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2021-22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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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종료 후 팀 동료 선수 폭행 사건으로 영구제명 당한현대모비스 최악의 흑역사 천하의 개쌍놈 기승호와의 계약을 전면 파기했다.
권혁준, 김영현, 이현민, 전준범, 함지훈이 FA 신분이 되었다. 주장인 함지훈은 2년 3억 5천 만원으로 재계약하여 팀에 잔류했다. 중간에 트레이드 되지 않고 계약기간을 충족시킬 경우 양동근을 넘어서 현대모비스 최장수 선수 기록을 세우게 된다. 오리온에서 이적해 온 또 다른 노장 이현민 선수도 1년 밖에 안되지만 1억 3천 만원에 재계약하며 팀에 잔류했다. 팀 내에서 함지훈 다음 가는 짬밥을 가진 김영현도 쏠쏠한 활약을 인정 받았는지 2년 재계약에 성공했다.
문제는 전준범이었는데, FA 기간이 다 되도록 팀과 계약을 하지 않고 있다가 막판에 5년 재계약을 하고 남을 듯 싶었으나, KCC의 박지훈, 김지후와 2:1로 사인 트레이드 되어 9년간 몸 담았던 현대모비스를 떠나게 되었다. 권혁준은 끝내 어떤 팀과도 계약하지 못하고 FA 미계약 신분이 되었다.
빈약한 가드 라인을 보강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kt로 이적했던 김수찬을 다시 영입했고,[1] LG에서 박병우를 무상 트레이드로 영입했다.
2020-21 시즌 영입한 김민구가 이른 은퇴를 결정하면서 코트를 떠나게 되었다.
현대모비스의 심장이자 영원한 캡틴 양동근이 미국 연수를 마치고 코치로 팀에 합류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팬들은 프랜차이즈 선수의 귀환을 환영하고 있다. 기존의 코치였던 성준모 코치는 팀 내 새롭게 신설된 전력분석팀장 직을 맡게 되었다.
지난시즌 리그 2위 및 플레이오프 4강의 성적으로 하위픽을 예상했지만, 4순위라는 전혀 예상치 못했던 결과가 나오면서 유재학 감독은 고민이 깊어졌다고 한다.
현대모비스는 이번 드래프트에서 유일하게 4라운드까지 모두 지명했다. 팬들은 이번에도 드래프트의 빛 유재학 감독을 호평했다.
4순위의 주인공 신민석은 1999년생으로 이우석, 서명진과 동갑이다. 이우석과는 고려대학교 동기며, 서명진과 청소년 대표팀을 함께했기에 팀 적응은 어렵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특이하게도 4명의 선수가 모두 1999년생이다. 서명진, 이우석까지 더하면 한 팀에 99년생 선수가 6명이나 있게 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2021-22 시즌/1라운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2021-22 시즌/2라운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2021-22 시즌/3라운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2021-22 시즌/4라운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2021-22 시즌/5라운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2021-22 시즌/6라운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관련 문서: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역사
1. 시즌 전[편집]
지난 시즌 종료 후 팀 동료 선수 폭행 사건으로 영구제명 당한
권혁준, 김영현, 이현민, 전준범, 함지훈이 FA 신분이 되었다. 주장인 함지훈은 2년 3억 5천 만원으로 재계약하여 팀에 잔류했다. 중간에 트레이드 되지 않고 계약기간을 충족시킬 경우 양동근을 넘어서 현대모비스 최장수 선수 기록을 세우게 된다. 오리온에서 이적해 온 또 다른 노장 이현민 선수도 1년 밖에 안되지만 1억 3천 만원에 재계약하며 팀에 잔류했다. 팀 내에서 함지훈 다음 가는 짬밥을 가진 김영현도 쏠쏠한 활약을 인정 받았는지 2년 재계약에 성공했다.
