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하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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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물 정보[편집]
왕하이장은 문화대혁명이 끝난 1977년 당해 11월 보통고등학교학생모집전국통일고시가 부활하면서 처음으로 지방에서 대학입시를 치르고 사관학교에 입학한 학생 중 한 명이다. 일찍이 중국-베트남 전쟁에 참전하여 주공 중대장으로 공을 세웠다.
전임 란저우군구 사령원인 이건원 비서를 거쳐 란저우군구와 청두군구(현 서부전구)에서 오랫동안 복무했다.
1997년부터 중국 인민해방군 제21집단군 61사단 181연대장과 부사단장을 맡았다. 2007년 61사단장.
2013년 1월 난장군구(南疆军区) 부사령원으로 부임했다.
2016년 티베트군구(西藏军区) 부사령원을 지냈다.
2017년에는 해발 4000여m 변방 일선에서 10개월간 군사를 이끌고 반산도로를 건설해 국경 샤오캉촌 건설에 기여했다.
2019년 12월 티베트군구 사령원으로 승진해 부전구급에 올랐다.
중국-인도 국경분쟁이 한창이던 2020년 단오절 연휴기간때 직접 중국측 초소를 방문하였다.#
2021년 3월 신장군구 사령원으로 자리를 옮겼다.
2021년 8월에는 중국의 변방에 밝고 업무성과가 뛰어나 서부전구 사령원으로 부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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