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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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辱은 '욕될 욕'이라는 한자로, 의미는 표준국어대사전에 따르면 '부끄럽고 치욕적이고 불명예스러운 일.'이라고 한다.
2. 상세[편집]
유니코드는 U+8FB1에 배당되었고, 창힐수입법으로는 一女木戈(MVDI)로 입력한다.
辰(별 진)과 寸(마디 촌)이 합쳐진 회의자이다.
3. 용례[편집]
욕보이다 혹은 욕되게 하다라고 하면 다른 사람에게 힘든 일을 시킨다라는 의미가 있다. 또한 나아가 다른 사람의 명예나 이름을 더럽힌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경남 방언 중에는 욕보다 라는 표현이 있다. 스스로 욕을 자처하여 고생을 할 때 이런 말을 하며, 수고한다는 뜻이다. ex) "고생이 많네" → "욕보네", " 수고했다" → "욕봤다"
'남의 인격을 무시하는 모욕적인 말'을 '욕설'이라고 하며, 줄여서 욕이라고도 표현한다.
3.1. 단어[편집]
3.2. 고사성어/숙어[편집]
4. 상대자[편집]
5. 모양이 비슷한 한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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