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팅엄 포레스트 FC/2022-23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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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노팅엄 포레스트 FC
노팅엄 포레스트 FC의 2022-23 시즌에 대한 문서. 날짜 기준은 한국 시간이며 이적시장 기본 화폐 단위는 파운드.
공격수
스파르타크 모스크바와 계약이 종료된 라르손에게 현재 셀틱과 노팅엄이 접촉했고, 이 외에도 잉글랜드와 독일 팀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8월 5일 샬케가 오피셜을 발표했다.
미드필더
수비수
골키퍼
스티브 쿠퍼 감독 체제에서 승격을 이끄는 과정에 대부분이 임대생으로 임대 복귀한 빈자리와 주축 자원인 라이언 예이츠의 부상으로 인해 결원이 생긴 자리에 대한 과감한 보강을 시행하고 있다.
지난 시즌에 챔피언십에서 사용했던 전술에 부합하고 팀을 떠난 선수들과 비슷한 성향의 선수들로 대체하면서 기량도 조금 업그레이드 된 선수들로 스쿼드를 채웠다. 보통 승격팀이 취약한 수비수 영입에 신경을 많이 쓴 모습이다. 영입한 선수들 대다수가 20대 초~중반 어린 선수들이며 분데스리가 출신 선수가 많은 점이 눈에 띈다.
엄청난 영입으로 인해 과거 QPR을 떠올리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QPR의 경우 전성기를 다른 곳에서 보내고 하향세에 접어든 선수를 대거 영입했으나 포레스트의 경우 상기 언급한 것과 같이 나이도 어리고 커리어를 키우려고 하는 선수들의 영입이 많다는 점을 꼽으며 포레스트는 다를 것이라는 의견이 많다. 혹시라도 최악의 상황으로 바로 강등을 당하더라도 일부 주전 선수는 남을 것으로 보이고 이들의 잔류로 다시 승격을 노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승격팀이 승격 후 프리미어 리그에서 애를 먹었던 경우는 챔피언십에서 공격적인 전술로 성공을 거뒀으나 승격 이후 뒷공간을 노출하며 공수 밸런스가 무너지는 경우가 다수였는데 쿠퍼 감독의 전술은 챔피언십에서도 무리한 압박을 하지 않고 상대 공격 숫자에 따라 수비 숫자를 많이 두는 수비 전술을 펼쳐왔다. 따라서 프리미어 리그 적응에 대한 위험 부담이 적을 것으로 보인다.
모건 깁스화이트의 영입으로 이적시장에서 가장 많은 이적료를 지출한 승격팀이 되었다. 이후 9월 2일 이적시장 마감 기준으로 최종 21명을 영입을 했고 1억 6,195만 유로(약 2,204억원)라는 돈을 쓰면서 역대 승격팀 중에서 가장 많은 돈을 썼다. 9월 8일 세르주 오리에를 자유계약으로 영입하며 리스트에 추가했다.
5명이 국가대표팀에 차출되었다.
The Athletic에 의하면 월드컵 휴식기 동안 남은 선수는 잠깐의 휴식을 가진 후 스페인에서 훈련을 할 것이며, 스페인 발렌시아에서 메스타야 스타디움 100주년 기념경기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는 노팅엄 포레스트가 유럽대항전을 위해 메스타야를 방문한 첫 유럽팀이기 때문이라고 한다.[5] 그리고 그리스로 이동해 올림피아코스와도 친선전을 갖는다고 한다.
세네갈과 스위스는 16강 탈락, 웨일스는 조별리그에서 탈락하며 출전 선수들의 체력적 부담은 상대적으로 적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가장 큰 약점은 특정 포지션보다 조직력이다. 그리고 여름 이적시장에서 엄청난 행보를 보였기에 부상 선수만 복귀한다면 잠잠한 겨울 이적시장을 보낼 것으로 예상한다.
