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 X 101/참가자/정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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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방영 회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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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1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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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규 연습생이 입장하자 우제원 연습생이 '비주얼 폭발'이라는 말 이후 최시혁 연습생의 '그럼 우리는?'이라는 질문에 "내 볼살 폭발"이라는 답변을 내놓은 것으로 주목받은 분량 끝(...)

1.2. 2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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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운드어스 소속사 평가에서 얼굴을 많이 비췄다. 본인의 특징으로 본인이 개발한 '관자놀이 하트'를 밀고 있다고 작성했는데, 막상 까고보니 그냥 관자놀이에서 피휴~ 하는 의성음과 함께 손가락 하트를 만들어 꺼내는 것(...). 최영준 트레이너의 "그럼 어깨에서 나오면 어깨하트고 다 이름 붙일 수 있는거 아냐?"는 질문에 "그쵸"..

개인 인터뷰에서 자신이 상남자 스타일의 성격이라고 어필하지만 무언가 떨어지는 소리에 깜짝 놀라 실패. 2차 사전미팅때는 본인은 그렇게 생각한 적이 없지만 4차원이라는 소리를 많이 들었다고 언급했다. 이후 사전미팅 영상에서 4차원 댄스와 무아지경 코믹 댄스를 보여주며 프로듀스 X 101이 자신에게 갖는 의미[1]를 말하고 기획사 퍼포먼스가 시작된다.

보컬 포지션임에도 불구하고 나플라의 Dopeboy를 통해 준수한 랩 실력을 보여주고 소속사 사장님 하이라이트의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를 통해 보컬의 모습까지 보여주며 다재다능함을 선보였다.깨알같이 마지막에 관자놀이 하트까지 써먹어줬다 최초 등급은 A. 등급이 확정되고 기쁨의 관자놀이 하트를 날렸다.

2.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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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지마 엔딩 원샷이 잡혔는데 관자놀이 하트를 쓴 것이 확인되었다.

• 2021년 MBC 극한데뷔 야생돌에 참가했다.