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 데드: 서바이벌 인스팅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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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드라마 워킹 데드(드라마)를 기반으로 출시된 터미널 리얼리티사의 1인칭 슈터 게임. 멀 딕슨, 대릴 딕슨 형제가 주인공으로, 안전한 지역으로 알려진 아틀란타까지 좀비들을 죽이며 동료들을 모아서 가는 것이 목표인 게임. 실제 멀 딕슨 역을 맡았던 마이클 루커, 대릴 역할의 노먼 리더스가 더빙을 맡아 잠시 화제가 되었다.
2. 줄거리[편집]
워킹 데드 드라마에서 어떻게 대릴 딕슨과 멀 딕슨이 아틀란타에 도착했는지를 보여주는 시즌 1의 프리퀄 작품이다. 대릴과 멀, 그리고 그의 아버지 윌 딕슨과 2명의 동료가 사슴 사냥을 갔다가 워커들에 의해 사고를 당하고, 제스가 죽어가는 윌을 딕슨 형제들을 대신하여 죽여준다.
3. 게임플레이[편집]
대릴 딕슨을 플레이하여 워커들을 해치고 나가는 1인칭 FPS 게임으로, 생존자들을 구하고 그들을 연료나 보급품을 구하기 위해 보내서 돌아오게 하거나, 자신이 직접 찾거나 하여 아틀란타로 가기 위해 준비를 해나가며 차를 타고 나아가야 한다.
4. 평가[편집]
허접한 시스템으로 악평을 많이 받은 망겜. 게임 플레이 면에서 말은 상당히 그럴싸하지만 시스템 구축이 개판 오 분 전이라 실제로는 정말 재미없다는 평이 많다. 앵그리죠의 리뷰를 보면 이해가 쉽게 갈 것이다. 리뷰
5.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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