별다른 움직임이 없을 것으로 보였으나 풋볼 인사이더에 따르면 겨울 이적시장 영입 리스트에 4명의 이름을 올렸고 구단주는 £50m~100m를 사용하는 데 동의했다고 한다. 텔레그래프에서는 쿠퍼 감독이 원하는 포지션은 공격수, 6번 미드필더, 센터백이라고 말했다. 다만, 새로운 영입을 위해서 25인 명단의 정리가 우선이고 엠마누엘 데니스, 해리 아터, 로이크 음베 소, 카푸, 라일 테일러가 그 대상이라고 한다.
공격수
미드필더
수비수
골키퍼
공격수
미드필더
수비수
시장 초기에 이번에도 거액을 사용할 것으로 보였나 다닐루에 £16m을 지출한 것을 제외하면 대부분 임대 영입으로 선수단을 채웠다. 비록 거액을 쓰진 않았으나 겨울 이적시장에도 무려 6명을 영입하며 승격 구단의 광폭 행보를 이어갔다. 2022-23시즌 전체 영입 선수는 총 29명이다.
겨울에는 부상으로 인해 이탈한 포지션에 주로 베테랑 선수들로 메우는 알짜 영입으로 준수한 이적시장을 보냈다. 다만 지난여름 엄청난 영입에 비해 방출이 많지 않았는데, 겨울에도 잉여 자원 정리는 없었다. 선수단을 꾸리는 데 있어서 영입만큼 중요한 게 방출인데 이 점이 원활히 이루어지지 않은 점은 우려스러운 부분이다.
새로 영입한 선수들이 조직력을 해치지 않으며 잘 적응하고 부상선수가 돌아온다면 최근 분위기로 보아 잔류가 매우 긍정적으로 보인다. 노팅엄 포레스트가 잔류한다면 방대해진 선수단 정리를 해야 한다.
하지만 겨울 이적시장 마감일 이후 2월 2일 에버튼과 같이 자유 계약 신분인 안드레 아이유를 노리고 있다는 기사가 났다. 이로써 노팅엄 포레스트가 30번째 영입을 추가할 수 있는 여지가 생겼다. 아이유 오피셜을 발표하며 30번째 영입을 마무리 했다.
월드컵 기간동안 월드컵에 출전하지 못한 선수들로 진행하는 친선 경기이다.
자세한 내용은 노팅엄 포레스트 FC/2022-23 시즌/리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Review
아무리 원정 경기라고는 하지만 이번 시즌 들어 가장 실망스러운 경기였다. 노팅엄 포레스트가 하위권에 머물고 있지만 프리미어 리그에서 상황이고 상대는 리그 원에서 챔피업십으로 몇 년 만에 갓 승격한 팀이었다. 블랙풀이 만만한 팀으로 볼 수는 없으나 현재 블랙풀은 챔피언십 강등권에 안착하여 있어 포레스트보다 분위기가 더 좋지 않은 팀이었다. 그런 팀에게 아무리 원정이라지만 한두 점 차 패배도 아니고 4:1 패배를 당한다는 건 그냥 경기를 포기한 것과 다름 없어 보인다.
지난 21/22시즌 챔피언십 팀으로써 프리미어 리그 팀인 아스날을 상대로 승리를 거둔 뒤 리버풀에 안타깝게 패배하며 좋은 모습을 보였던 노팅엄이 그 다음 시즌에 본인들이 그대로 당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심지어 지금의 스쿼드는 그때보다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좋음에도 불구하고 32강도 아닌 64강에서 탈락하며 지난 시즌의 모습이 무색한 처참한 패배를 당했다.
스티브 쿠퍼 감독이 카라바오 컵과 리그 강등권 탈출을 위한 체력 안배를 고려해 애초에 경쟁이 치열한 FA 컵을 포기한 것인지 알 수 없으나 반드시 리그 강등권 탈출을 확정 짓고 카라바오 컵에서 최대한 좋은 성적을 보여줘야 만이 이번 패배의 오명을 벗을 수 있을 것이다.
