단으로 때린 환상적인 중거리 슛이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의 선방 미스가 나오면서 팀의 두번째 골을 추가하며 2:0 승리에 크게 기여하였다.
3. 국가대표 경력[편집]
각 급의 연령대 대표팀을 거치는 동안 모든 대표팀에서 레귤러로 활약했으며, 2021년 3월에 루마니아전을 앞두고 처음으로 A대표팀에 소집되었다.
2022년 3월 22일, 아일랜드를 상대로 A대표팀에 데뷔하여 15분간 경기를 소화했다.
4. 플레이 스타일[편집]
가장 돋보이는 장점은 바로 탈압박 능력. 발재간이 워낙 좋아서 온더볼 상황에서 자신이 공을 소유하고 있을 때 개인기로 한 두 명씩 제쳐낸 후 패스를 시도한다. 활동량도 많아서 중원에서 적극적인 압박을 보여준다.
다만, 경기력의 기복이 매우 큰 편이다. 잘하는 날에는 노팅엄의 축구도사로서 탈압박이며 패스며 본인 혼자서 경기를 풀어내지만, 폼이 안 좋은 날에는 공을 심하게 끌어 템포를 늦추는 장면이 연출되고 패스도 끊기는 모습이 자주 연출된다. 또한 공수 양면에서의 판단력이 아쉬워서 탈압박 후 전진 패스를 잘못 줘서 팀의 공격 기회를 날려먹는 상황이 발생한다.
5. 여담[편집]
6.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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