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진/프로듀스 X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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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원진 
1. 개요[편집]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습생이자 프로듀스 X 101 참가자. 현재는 CRAVITY의 멤버이다.
1.1. 방영 이전[편집]
1.1.1. 프로필 사진[편집]
1.1.2. 영상[편집]
1.1.3. DEAR.101[편집]
후원 링크
1.2. 방영 회차[편집]
1.2.1. 1회[편집]
"저보다 힘들어할 그 친구들... X등급을 받은 동생들[4] 한테 많이 못해준 것 같고 이끌어가지 못한 것 같아서, 그게 많이 미안해서 지금 눈물을 좀 보이는 것 같습니다."
같은 스타쉽 연습생인 송형준을 무척 귀여워하면서도 서로 같이 데뷔하고 싶다고 언급하며 다정한 케미를 보여주었다. 기획사 평가 무대에서 스타쉽 연습생들과 함께 슬레이트의 Oh Little Girl[5]을 선택해 선보였는데, 잦은 실수와 굳은 표정 때문에 전체적으로 좋지 못한 방향으로 흘렀고 결국 문현빈과 함원진 둘만 D등급으로 합숙소에 입소하게 된다.[6]
당시에는 X등급은 입소하지 못하므로 "방출"이라 생각했기 때문에 인터뷰를 하면서 X등급인 같은 소속사 연습생들[7] 생각에 인터뷰에서 눈물을 흘린다.
1.2.2. 2회[편집]
"저희는 이미 실수를 한번 크게 저질렀고, 그게 반복이 되면 이제 사람들이 정말 저희에게 등 돌리실 것 같고... 스타쉽이라는 이름에 정말 더 이상은 먹칠은 하기 싫어요."
101명이 모여 함께 1화를 보는 장면에서 레벨 테스트에서의 실수를 회상하며 반성하고 앞으로 더 발전하기 위한 다짐을 한다. (사진)
D등급 댄스 클래스에서 좀처럼 집중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는데, 같이 가자고 수도 없이 서로 다짐을 해왔던 친구들과 같이 합숙하게 되지 못한 것이 자꾸 생각이 나 연습할 때 어둡게 있었던 것 같다고 털어놓는다. 하지만 바로 그들에게 자랑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모두가 자는 시간에도 쉼없이 연습하며 각오를 다졌다."X등급을 받은 그 세 명[8]한테 자랑스러운 형[* 여기서도 구정모에 대해 자신이 형이라고 표현한다(...)
이쯤 되면 정말 구정모를 동생이라고 생각하는 듯 하다]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서, 정말 열심히 노력해서 올라가는 것 밖에 남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1.2.3. 3회[편집]
등급 재조정 평가 당시 깔끔한 춤으로 칭찬 받으며 D-> A로 상향 조정된다. 최종 레벨 발표 때 D클래스로 들어오는 X등급 송형준과 강민희를 보면서 놀라 눈물을 보였다."분홍 핑크원진으로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당시 연습생들은 X등급은 트레이닝 센터에 입소하지 못하므로 완전 방출인 줄 알았고 본인과 문현빈만 올라왔다는 미안한 마음과 열심히 해 D등급으로 상향되어 올라온 동생들을 보며 대견한 마음이 들어서 눈물을 보였다고 말한다. 송형준과 강민희가 그런 모습을 보고 꽉 안아주며 같은 소속사 연습생들의 끈끈함과 훈훈함을 보여주었다.
그룹 <X> 배틀 평가 팀 편성 때 에이코닉 권태은 연습생에게 선택을 받아 세븐틴 팀에 들어가게 된다. '박수'와 '아낀다' 중 '아낀다'를 공연하고 싶어서 선택받을 당시 싸갈량의 눈을 계속 피했지만 시력이 좋지 않았던 싸갈량의 선택을 받게 되고 결국 박수조에 들어가게 된다. 프로그램 타이틀곡 '_지마'의 센터를 하지 못했던 점이 많이 아쉬웠는지 센터 선발전에 자신 있게 도전한다. (사진)
그리고 경쟁자였던 남도현 연습생에게까지 인정을 받으면서 함원진은 만장일치로 당당히 센터를 맡게 된다.
1.2.4. 4회[편집]
"박수 받을 수 있는 무대를 만들 수 있게 정말 열심히 노력해야죠."
김진곤: "딱 보고 느꼈어요. A는 다르구나."
그룹 <X> 배틀 박수조에서 유일한 A클래스이자 안무를 딸 수 있는 사람으로서 센터와 춤 선생님 역할을 동시에 해내며 혼자 팀을 이끌어 나가게 된다. 중간 평가에서 잘 맞지 않는 안무 때문에 원작자이자 트레이너인 최영준에게 쓴소리를 듣게 되고, 함원진이 정리한 박자와 동선이 모두 정확했음을 안 최영준 트레이너는 조원들에게 "원진이 혼자 부담을 느끼는 게 느껴진다. 너희는 원진이 없었으면 큰일 날 뻔 했다. "라고 말한다.권태은 : "혼자서 가르친다고 마음고생도 많이 하고 몸도 고생하고..."
