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가 오스카 베리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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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가 오스카 베리타스
Olga Oscar Veritas

파일:올가 오스카 베리타스.jpg
첫 등장

프로필
이름
올가 오스카 베리타스
연령
24세[1] → 30세
가족 관계
아버지 라이오넬 드라카 베리타스
동생 알베르트 오스카 베리타스
에드워드 오스카 베리타스
윌리엄 오스카 베리타스
이든 오스카 베리타스
이세에피나 오스카 베리타스
신분
베리타스 제국의 1황녀 → 베리타스 제국 38대 황제 → 성녀
기타
예언의 스티그마 보유
1. 개요
2. 대사 및 평가
3. 작중 행적
3.1. 황태녀의 칩거
3.2. 기슬란 성 외유
3.3. 깨진 칩거
3.4. 황태녀의 자질
3.5. 외전



1. 개요[편집]


<적기사는 눈먼 돈을 좇지 않는다>의 등장인물. 베리타스 제국의 1황녀이자 첫째다.

죽은 황후를 빼닮았기에 황제가 누구보다 아낀 자식이며 동생들을 소중히 여긴 선인이다. 또한 아버지를 도와 국정을 보좌할 정도의 재무능력에 악몽의 밤 사건 당시 흑기사단 여럿을 베어버릴 정도의 무력까지 가진[2] 문무겸비의 인물로 차기 황제에 손색이 없는 인재였다.

2. 대사 및 평가[편집]



3. 작중 행적[편집]



3.1. 황태녀의 칩거[편집]


올가는 어린 시절, 황후의 죽음 이후 어린 동생들을 돌보아 왔다. 황제 라이오넬은 황후를 빼닮은 올가를 누구보다 아꼈고 동생들도 그녀를 잘 따랐다. 모두들 능력도 출중했고 선량하기도 했던 그녀가 차기 황제가 될꺼라고 믿어 의심치 않았다.

그러나 6년전, 상황은 갑자기 돌변했다. 올가 스스로가 신병에 걸렸다는 이유로 갑자기 황태녀 책봉을 물러달라는 요청과 더불어 칩거에 들어가기를 청했다. 황제는 칩거를 허락하면서도 올가 이외의 후계자는 없다고 선언하면서 사실상 책봉을 물러주는 것은 거부했다.

그날부터 올가는 오팔궁에 들어가 은둔생활을 시작했고 남은 이들은 자신이 지지하는 황자가 후계자가 되길 바랬다. 후계자 자리를 건 기나긴 싸움의 서막이 오른것이다. 이 과정에서 우애가 넘쳤던 제 1, 2, 3황자는 갈라섰고 권력 기반이 없던 4황자 이든과 2황녀 이세에피나는 자연스레 소외되었다.

광룡이 폭주할 당시 올가는 오리온을 통해 유디트에게 자신의 사파이어 검을 맡겼다.

3.2. 기슬란 성 외유[편집]



3.3. 깨진 칩거[편집]



3.4. 황태녀의 자질[편집]



3.5. 외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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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칩거에 들어갔을 당시 나이.[2] 이중에는 용의 피를 마셔 검은 에테르를 휘두르며 광분한 이들도 있었다. 에테르도 없이 다수를 홀로 상대해야 하는 불리한 상황에서 여럿을 쓰려뜨렸다는 점에서 그녀의 무력을 실감할 수 있는 부분. 다만 처음으로 사람을 죽인 경험 때문인지 유디트의 도움으로 위기를 넘기자 바로 무릎을 꿇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