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펠 아레나(자동차)
덤프버전 :
과거 같은 이름을 가진 경기장에 대한 내용은 메바 아레나 문서 참고하십시오.
Opel / Vauxhall Arena
독일의 자동차 제조사이자 과거 제너럴 모터스의 자회사였던 오펠에서 생산했던 LCV이다.
밴 모델 후면부
1997년 12월에 출시되었으며, 과거 이스즈 파고를 기반으로 한 복스홀 미디를 대체하였다. 르노 트래픽의 OEM 차량이며 영국 시장에서는 복스홀로, 브라질에서는 쉐보레로 OEM이 이루어졌다. 8인승 소형 버스 형태로 구성되었으나 하이루프 사양도 존재하였다.
중앙 잠금 장치, 전자식 방향 잠금 장치 및 안티-록 브레이크 등의 장비들이 대거 탑재되었으나, 시장 판매량은 죽을 썼는데 유사한 사양의 폭스바겐 트랜스포터에 비해 떨어지는 파워트레인이 원인이기도 했다. 전륜구동 차량이었으며, 전장은 4,434mm, 전폭은 1,905mm, 전고는 2,037mm였다.
공차중량은 1,300kg 정도였다고 한다. 적재 공간은 약 5.3m³ 였다. 2001년부터 르노-닛산 얼라이언스에서 생산하는 차세대 트래픽을 기반으로 한 비바로가 출시되어 이를 대체하였다.[1] 그리고 차량의 이름은 후에 경기장의 이름으로 부활하였다.
Opel / Vauxhall Arena
1. 개요[편집]
독일의 자동차 제조사이자 과거 제너럴 모터스의 자회사였던 오펠에서 생산했던 LCV이다.
2. 상세[편집]
2.1. 1세대(1997~2000)[편집]
밴 모델 후면부
1997년 12월에 출시되었으며, 과거 이스즈 파고를 기반으로 한 복스홀 미디를 대체하였다. 르노 트래픽의 OEM 차량이며 영국 시장에서는 복스홀로, 브라질에서는 쉐보레로 OEM이 이루어졌다. 8인승 소형 버스 형태로 구성되었으나 하이루프 사양도 존재하였다.
중앙 잠금 장치, 전자식 방향 잠금 장치 및 안티-록 브레이크 등의 장비들이 대거 탑재되었으나, 시장 판매량은 죽을 썼는데 유사한 사양의 폭스바겐 트랜스포터에 비해 떨어지는 파워트레인이 원인이기도 했다. 전륜구동 차량이었으며, 전장은 4,434mm, 전폭은 1,905mm, 전고는 2,037mm였다.
공차중량은 1,300kg 정도였다고 한다. 적재 공간은 약 5.3m³ 였다. 2001년부터 르노-닛산 얼라이언스에서 생산하는 차세대 트래픽을 기반으로 한 비바로가 출시되어 이를 대체하였다.[1] 그리고 차량의 이름은 후에 경기장의 이름으로 부활하였다.
2.1.1. 파워트레인[편집]
3. 둘러보기[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0 11:33:35에 나무위키 오펠 아레나(자동차)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