참으로 토트넘의 상황이 얼마나 심각한지 이 경기로 알 수가 있었는데 보시다시피 손흥민이 부상으로 빠져 있다곤 하지만 사실상 토트넘의 엔트리는 1군이었다. 변화라면 골키퍼가 요리스가 아닌 프레이저 포스터인데 비록 나이가 들었다곤 하지만, 포스터도 프리미어 리그에서도 잔뼈가 굵은 골키퍼이고 오히려 노팅엄 같은 상대는 충분히 포스터가 감당할 수 있기 때문에 나쁘지 않은 로테이션이었다. 벤탕쿠르가 나오지 않고 스킵이 나왔지만 스킵도 벤탕쿠르가 오기 전에는 호이비에르와 둘이서 주전을 차지했기에 그냥 주전멤버들이 다 나왔다고 볼 수 있다.
오히려 엔트리 변화는 노팅엄이 더욱더 가져갔는데 양쪽 풀백을 제외한 골키퍼에 세컨드 키퍼인 웨일스 국가대표팀의 주전 골리인 헤네시, 쿡과 멕케나가 나오지 않고 볼리와 워롤이 나오고 브렌트포드 전에 이어서 서리지가 왼쪽 톱에 나왔다. 그리고 후반전에는 간만에 콜백이 교체 투입될 정도로 간만에 얼굴을 비춘 선수들이 토트넘보다 많았다.
그리고 더욱더 어이가 없는 건 매우 부진하고 주급 먹튀만 하던 린가드가 미친 활약을 보여 줬다는 것이다. 비록 린가드가 FA 긴 하지만 팀내 주급 1위 값을 못 하는 선수다. 이적료야 선수가 어쩔 수 없다고는 하지만 주급은 다르다.
비록 컵대회라고는 하지만 완벽하게 로테이션을 돌린 다른 팀들과 다르게 토트넘은 주전으로 나온 셈이나 다름없기 때문에 이번의 승리는 더욱더 값졌다고 볼 수 있다.
Review
양 팀이 서로 치고받으며 각각 1골씩 넣었지만, 승부가 나지 않아 승부차기로 이어졌다. 지금까지 활약했던 딘 헨더슨의 선방이 오늘도 빛을 발하여 4강으로 진출한다.
호날두가 나간 맨유는 시즌 초반의 부진이 무색하게도 텐 하흐 감독하에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토트넘을 밀어내고 선두권을 차지했고 홈에서 맨시티를 상대로 역전승을 거두며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노팅엄도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맨유에 비하면 열세임이 확실하기 때문에 카라바오 컵 결승전에 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홈에서 승리를 거두어야 할 것이다.
23년 만에 1부리그의 승격으로 인해 엄청난 금액을 투자 했으며 아예 팀을 다시 꾸린 수준이라 합에 대한 우려와 우선 잔류하자는 의견이 강했다. 실제 시즌 초반 완전히 달라진 스쿼드로 선수들간 합이 서로 맞지 않아 패배하거나 이겨야 할 경기는 비기며 강등을 걱정해야 할 처지가 되었다. 하지만 중간에 승점을 잘 챙기면서 결국 잔류에 성공한다. 팬들은 이번 시즌 영입과 1부리그 경험을 바탕으로 다음 시즌에 좋은 성적 거두기를 기대하고있다.
1. 개요[편집]
노팅엄 포레스트 FC의 2022-23 시즌에 대한 문서. 날짜 기준은 한국 시간이며 이적시장 기본 화폐 단위는 파운드.
2. 유니폼 및 스폰서[편집]
지난 시즌 BOXT와 스폰서 계약이 끝난 후 합의한 스폰서가 없어 스폰서가 없는 상태로 경기에 나서고 있었다. 12월 22일 유엔난민기구와 스폰서 계약을 맺어 남은 시즌 동안 스폰서로 사용하며 로고 표시뿐만 아니라 재정적 기부도 한다고 한다.
