왁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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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트위치 스트리머 및 유튜버인 우왁굳의 개인 방송채널인 왁타버스에서 이세계아이돌을 운영하고 있는 가상의 연예 기획사.
왁 엔터테인먼트는 우왁굳이 설립하고 운영하고 있는 연예 기획사라는 설정이 있지만, 우왁굳과 이세계아이돌 모두 소속사인 패러블 엔터테인먼트에서 매니지먼트를 하고있는 상황인지라 왁 엔터테인먼트는 정식으로 등록된 법인은 아니고 일종의 ‘브랜드’, 한마디로 레이블에 가깝다.
현재 왁 엔터테인먼트로 불리는 단체 혹은 대상은 크게 다음의 세 가지로 분류된다.
2. 로고[편집]
3. VRChat 월드[편집]
VRChat에 우왁굳의 한 시청자가 만든 사옥이 있다. 이세계아이돌 프로젝트 관련 일정을 위하여 사용된다. 과거엔 공식 맵이 여기뿐이여서 아이돌 연습생들과 고멤들로 시끌벅적했지만 현재는 왁타버스 관련 새로운 맵들이 우후죽순으로 생겨나고 업데이트를 거치면서 인기가 점차 커져 사용빈도가 적어졌다. 다만 여전히 왁엔터 맵은 최초로 인정된 공식적인 맵이자 수많은 합방 및 멤버 개개인의 활동이 이루어진 상징적인 맵으로 취급되고 있으며, 2022/5/30 방송에서 고멤, 이세돌 과반수가 왁엔터 사옥의 시청각실에서 징버거의 톰보이 커버 곡 뮤비를 감상해서 오랜만에 시끌벅적해졌고, 이후 2023년 8월 17일 이세계아이돌 여름캠프[3] 합방 시작 전에 왁엔터 사옥에서 우왁굳과 이세돌 멤버들이 다 같이 모였다.
VR챗 퍼블릭 맵이면서 퀄리티도 좋다보니 다른 스트리머들도 사용하기도 하는데 같은 패러블 소속인 릴카의 제안으로 서새봄이 이곳에서 VR챗 콘텐츠 기획회의를 진행하기도 했다.
- 왁 엔터테인먼트 관련 월드
3.1. 여담[편집]
- 2022년 5월 14일 VR챗에서 왁 엔터의 자회사 격인 고멤 엔터테인먼트 맵이 등장했다. 당시 고정 멤버였던 새우튀김이 제작에 참여, 맵 배경은 왁 엔터 맵과 같은 송도이며, 건축물은 송도컨벤시아를 본따서 제작되었다.[4] 건축물 내에 있는 등기필서류정보에 따르면 고멤 엔터테인먼트의 주 목적은 고멤 놀이터 제작을 위한 엔터테인먼트 사무실 제작이라고. 엔터 사장은 당연하지만 우왁굳이다.
4. 크리에이터 팀[편집]
4.1. 역사[편집]
자세한 내용은 이세계아이돌/오디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2. 콘셉트[편집]
- 2021년 8월 26일에 설립되었다.[5]
- 본사의 위치는 대한민국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 송도국제도시이다.
- 뢴트게늄이 이세계아이돌 매니저 역할을 하고 있다.
- 2022년 5월 15일 자회사로 고멤 엔터테인먼트가 설립되었다.
4.3. 소속 멤버[편집]
4.4. 여담[편집]
- 사장인 우왁굳의 체급이 한국 트위치 방송계에서는 워낙 독보적인지라 결성 이후 줄곧 한국 트위치 버츄얼 스트리머 순위 최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2022년 6월 기준 이세계아이돌 멤버 6명 모두 수개월째 부동의 1~6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콘셉트 상 매니저인 뢴트게늄도 7위를 차지했었다.
- 이세계아이돌 멤버 전원이 대표 우왁굳의 팬이면서 우왁굳 또한 이세계아이돌을 매우 아낀다. 우왁굳은 방송 중 이세계아이돌을 자식 같다는 표현을 하며, 시청자들도 이에 동의하는지 딸이라고 표현한다.[7] 그래서 방송 내외적으로 이세계아이돌을 많이 아끼고 챙겨주는 모습을 볼 수 있다.
- 2022년 5월 14일 우왁굳 방송에서 이세계아이돌 멤버들 간에 정식 계약 절차를 밟았다고 밝혔다. 이제는 컨셉상 사장 자리였던 우왁굳은 법적으로 사장이 되었으며, 이세계아이돌은 우왁굳 소속으로 활동하게 된 아이돌 그룹이 되었다. 이세계아이돌의 활동이 늘면서 왁타버스 프로젝트와 방송 외 업무가 많기에 최소한의 안전장치로 계약을 하게 되었다. 이전까지는 이세돌은 단순히 우왁굳의 오디션 콘텐츠로 선출된 개인 스트리머였으나, 여러 회사나 단체에서 이세돌 단체 또는 개인에게 컨택을 해올 때 좋은 일인지 나쁜 일인지 우왁굳의 자문을 받아서 이루어졌다. 그런데 우왁굳이 법적으로 사장이 아니기 때문에 우왁굳을 건너뛰고 이세돌 멤버에게 과도한 제의가 오는 경우가 발생하여 아예 우왁굳이 이세돌 총괄 PD 업무의 직책을 가지면서 공식적으로 법적으로 방어권을 사용할 수 있게 된 것. 여태까지 혼자 관리하던 우왁굳은 본인 중심으로 이세계아이돌을 관리하는 팀을 꾸리게 되었으며, 업무를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한 구조를 만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