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셀로(플라워링 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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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힘 뒤에는 늘 그 만큼의 대가가 따르는 법.”
1. 소개[편집]
플라워링 하트의 중간 보스.[4]
플라워링 왕국의 무인으로 칸나비스 일당의 직속 부하. 칸나비스와 함께 플라워링 왕국에서 반란을 일으킨 인물로 추측된다.
2. 작중 행적[편집]
오셀로(플라워링 하트)/작중 행적 항목 참조.
3. 평가[편집]
처음에는 악인인지에 대해서 검증되지 않았다. 트럼프에게 저주의 마법 목걸이를 건내주면서도 바로 주지는 않고 큰 책임이 따른다는 이유로 진지하게 생각해볼 시간을 권유했다. 주군인 칸나비스의 뜻을 우직하게 따르는 타입으로 보이는데 39화~최종화(공식적)에서의 행적이 드러난 이후 정황상 칸나비스를 배후 조종한 흑막으로 제기 되었다. 하지만 3기 방영자체가 무산되면서 이후의 행적을 알 수 없게 되었다.
4. 기타[편집]
시즌 1 방영 당시에는 전반적으로 알려진 정보가 없었고 트럼프의 과거 회상신, 컨셉아트 공개가 전부였다. 시즌 2부터 비중있는 악역으로서 본격적으로 자리매김하게 됨에 따라 드디어 캐릭터성이 드러났다. 오프닝에서는 칸나비스와 함께 등장한다.
4.1. 설정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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