3. 스쿼드[편집]
3.1. 여름 이적시장[편집]
3.1.1. 이적설[편집]
3.1.1.1. 영입설[편집]
공격수
- [영입 완료] 타이워 아워니이
- [영입 완료] 엠마누엘 데니스
- [영입 완료] 황의조
- [영입 완료] 조시 보울러
- [종료] 카일 래린
- [종료] 막스웰 코르네
- [종료] 알라산 플레아
스파르타크 모스크바와 계약이 종료된 라르손에게 현재 셀틱과 노팅엄이 접촉했고, 이 외에도 잉글랜드와 독일 팀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8월 5일 샬케가 오피셜을 발표했다.
- [종료] 케이넌 데이비스
- [종료] 닐 모페
- [종료] 아르템 도우비크
- [종료] 코디 각포
- [종료] 지즈 호른캄프
미드필더
- [영입 완료] 루이스 오브라이언
- [영입 완료] 제시 린가드
- [영입 완료] 오렐 망갈라
- [영입 완료] 체이쿠 쿠야테
- [영입 완료] 레모 프로일러
- [영입 완료] 모건 깁스화이트
- [종료] 아론 램지
- [종료] 윌리엄 카르발류
- [종료] 이드리사 게예
- [종료] 에인슬리 메이틀랜드나일스
- [종료] 부바카르 트라오레
- [종료] 아기부 카마라
- [종료] 올리버 아빌고르
- [종료] 후셈 아우아르
수비수
- [영입 완료] 무사 니아카테
- [영입 완료] 오마르 리차즈
- [영입 완료] 니코 윌리엄스
- [영입 완료] 해리 토폴로
- [영입 완료] 헤낭 로디
- [영입 완료] 윌리 볼리
- [영입 완료] 세르주 오리에
- [종료] 알렉스 모레노
- [종료] 이사 카보레
- [종료] 페르비스 에스투피냔
- [종료] 세르히오 레길론
- [종료] 지브릴 시디베
- [종료] 마이클 킨
골키퍼
- [영입 완료] 웨인 헤네시
3.1.1.2. 방출설[편집]
- [방출 완료] 샨드 실바
- [방출 완료] 조시 보울러
3.1.1.3. 재계약[편집]
- [재계약 완료] 브레넌 존슨
3.1.2. 영입[편집]
3.1.3. 방출[편집]
3.1.4. 재계약[편집]
3.1.5. 총평[편집]
스티브 쿠퍼 감독 체제에서 승격을 이끄는 과정에 대부분이 임대생으로 임대 복귀한 빈자리와 주축 자원인 라이언 예이츠의 부상으로 인해 결원이 생긴 자리에 대한 과감한 보강을 시행하고 있다.
지난 시즌에 챔피언십에서 사용했던 전술에 부합하고 팀을 떠난 선수들과 비슷한 성향의 선수들로 대체하면서 기량도 조금 업그레이드 된 선수들로 스쿼드를 채웠다. 보통 승격팀이 취약한 수비수 영입에 신경을 많이 쓴 모습이다. 영입한 선수들 대다수가 20대 초~중반 어린 선수들이며 분데스리가 출신 선수가 많은 점이 눈에 띈다.
엄청난 영입으로 인해 과거 QPR을 떠올리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QPR의 경우 전성기를 다른 곳에서 보내고 하향세에 접어든 선수를 대거 영입했으나 포레스트의 경우 상기 언급한 것과 같이 나이도 어리고 커리어를 키우려고 하는 선수들의 영입이 많다는 점을 꼽으며 포레스트는 다를 것이라는 의견이 많다. 혹시라도 최악의 상황으로 바로 강등을 당하더라도 일부 주전 선수는 남을 것으로 보이고 이들의 잔류로 다시 승격을 노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승격팀이 승격 후 프리미어 리그에서 애를 먹었던 경우는 챔피언십에서 공격적인 전술로 성공을 거뒀으나 승격 이후 뒷공간을 노출하며 공수 밸런스가 무너지는 경우가 다수였는데 쿠퍼 감독의 전술은 챔피언십에서도 무리한 압박을 하지 않고 상대 공격 숫자에 따라 수비 숫자를 많이 두는 수비 전술을 펼쳐왔다. 따라서 프리미어 리그 적응에 대한 위험 부담이 적을 것으로 보인다.