또한 스페셜 트레이너로 온 주헌에게 중요한 도입부인 '박수' 트레이닝을 받게 된다.[9] 주헌에게서 너무 힘 없이 부르는 것 같다는 혹평을 들은 이후로 혼자 보컬룸에 앉아 '박수'를 연습한다. 같은 조였던 김동윤 연습생은 인터뷰에서 자신들에게 안무를 가르쳐주는 과정에서 목을 많이 썼기 때문에 목이 쉬어서 그런 것 같다며 미안해했다. 함원진은 본인이 부족해서 춤 선생님과 센터의 두 역할을 동시에 해내지 못하는 것이라며 자책하는 모습을 보였다.
본 경연에서는 성공적으로 무대를 마쳤으며, "우리 계속 보고 싶은 사람~ 그러면은, 뭔지 아시죠? 부탁드립니다!" 라는 멘트와 함께 자연스럽게 호응을 유도해낸다.(사진)[10]
최종적으로 <아낀다> 팀과 대결해 승리하며 3000표의 베네핏을 얻어냈으며, 164표를 받으며 팀 내 2위를 차지했다. 전체 순위는 9위.
1.2.5. 5회[편집]
"일단은 제가... 정말 생각지도 못한 등수라서... 진짜 여기까지 오게 해준 정말 우리 국민 프로듀서님! 정말 생각지도 못한 사랑 주셔서 감사드리고, 이제는 울보 원진이가 아닌 밝은 모습도 많이 보여드리도록 정말 노력하겠습니다. 더욱더 노력하는 원진이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총 578,263표를 받으며 첫 번째 순위 발표식에서 10위 의자에 앉게 되었다. 이어 9등으로 오게 된 구정모 연습생의 손을 잡고 데려오
1.2.6. 6회[편집]
포지션 평가 미션 곡 선택 과정에서 구정모 연습생에게 보컬 라이벌로 지목당한다.[11]
결과적으로 댄스 포지션의 Finesse를 선택했으나... 안무를 창작하는 과정에서 조 리더인 김시훈 연습생과의 갈등이 생기면서 악마의 편집을 당하게 된다. 함원진, 송형준 연습생과 김시훈 연습생이 나눠 안무를 짜기로 했지만 김시훈 연습생이 먼저 본인의 안무를 배워보지 않겠냐고 팀원들에게 제안하면서 함원진, 송형준 연습생이 짠 안무가 아예 반영되지 않았다. 이후 함원진의 반응이 악의적으로 편집된 것.[12]
후에 김시훈 연습생에게 먼저 다가가 앉아서 손을 맞잡은 채로 조곤조곤 자신이 느꼈던 감정을 조리있게 정리하고 털어놓으며 팀 분위기에 대한 진심 어린 사과를 건넸다.
이후 김시훈 연습생과 함께 소통하면서 안무를 창작하고, 트레이너들에게 칭찬을 받으며 팀 경연을 성공적으로 마친다.
팀 내 순위는 4위를 차지했으며 덤덤한 모습을 보였다.
1.2.7. 7회[편집]
큰 분량 없이 리액션 장면으로만 등장했다. (사진)
1.2.8. 8회[편집]
2차 순위 발표식에 입장할 때 프로듀스 X 101 1화에서 보여주었던 인사를 재연한다.(사진)[13]"등수에 대한 걱정이 좀 많이 있었는데, 그래도 이렇게 저에게 감사한 등수를 선물해주신 국민 프로듀서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시훈 연습생이 생존에 성공하자 진심으로 축하해주며 "거봐 걱정하지 말라니까
942,284표로 지난 순발식 때보다 4계단 하락한 14위자리에 안착한다. 소감 발표시 이한결 연습생의 '이뻐이뻐' 애교를 위해 짧게 노래를 불러주고, 남도현 연습생의 순위 발표 때 "한결이 형, 좀 사줘요~"라며 친근하게 대화했다.
콘셉트 평가 이뻐이뻐 조에 배정되고, 임시 센터 지원을 하게 된다. 함께 배정된 같은 소속사 강민희 연습생이 센터 지원을 하는 모습에 1년 넘게 봐온 형으로서 강민희 연습생의 간절함을 느꼈다고 인터뷰했다. 팀원들의 투표 결과 손동표 연습생과 함께 임시 센터를 맡게 된다.
