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2 올림포스 쟁탈전 2023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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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tle for Olympus 2023

2023년 1월 6일부터 1월 20일까지, 2023년 5월 23일부터 5월 29일까지 진행되는 오버워치 2의 한정 이벤트이다.

2. 콘텐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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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스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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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상점에서 기간 한정 획득 가능하며 포세이돈 라마트라, 하데스 파라, 제우스 정커퀸은 2시즌 배틀 패스를 통해 획득 가능하다.

2.2. 이벤트 한정 모드: 올림포스 쟁탈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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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올림포스 쟁탈전(아케이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3. 이벤트 도전 과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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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호 과제는 해당 영웅으로 결정타를 300회 달성해야 하는 고난도 과제이다. 보상의 희소성을 위해 의도한 것으로 보인다. 칭호 과제를 건너뛰더라도 최종 보상인 승리의 여신 메르시를 얻는 데에는 문제가 없다.

3.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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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버워치 2 최초의 신규 테마 이벤트이다. 2023이라는 명칭으로 미루어 보아 내년에도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

• 오버워치 2가 오픈되고 처음으로 신규 테마 이벤트와 시즌 테마가 모두 올림포스로 동일하다. 이 때문에 관련 스킨이 많은 편이다.

• 이벤트의 대한 평가는 크게 갈리는데, 신규 테마 이벤트라는 것에 좋은 평가를 주는 사람도 있는 반면 영웅 간의 밸런스 문제와 데스매치 특유의 높은 스트레스가 합쳐져 머리가 아파올 정도의 피로도가 쌓여 저평가하는 사람도 적지 않다. 또한 한정 난투에서는 새로 추가된 전용 대사와 스킬 이펙트가 있는데 이렇게 할 수 있으면서 왜 일반 게임에는 적용하지 않느냐는 비판도 있다.

• 신규 테마 이벤트에 전력을 쏟은 것인지 올림포스 쟁탈전 앞 뒤로 있는 환상의 겨울나라, 설날 이벤트가 추가된 아케이드 없이 전부 오버워치 1시절 이벤트의 재탕이다. 또한 신규 전설 스킨들도 전부 새로운 난투인 올림포스 쟁탈전에 몰아넣었는지 겨울 이벤트 0개, 설날 이벤트에는 겨우 1개가 전설 스킨이고 신규 스킨 자체도 겨울, 설날 둘 다 합쳐서 3개밖에 안 된다.

• 아나운서는 제우스인 정커퀸이 맡는데, 승리에 가까워질 때 치는 대사가 상당히 찰지다. 특히 메두사(위도우메이커)의 승리 임박 대사[1]
  "쳐다보지 말라는데 꼭~ 그걸 쳐다봐요!"
  가 압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