모건 깁스화이트의 영입으로 이적시장에서 가장 많은 이적료를 지출한 승격팀이 되었다. 이후 9월 2일 이적시장 마감 기준으로 최종 21명을 영입을 했고 1억 6,195만 유로(약 2,204억원)라는 돈을 쓰면서 역대 승격팀 중에서 가장 많은 돈을 썼다. 9월 8일 세르주 오리에를 자유계약으로 영입하며 리스트에 추가했다.
3.2. 2022 FIFA 월드컵 카타르 차출 명단[편집]
- A조
- B조
- G조
5명이 국가대표팀에 차출되었다.
The Athletic에 의하면 월드컵 휴식기 동안 남은 선수는 잠깐의 휴식을 가진 후 스페인에서 훈련을 할 것이며, 스페인 발렌시아에서 메스타야 스타디움 100주년 기념경기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는 노팅엄 포레스트가 유럽대항전을 위해 메스타야를 방문한 첫 유럽팀이기 때문이라고 한다.[5] 그리고 그리스로 이동해 올림피아코스와도 친선전을 갖는다고 한다.
세네갈과 스위스는 16강 탈락, 웨일스는 조별리그에서 탈락하며 출전 선수들의 체력적 부담은 상대적으로 적을 것으로 보인다.
3.3. 겨울 이적시장[편집]
현재 가장 큰 약점은 특정 포지션보다 조직력이다. 그리고 여름 이적시장에서 엄청난 행보를 보였기에 부상 선수만 복귀한다면 잠잠한 겨울 이적시장을 보낼 것으로 예상한다.
별다른 움직임이 없을 것으로 보였으나 풋볼 인사이더에 따르면 겨울 이적시장 영입 리스트에 4명의 이름을 올렸고 구단주는 £50m~100m를 사용하는 데 동의했다고 한다. 텔레그래프에서는 쿠퍼 감독이 원하는 포지션은 공격수, 6번 미드필더, 센터백이라고 말했다. 다만, 새로운 영입을 위해서 25인 명단의 정리가 우선이고 엠마누엘 데니스, 해리 아터, 로이크 음베 소, 카푸, 라일 테일러가 그 대상이라고 한다.
3.3.1. 이적설[편집]
3.3.1.1. 영입설[편집]
공격수
- [영입 완료] 크리스 우드
- [영입 완료] 안드레 아이유
- [종료] 아르나우트 단주마
- [종료] 벤 도크
- [종료] 알랑 생막시맹
미드필더
- [영입 완료] 다닐루
- [영입 완료] 존조 셸비
- [종료] 압둘라예 두쿠레
- [종료] 로베르토 갈리아르디니
- [종료] 웨스턴 맥케니
수비수
- [영입 완료] 펠리페 몬테이루
- [종료] 마리오 에르모소
골키퍼
- [영입 완료] 케일러 나바스
3.3.1.2. 방출설[편집]
공격수
- [종료] 엠마누엘 데니스
- [방출설] 황의조
미드필더
- [종료] 해리 아터
수비수
- [방출 완료] 로익 바데
3.3.2. 영입[편집]
3.3.3. 방출[편집]
3.3.4. 재계약[편집]
3.3.5. 총평[편집]
시장 초기에 이번에도 거액을 사용할 것으로 보였나 다닐루에 £16m을 지출한 것을 제외하면 대부분 임대 영입으로 선수단을 채웠다. 비록 거액을 쓰진 않았으나 겨울 이적시장에도 무려 6명을 영입하며 승격 구단의 광폭 행보를 이어갔다. 2022-23시즌 전체 영입 선수는 총 29명이다.