1.2.9. 9회[편집]
콘셉트 평가 인원 재조정 과정에서 손동표, 송형준, 강민희, 구정모, 이진우 연습생[14] 과 함께 이뻐이뻐 팀에 잔류하게 된다. 팀의 많은 연습생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으며 잔류 연습생 1순위로 선정되었다. 본인이 희망하는 잔류 연습생 1순위로는 김민규 연습생을 적었음이 밝혀졌다.김민규 : 밸런스적인 부분이 가장 좋은 친구라고 판단이 되고...
송형준 : 리더십이 있고, 노래 춤 다 되기 때문에...
손동표 : 팀에는 꼭 있어야 할 것 같아서 1순위에 썼습니다.
이후 확정 센터를 정하면서 손동표 연습생의 끼와 표정을 칭찬하며 손동표 연습생에게 투표했다. 총 결과 손동표 연습생이 센터 자리를 가져가게 되고 본인은 리더를 맡게 된다.
또 '이뻐이뻐' 곡 녹음에서 성대구증[15] 때문에 많이 쉰 목소리를 내는 등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인다.
결국 인터뷰에서 많이 불안하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그렇다고 대답하며 눈물을 흘린다.[16]
1.2.10. 10회[편집]
같은 팀 연습생들에게 연습실 수칙[17]을 함께 정할 것을 제안하며 똑부러지는 리더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움직여' 팀에 팀원들과 함께 놀러가서 움직여 춤을 완벽하게 추고 돌아온다.이동욱 대표 : 함원진 연습생, 목 상태가 안 좋은데도 불구하고 무대를 잘 꾸며준 것 같습니다. 어떻습니까?
함원진 : (관객들에게) 제 목소리 잘 들리셨나요~?
이후 녹음을 하면서 성대구증으로 인해 노래가 잘 되지 않아 고충을 겪는다. 때문에 작곡가와 본인의 동의로 많은 파트를 메인보컬인 강민희 연습생에게 넘겨주게 되고, 이에 대해 강민희 연습생이 미안해하는 모습이 보여진다.
비록 결과적으로 파트는 많이 줄었지만, 현장에서는 컨디션 저조에 대한 많은 걱정이 무색하게끔 특유의 표정 연기와 깔끔한 춤선을 자랑하며 무대를 성공적으로 끝마쳤다. (사진)
팀별 순위에서는 '이뻐이뻐'팀이 5팀 중 3위를 차지하게 되었으며, 개인 순위는 손동표 연습생과 공동 5위가 되었다. [18]
1.2.11. 11회[편집]
뷰티 클래스에서 노란 오리 헤어밴드를 쓰고 야무지게 쿠션을 두드리는 모습이 인터넷상에서 소소하게 화제가 되었다. 명랑 운동회에서는 야구 배트를 휘둘러 촛불을 끄는 게임에서 한 번에 12개를 끄며 연습생들의 환호를 받았다. 연습생들의 고정픽을 소개할 때 쁘악수 슬레이트를 치며 잠깐 등장했다."이번 파이널에서는 꼭 목 관리 열심히 해서 최상의 컨디션으로 파이널 무대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3차 순위 발표식에 입장할 때 스타쉽 연습생들과 함께 개인 포즈를 취했는데, 피네스 때부터 본인의 트레이드 마크로 미는 듯한(?) 입술 강조 포즈를 취했다. 순위 발표 결과 지난 발표식보다 4계단 하락한 18위를 차지한다. 이 순위발표식에서 충격적으로 탈락한 이진우 연습생에게 가장 먼저 다가가서 위로해 주기도 했다. (사진)
이후 데뷔 평가 곡 선정 및 파트 매칭에서 낮은 순위에도 불구하고 전략을 잘 짜서 소년미(少年美)팀의 서브보컬 2 포지션을 선택하고 끝까지 지켜내는데 성공했다. 센터를 지원하며 트레이너들의 책상을 치며 도발? 하는 장면이 소소한 화제가 되었다.
1.2.12. 12회[편집]
"(프듀는) 진짜 저한테는 너무 뜻깊은 추억이고, 너무나도 감사한 행운이고..."
'소년미' 준비 과정에서 이전보다 회복된 목 상태로 녹음에 참여해 안정적인 노래를 선보이며 작곡가 및 연습생들의 호평을 받았고, 세 명의 댄스 트레이너들에게도 모두 호평을 받았다.권재승 트레이너 : 내가 딱 봤을 때 이 소년미라는 팀에서는 원진이가 가장 이 곡에 맞게끔 잘 묻어나지 않았나...