문제는 전준범이었는데, FA 기간이 다 되도록 팀과 계약을 하지 않고 있다가 막판에 5년 재계약을 하고 남을 듯 싶었으나, KCC의 박지훈, 김지후와 2:1로 사인 트레이드 되어 9년간 몸 담았던 현대모비스를 떠나게 되었다. 권혁준은 끝내 어떤 팀과도 계약하지 못하고 FA 미계약 신분이 되었다.
빈약한 가드 라인을 보강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kt로 이적했던 김수찬을 다시 영입했고,[1] LG에서 박병우를 무상 트레이드로 영입했다.
2020-21 시즌 영입한 김민구가 이른 은퇴를 결정하면서 코트를 떠나게 되었다.
현대모비스의 심장이자 영원한 캡틴 양동근이 미국 연수를 마치고 코치로 팀에 합류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팬들은 프랜차이즈 선수의 귀환을 환영하고 있다. 기존의 코치였던 성준모 코치는 팀 내 새롭게 신설된 전력분석팀장 직을 맡게 되었다.
2. 선수단[편집]
3. 2021-22 시즌 달라진 점[편집]
3.1. 코칭 스태프[편집]
3.2. 국내선수[편집]
3.3. 외국인 선수[편집]
3.4. 2021 KBL 국내신인선수 드래프트[편집]
지난시즌 리그 2위 및 플레이오프 4강의 성적으로 하위픽을 예상했지만, 4순위라는 전혀 예상치 못했던 결과가 나오면서 유재학 감독은 고민이 깊어졌다고 한다.
현대모비스는 이번 드래프트에서 유일하게 4라운드까지 모두 지명했다. 팬들은 이번에도 드래프트의 빛 유재학 감독을 호평했다.
4순위의 주인공 신민석은 1999년생으로 이우석, 서명진과 동갑이다. 이우석과는 고려대학교 동기며, 서명진과 청소년 대표팀을 함께했기에 팀 적응은 어렵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특이하게도 4명의 선수가 모두 1999년생이다. 서명진, 이우석까지 더하면 한 팀에 99년생 선수가 6명이나 있게 되었다.
4. 정규시즌[편집]
4.1. 1라운드[편집]
자세한 내용은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2021-22 시즌/1라운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2. 2라운드[편집]
자세한 내용은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2021-22 시즌/2라운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3. 3라운드[편집]
자세한 내용은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2021-22 시즌/3라운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4. 4라운드[편집]
자세한 내용은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2021-22 시즌/4라운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5. 5라운드[편집]
자세한 내용은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2021-22 시즌/5라운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6. 6라운드[편집]
자세한 내용은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2021-22 시즌/6라운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7. 상대 전적[편집]
- 남색은 압도(.850 ≤ 승률, 6전 전승)를 뜻한다.
- 청색은 절대우세(.700 ≤ 승률<.850, 5승 이상)를 뜻한다.
- 하늘색은 우세(.550 ≤ 승률<.700)를 뜻한다.
- 녹색은 백중세(.450 ≤ 승률<.550)를 뜻한다.
- 주황색은 열세(.300 ≤ 승률<.450)를 뜻한다.
- 적색은 절대열세(.150 ≤ 승률<.300, 5패 이상)를 뜻한다.
- 갈색은 압살(승률 = .000, 6전 전패)을 뜻한다.
5. 시즌 종료 후[편집]
6. 둘러보기 틀[편집]
}}} ||
[1] 다만, 김수찬은 kt에서 농구판 족발게이트 사고를 치고 1군에서 말소된 상태였던지라 팬들은 전혀 좋아하지도 기대하지도 않고 있다. 아마 현대모비스가 아니었으면 찾아주는 팀도 없었을 것이다. 현대모비스가 선수 하나 살린 셈[2] 무상 트레이드[3] 무상 트레이드[4] 현대모비스와 5년 1억 5천 만원에 재계약 한 다음, 사인 앤 트레이드 방식으로 전주 KCC로 이적했다.[5] 시즌 중 방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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