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타나베 노조미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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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널 100의 등장인물.
원작은 사립세이신 고등학교 2학년 C반 남자 18번, 영화는 3학년 C반 26번이다.

2. 작중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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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만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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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정한 머리의 훈훈한 외모의 남학생.

아사히나 유우코의 지시로 두 번째 보너스 게임 때 시그널 20개를 컴퓨터에 입력하는 역할을 맡았다. 이후 후반부까지 살아 남는데까지 성공했으나, 와다 하야토가 하시바 겐타를 컨트롤 하기 위한 도구로 와타나베를 이용하게 되면서 와다의 수에 넘어가 하시바에게 와다의 뜻대로 해도 되냐고 물어보는데 1시간 동안 자신에게만 해당되는 시그널 95번인 질문을 한다가 발동되어 눈과 입에 유리조각을 쑤셔넣고 사망한다. 사실 와타나베와 하시바의 시그널은 각각 오른발부터 걷는다, 왼발부터 걷는다로 역상성이다. 따라서 둘 다 살아남았을 경우 생존자들은 전원 사망이나 다름 없었다.

반에서 30번째 사망자.

2.2. 영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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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는 나카지마 라세이(中島来星).
2019년 12월 28일 학생들 중 32번째로 프로필이 공개되었다.

성적은 반에서 2등, 전교 등수는 5등이다.
원작의 훈훈한 외모에서 안경 쓴 범생이로 바뀌었으며, 이자와 마나부, 모리 사토시, 요네무라 레이카와 함께 클래스에서 잘 눈에 띄지 않는 그룹에 속해있다. 특별 수업 날 쿠보타 준야 일행에게 안경을 뺏기며 그들에게 괴롭힘 당하는 장면이 잠깐 스쳐간다.

후최면 후 야마모토 히데시가 시그널 065. 핸드폰을 사용한다에 의해 자살했으나, 핸드폰을 사용하는 것이 시그널인지 인지하지 못해 바로 핸드폰을 사용하게 되어 함께 신호가 발동 된 세키 카츠미, 미즈타니 시즈쿠, 사카모토 노리히토와 함께 시청각실 창문에서 투신해 사망한다. 외모, 비중, 사망 과정 등 너프를 많이 받은 캐릭터 중 한 명으로, 36명의 학생들 중 독보적으로 존재감이 없다. [1] 후반에 사망했던 원작과는 달리 극초반에 사망하게 되었다.

반에서 4번째 사망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