겨울에는 부상으로 인해 이탈한 포지션에 주로 베테랑 선수들로 메우는 알짜 영입으로 준수한 이적시장을 보냈다. 다만 지난여름 엄청난 영입에 비해 방출이 많지 않았는데, 겨울에도 잉여 자원 정리는 없었다. 선수단을 꾸리는 데 있어서 영입만큼 중요한 게 방출인데 이 점이 원활히 이루어지지 않은 점은 우려스러운 부분이다.
새로 영입한 선수들이 조직력을 해치지 않으며 잘 적응하고 부상선수가 돌아온다면 최근 분위기로 보아 잔류가 매우 긍정적으로 보인다. 노팅엄 포레스트가 잔류한다면 방대해진 선수단 정리를 해야 한다.
하지만 겨울 이적시장 마감일 이후 2월 2일 에버튼과 같이 자유 계약 신분인 안드레 아이유를 노리고 있다는 기사가 났다. 이로써 노팅엄 포레스트가 30번째 영입을 추가할 수 있는 여지가 생겼다. 아이유 오피셜을 발표하며 30번째 영입을 마무리 했다.
4. 친선경기[편집]
4.1. 프리시즌[편집]
4.1.1. vs 코번트리 (중립, 1:3 패)[편집]
4.1.2. vs 버턴 (원정, 1:0 승)[편집]
4.1.3. vs 반즐리 (원정, 0:0 무)[편집]
4.1.4. vs 헤르타 (중립, 3:1 승)[편집]
4.1.5. vs 우니온 베를린 (원정, 0:1 패)[편집]
4.1.6. vs 노츠 카운티 (원정, 2:2 무)[편집]
4.1.7. vs 발렌시아 (중립, 1:1 무)[편집]
4.2. 월드컵 브레이크[편집]
월드컵 기간동안 월드컵에 출전하지 못한 선수들로 진행하는 친선 경기이다.
4.2.1. vs 스토크 (중립, 1:2 패)[편집]
4.2.2. vs 아트로미토스 (중립, 3:2 패)[편집]
4.2.3. vs 올림피아코스 (중립, 1:0 패)[편집]
4.2.4. vs 발렌시아 (원정, 2:1 승)[편집]
5. 프리미어 리그[편집]
자세한 내용은 노팅엄 포레스트 FC/2022-23 시즌/리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 FA컵[편집]
6.1. 64강 vs 블랙풀 (원정, 4:1 패)[편집]
Review
아무리 원정 경기라고는 하지만 이번 시즌 들어 가장 실망스러운 경기였다. 노팅엄 포레스트가 하위권에 머물고 있지만 프리미어 리그에서 상황이고 상대는 리그 원에서 챔피업십으로 몇 년 만에 갓 승격한 팀이었다. 블랙풀이 만만한 팀으로 볼 수는 없으나 현재 블랙풀은 챔피언십 강등권에 안착하여 있어 포레스트보다 분위기가 더 좋지 않은 팀이었다. 그런 팀에게 아무리 원정이라지만 한두 점 차 패배도 아니고 4:1 패배를 당한다는 건 그냥 경기를 포기한 것과 다름 없어 보인다.
지난 21/22시즌 챔피언십 팀으로써 프리미어 리그 팀인 아스날을 상대로 승리를 거둔 뒤 리버풀에 안타깝게 패배하며 좋은 모습을 보였던 노팅엄이 그 다음 시즌에 본인들이 그대로 당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심지어 지금의 스쿼드는 그때보다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좋음에도 불구하고 32강도 아닌 64강에서 탈락하며 지난 시즌의 모습이 무색한 처참한 패배를 당했다.
스티브 쿠퍼 감독이 카라바오 컵과 리그 강등권 탈출을 위한 체력 안배를 고려해 애초에 경쟁이 치열한 FA 컵을 포기한 것인지 알 수 없으나 반드시 리그 강등권 탈출을 확정 짓고 카라바오 컵에서 최대한 좋은 성적을 보여줘야 만이 이번 패배의 오명을 벗을 수 있을 것이다.