이후 센터 영상 평가를 보며 함께 센터를 투표하는 자리에서도 다른 연습생들에게도 인정받으며 최종 센터 후보까지 올랐다. 결국 최종 센터 자리는 송유빈 연습생에게 돌아갔지만, 무대에서 뛰어난 춤과 노래, 표정을 선보이며 성공적으로 마쳤다. (사진)
또한 발라드곡인 '꿈을 꾼다' 에서도 안정적인 노래 실력을 선보여 많은 호평을 받았다. (사진)
100일 전 사전 미팅에서 무반주 랩을 선보였다.
최종 순위 발표 결과 3차 순위발표식보다 한 계단 내려간 19위에 안착하며 프로듀스 X 101을 마감했다. (사진)
1.3. 방영 이후[편집]
- 탈락 후 공식 SNS를 통해 손편지를 남겼다.
[1] 리더 : L, 센터 : C[2] 팀내 개인순위[3] 부문별 순위[4] 사실 X등급을 받은 구정모는 00년생으로 본인이 동생이다(...) 강민희, 송형준을 염두에 두고 한 말실수인 듯 하다. 그러나, 구정모와 함원진 그들은 CRAVITY 데뷔 이후에도...[5] 소속사 선배이자 프로듀스 시리즈 선배인 정세운의 콘셉트 평가 곡이다.[6] 그러나 방송 당시 이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이 많았다. 확실히 실수를 했고 그 장면이 편집된 대상은 문현빈의 표정, 구정모의 태도, 송형준의 랩, 강민희의 가사였는데 함원진은 실수를 거의 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시종일관 좋은 표정과 음색을 유지했다. 그럼에도 팀 전체의 분위기가 자신 없다는 이유로 본인이 보여준 실력에 비해서는 터무니없이 낮은 D를 받게 된다. 이것은 프로듀스 X 101의 초기 등급 평가 제도가 받는 비판이기도 한데, 가능성만 보고 A를 받았다가 이후 타이틀곡 평가에서 실력이 드러나 등급이 하향된 연습생, 개별 활약이 전무했음에도 팀 분위기가 좋았다는 이유로 과분한 등급을 받은 연습생 등 비판받을 만한 요소가 많았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7] 강민희, 구정모, 송형준[8] 강민희, 구정모, 송형준[9] '쁘악수'가 이 과정에서 만들어진 유행어이다.빡쑤우![10] 이 때 표정과 몸짓은 무척 여유롭고 능청스럽지만 자세히 보면 입가에 모은 손이 떨리는 것을 알 수 있다. 무척 긴장했음에도 불구하고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준 포인트.[11] 사실 이때 과정이 전혀 비춰지지 않아서 무슨 상황인지 이해하기가 힘들었으나, 7월 31일 스쉽즈 브이라이브에서 함원진이 구정모에게 보컬 포지션의 '멍청이' 곡을 추천해 주며 "멍청이 멍청이"라고 한 것을 구정모가 본인에게 멍청이라고 했다고 잘못 알아들으며(...) 생긴 해프닝이라고 밝혀졌다. 왜 구정모를 무의식적으로 동생이라고 생각하는지 알 것 같기도 하다[12] 팀원들과 함께 김시훈 연습생의 안무를 배울 때 홀로 집중하지 못하고 대충 하는 것처럼 편집당했다. 또 다른 연습생의 안무가 틀려 연습을 다시 시작하는 모습에서 함원진 연습생만 클로즈업하여 마치 자신의 안무가 포함되지 않아 연습을 제대로 하지 않는 것처럼 보이게 했으며, 잠시 화장실을 가기 위해 나간 부분에서 자리를 뛰쳐나간 것처럼 보이게 하는 등 전형적인 편집법을 사용했다.[13] 두 사진을 비교해 보면 볼살이 많이 빠졌는데, 프로그램 촬영이 얼마나 큰 심적 부담으로 다가왔는지를 알 수 있는 부분.[14] 본인 포함 2차 순발식에서 살아남은 모든 스타쉽 연습생이 같은 조가 되었다.[15] 과도한 목 사용과 영양분 부족으로 오는 성대 손상으로, 성대결절보다 치료하기 어려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16] 눈물을 흘리지 않겠다고 다짐했음에도 이런 모습을 보이는 것을 보면, 녹음에 제대로 참여하지 못한다는 점이 많이 속상하게 다가온 듯 하다.[17] 연습실에서 나가기 전 어디 가는지 알리고 나가기, 눕지 않기, 정리정돈 잘 하기, 자기관리 잘하기, 항상 텐션 업 되어있기[18] 특이하게도 리더와 센터가 공동으로 최하 등수를 기록했다. 다만 4위인 강민희 연습생과는 3표, 3위인 이진우 연습생과는 6표 차이밖에 나지 않기 때문에 크게 밀렸다고 보기는 힘들다. 로얄 데뷔조인데다가 상대적으로 인기가 많은 송형준 연습생과 구정모 연습생이 표를 많이 가져가 이런 결과가 나왔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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