7. EFL컵[편집]
7.1. 2라운드 vs 그림즈비 (원정, 3:0 승)[편집]
7.2. 32강 vs 토트넘 (홈, 2:0 승)[편집]
- Review
참으로 토트넘의 상황이 얼마나 심각한지 이 경기로 알 수가 있었는데 보시다시피 손흥민이 부상으로 빠져 있다곤 하지만 사실상 토트넘의 엔트리는 1군이었다. 변화라면 골키퍼가 요리스가 아닌 프레이저 포스터인데 비록 나이가 들었다곤 하지만, 포스터도 프리미어 리그에서도 잔뼈가 굵은 골키퍼이고 오히려 노팅엄 같은 상대는 충분히 포스터가 감당할 수 있기 때문에 나쁘지 않은 로테이션이었다. 벤탕쿠르가 나오지 않고 스킵이 나왔지만 스킵도 벤탕쿠르가 오기 전에는 호이비에르와 둘이서 주전을 차지했기에 그냥 주전멤버들이 다 나왔다고 볼 수 있다.
오히려 엔트리 변화는 노팅엄이 더욱더 가져갔는데 양쪽 풀백을 제외한 골키퍼에 세컨드 키퍼인 웨일스 국가대표팀의 주전 골리인 헤네시, 쿡과 멕케나가 나오지 않고 볼리와 워롤이 나오고 브렌트포드 전에 이어서 서리지가 왼쪽 톱에 나왔다. 그리고 후반전에는 간만에 콜백이 교체 투입될 정도로 간만에 얼굴을 비춘 선수들이 토트넘보다 많았다.
그리고 더욱더 어이가 없는 건 매우 부진하고 주급 먹튀만 하던 린가드가 미친 활약을 보여 줬다는 것이다. 비록 린가드가 FA 긴 하지만 팀내 주급 1위 값을 못 하는 선수다. 이적료야 선수가 어쩔 수 없다고는 하지만 주급은 다르다.
비록 컵대회라고는 하지만 완벽하게 로테이션을 돌린 다른 팀들과 다르게 토트넘은 주전으로 나온 셈이나 다름없기 때문에 이번의 승리는 더욱더 값졌다고 볼 수 있다.
7.3. 16강 vs 블랙번 (원정, 4:1 승)[편집]
- Preview
7.4. 8강 vs 울버햄튼 (홈, 1:1 무, 승부차기 4:3 승)[편집]
Review
양 팀이 서로 치고받으며 각각 1골씩 넣었지만, 승부가 나지 않아 승부차기로 이어졌다. 지금까지 활약했던 딘 헨더슨의 선방이 오늘도 빛을 발하여 4강으로 진출한다.
7.5. 준결승 vs 맨유[편집]
7.5.1. 1차전 (홈, 0:3 패)[편집]
- Preview
호날두가 나간 맨유는 시즌 초반의 부진이 무색하게도 텐 하흐 감독하에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토트넘을 밀어내고 선두권을 차지했고 홈에서 맨시티를 상대로 역전승을 거두며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노팅엄도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맨유에 비하면 열세임이 확실하기 때문에 카라바오 컵 결승전에 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홈에서 승리를 거두어야 할 것이다.
- Review
7.5.2. 2차전 (원정, 2:0 패)[편집]
8. 총평[편집]
23년 만에 1부리그의 승격으로 인해 엄청난 금액을 투자 했으며 아예 팀을 다시 꾸린 수준이라 합에 대한 우려와 우선 잔류하자는 의견이 강했다. 실제 시즌 초반 완전히 달라진 스쿼드로 선수들간 합이 서로 맞지 않아 패배하거나 이겨야 할 경기는 비기며 강등을 걱정해야 할 처지가 되었다. 하지만 중간에 승점을 잘 챙기면서 결국 잔류에 성공한다. 팬들은 이번 시즌 영입과 1부리그 경험을 바탕으로 다음 시즌에 좋은 성적 거두기를 기대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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